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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의 푸른 가방메고~♪ 해피무브 7기 발대식

작성일20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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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오백개의 푸른 가방메고~ 세상을 움직여 볼까~♬'


29일 오전 11시, 양재동 현대 자동차 사옥에 힘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바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7기'의 발대식이 열린 것이다. 글로벌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은 연 2회 모집으로 벌써 일곱번째를 맞았다. 이날 발대식은 세계를 무대로 힘찬 도약을 할 대학생 500명과 더불어 윤여철 그룹 부회장과 주요 외빈이 함께한 자리에서 성대하게 치뤄졌다.

 

 

해피무브는 대학생들에게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여름과 겨울 방학에 진행되는 약 2주간의 해외봉사를 통해 자신의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7기 모집에도 총 만 오천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과한 최종 500명의 단원들은 이제 7월과 8월 두달간에 걸쳐 5개국의 나라로 파견되게 된다. 이번 7기는 가장 먼저 에티오피아 파견을 시작으로 인도, 중국, 브라질, 태국 순으로 단원을 파견한다. 500명은 각자의 지역에서 환경봉사와 의료봉사, 지역봉사를 수행하게 되며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도 지속적인 국내 봉사를 진행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나갈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윤여철 부회장을 비롯해 고승덕 국회의원,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 육동한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이 함께해 앞으로의 리더들에게 귀중한 말들을 전했다. 윤여철 부회장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미래를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는 청년들에게 경험의 장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각자 작은 테레사 수녀가 되어 돌아오라고 당부했다. 또 고승덕 국회의원은 "단순히 자신의 꿈을 이룰 것이 아니라 그 꿈으로 인해 세계 사람들이 함께 잘 될 수 있는 꿈을 꾸라"며 역시 단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에 함께한 우리 영현대 기자단은 직접 단원들을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다.

 

단국대학교 강정훈 -에티오피아 파견-

"그동안 봉사활동 했던 경험이 최종 합격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면접 때 마술을 보여드릴려고도 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붙여주시면 보여드린다고 했었거든요. 다른 사람들 제치고 최종 합격까지 되고 또 멀리 가는 만큼 열심히 봉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아주대학교 장원찬 -중국 파견-

"워낙에 중국에 관심이 많아 직접 가서 봉사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종 합격되서 너무 기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 공유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이후 발대식에서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며 500명이 함께 선서를 하고 단기를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7기부터는 새로이 단가가 제작되어 발대식의 마무리를 한층 북돋았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물론 주요 외빈들도 함께 단가를 부르며 청년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 청년봉사단은 해외파견에 앞서 2박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강원도 횡성의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단원들이 서로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앞으로의 봉사를 대비한 교육을 비롯하여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이번 에티오피아에 함께 동행하게될 우리 영현대

기자단들도 2박 3일의 시간을 통해 단원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해외 봉사를 통해 또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될 500명의 친구들. 평균 2주의 봉사기간은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기간이지만 돌아올 때는 각자의 가슴에 큰 꿈을 품고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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