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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운리의 봄에 찾아온 손님들

작성일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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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강원도의 소박한 시골마을, 월운리

이곳에 파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는 모두 바쁘게 움직입니다.

함께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의 일을 함께 합니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

 

▲ 비가오는 날이라 그런지 꽃무늬의 자줏빛 장화를 신은 할머니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싱그러운 5월, 월운리에 손님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바로 현대자동차 본사의 임직원들이었다. 5월의 이맘 때 쯤, 시골의 농민들은 많은 손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항상 매년 이맘때 현대차의 임직원들은 이곳 월운리에 일손을 도우러 찾아온다.

 

 

현대차의 임직원들이 회관 앞에 드디어 모였다. 한손이라도 손을 더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위해 출동할 만반의 준비가 되었다. 개회식이 끝나고 모든 출동 준비를 다 갖췄다. 종종 우리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한다. “군인이 전쟁터에 총을 안 갖고 나가냐고” 그렇다. 이곳 월운리 전장의 총은 바로 마음가짐 그리고 목장갑이다.

 

 

도시에서의 생활을 잠시 잊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일을 하는 임직원들..
월운리 주민들을 위해 땀이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항상 주민들은 매번 현대차의 직원들이 월운리에 오면 항상 기쁜 마음으로 기분 좋게 맞아주는 것 같다. 임직원들은 점심식사 전까지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월운리 마을 분들이 준비해주신 음식들은 다시금 직원들을 감동케 한다. 직접 담근 인삼막걸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톡 쏘는 맛과 식혜처럼 입에서 씹히는 인삼이 가히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시골에서 직접 잡은 돼지로 숯불에 구워먹으니 육질이 살아있고 솜사탕처럼 입에서 녹는다고 표현하겠다. 그 외에 준비해 주신 음식들 떡과 보쌈 그리고 과일 등이 있었다. 열심히 땀 흘린 임직원들은 저렇게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음식들을 맛있게 먹고서 다시 농사일을 도우러 간다.

 

▲  2011년 5월의 월운리에서 있었던 일들은 영현대 기자단을 비롯 현대차 임직원들 그리고 마을주민들 모두 잊지 못할 것 이다.

 

현대차 직원 모두가 맡은바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고추밭에선 나중에 고추가 잘 자라게끔 선을 묶기 전에 작업해야할 막대 기둥을 땅에 심고, 옥수수 밭에서 밭을 갈며, 인삼밭에서는 검은 차광막 보수에 한창이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직접 농사일을 돕는 것뿐 아니라 뒤에서 묵묵히 임직원들을 위해 식사를 돕는 분들과 마을 주민들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 하였다.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 되기 위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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