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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모터쇼를 이렇게 즐긴다!

작성일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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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모터쇼가 성인들만의 것이라는 편견을 버릴 때가 됐다. 서울어린이모터쇼가 개최되며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모터쇼가 생긴 것이다. 잠실종합운동장 특별전시관에 올해 8월 28일까지 서울어린이모터쇼가 진행된다. 물론 기존의 모터쇼와는 다른 개념이다.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의 모터쇼다. ‘자동차과학체험관’이라는 타이틀로 어린이들이 모터쇼를 즐기며, 안전체험을 하고, 수상 자동차에서부터 Kart Racing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조성돼 있다. 또한 자동차 역사관에는 자동차의 역사와 발전 단계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실제 자동차를 보며 어린이들이 자동차에 대한 인식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어린이모터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통안전 영상관에서는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나 차를 타고 내릴 때, 차를 타고 있을 때 등 교통안전 수익을 재밌는 영상과 함께 배울 수 있다. 또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과학관은 자동차 구조에서부터 작동 원리, 바퀴의 역사와 타이어 속 과학원리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게 조성됐다.

 

 

어린이에게 모터쇼는 체험도 하며 교통안전을 몸으로 체득하는 공간이다. 또한 모터쇼를 찾은 어린이들과 어울려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Gear 놀이 체험, 밀놀이 체험, Air-Bounce 체험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있어 어린이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자동차는 사람들의 영원한 장난감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는 장난감으로, 성인이 되어서는 실제의 차를 몰며 즐거움을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 몸소 느끼는 교통안전 체험을 하고, 놀고 즐기면서 자동차와 친근한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이것이 실현되는 공간이 서울어린이모터쇼인 것이다.

 

 

서울어린이모터쇼의 자동차역사관에 현대자동차가 등장했다. 특히 현대차의 새로운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철학이 도입된 벨로스터 차량이 그곳에 전시되어 있었다. 또한 엑셀, 갤포퍼 등도 전시되어 국내의 자동차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어린이들은 자동차에 대한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현대차의 모습을 보며 실제로 어떻게 자동차가 발전되어 왔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의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현대차의 모습은 자동차 역사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교사 정미향 씨는 "어린이들이 자동차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교통안전에 대해서도 직접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 규칙을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좋은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정미향 씨를 따라온 어린이집 아이들은 자동차를 직접 만지고 보고, 체험을 하며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놀이 시설에서부터 자동차에 대한 전시관이 여러 분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의 여유를 두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또한 안전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나 다양한 체험관이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대해 어린이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놀이 시설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몸으로 익힐 수 있다.

 

수상 자동차를 타는 곳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여벌의 옷을 챙기는 것도 tip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에서 놀 수 있지만 아이들이 물 속에 들어가 옷이 젖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충분히 뛰어놀고 갈아입을 옷 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겠다. 그만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조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 의한, 어린이들의 공간인 서울어린이모터쇼. 성인들만의 전유물인 모터쇼는 이제 어린이를 위해 조성됐다. 어린이들의 모터쇼는 자동차에 대해서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공간의 마련과 다양한 놀이 시설을 통한 화합의 장이 됐다. 그 속에 자동차는 즐거움과 배움, 그리고 어린이들을 엮어주는 매개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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