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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프리미엄과 명품의 만남! 제네시스 - 프라다 신차 발표회를 가다!

작성일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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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09 제이디파워(J.D.POWER) ‘신차 런칭 지수(VLI)’에서1위, 2009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APEAL) 중형 프리미엄차 부문 (Midsize Premium Car) 1위,  2009 카즈닷컴 북미 올해의 차 (2009 Cars.com New Car of the Year), 2009  대형승용차 부문에서 92점 기록, 최고모델이었던 렉서스 ES350 제치고 최고모델 선정, 2010 ‘2011 가장 사고 싶은 차’ 에 선정… 그 외에도 수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은 이 차는 마치 독일의 고급 세단을 연상케 하는 수상 내역이다. 하지만, 섣부른 추측은 금물! 바로 이 화려한 내역의 주인공은 제네시스이다. 각종 언론과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낸 제네시스가 2011년 5월 17일 청담동 비욘즈 뮤지엄에서 세계적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와 합작하여, 프리미엄 위의 프리미엄 ‘제네시스-프라다’ 로 새롭게 태어났다.  영현대 기자단 7기로서의 첫 신차발표 특별 취재!  떨리는 마음으로 청담동으로 발길을 옮겼다.

          긴장된 마음으로 첫 취재를 위해 들어간 건물 내부 분위기는 역시 세련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다. 1층에는 제네시스-프라다 3대가 베일에 쌓인 채 세워져 있었다. 한쪽 벽면에 설치된 스크린 위에는 모던한 조명 빛이 은은히 비춰지고 있었다. 신차의 이미지에 걸맞게 행사장은 프레스티지(prestige) 컨셉으로 준비되어 있었고, 2층에는 고급스러운 와인바와 간단한 스낵류가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러한 전시장의 모습에 영현대 기자단들은 잠시 넋을 잃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발표회장을 둘러 보았다.

          또 다른 벽면에는 제네시스-프라다의 제작과정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태리 본토 장인이 한땀 한땀(!)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제네시스-프라다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 2층을 둘러본 후, 1층 행사장에서는 제네시스-프라다가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제네시스-프라다의 모습을 기다리는 동안 프라다 본사 관계자들의 이탈리아어가 들려왔다. 여기서 잠깐! 제네시스-프라다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 되었을까  그 시작은 2007년부터 시작된 프라다 트랜스포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당시 패션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산업과 디자인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려던 프라다는 한국의 현대 자동차와 함께하기를 원했다. 특히, 프라다 회장 파트리치오 베르텔리(Patrizio Bertelli)는 제네시스 시승 후, 그 매력에 흠뻑 빠져 제네시스를 극찬하며, 프로젝트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제네시스-프라다 프로젝트는 2009년 서울 모터쇼 당시 처음 공개 되었고, 2년이 지난 2011년 5월에 마침내 양산형 제네시스-프라다로 소비자를 찾게 되었다.

          웅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멋진 광고와 함께 자신의 존재를 알린 제네시스-프라다. 이어서 현대자동차 마케팅 사업부장 조원홍 전무의 신차 소개가 이어졌다.  블랙네로, 블루 발티코, 브라운 모로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될 제네시스-프라다는 각기 다른 고유의 빛을 뿜어내며 무대 위에 서 있었다. 이번 신제품은 1년간 600대, 2년간 총 1200대만 한정 생산 될 예정이며, 일부 해외 국가에도 판매될 예정이라 한다. 조원홍 전무의 소개 이후에는 프라다 본사 관계자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관계자들의 말을 열심히 메모하고 있던 영현대 기자의 귀에 현대자동차를 칭찬하는 영어가 들려와 귀가 쫑긋하였다. 내용인즉슨, ‘한국의 경제적 발전은 굉장히 인상적이고, 흥미롭다. 특히 그 중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지만, 최근의 현대 자동차는 정말 놀랍다. 특히 고급차 시장까지 도전하는 지금의 현대자동차는 내가 10여 년 전 처음 타본 현대 자동차와 정말 다른 이미지다’라는 내용이었다.

          제네시스-프라다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전세계에서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현대 자동차의 브랜드 가치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다는 내부적 인식이 있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저가 자동차라는 인식을 탈피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자 ‘모던 프리미엄’ 브랜드 방향성을 설정한 것이다. 이러한 현대 자동차가 추구하는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방향성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개선으로 명품의 정체성을 지켜온 프라다의 방향성과 일치하여 제네시스-프라다라는 명작을 탄생 시킨 것이다.  얼핏 보면 자동차의 외관은 크게 변한 것이 없지만, 곳곳에 프라다의 손길이 녹아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내부는 프라다 고유의 ‘사피아노(Saffiano)패턴’ 천연가죽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최고급 가죽소재 알칸타라로 덮혀 있는 차 내부의 기둥과 천장 부위는 그 고급스러움을 한층 극대화 시킨다. 자세한 자동차의 사양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프라다 홈페이지(http://genesisprada.hyundai.com/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음악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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