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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는 호랑이들이 접수한다! 기아의 비밀병기를 찾아서!

작성일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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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시즌, 기아타이거즈의 기세가 무섭다. 팬들 사이에서는 호랑이 전성시대라고 불릴 만큼 기아타이거즈의 성적은 연일 상승세다. 지난 7 8, LG트윈스를 상대로 콜드 게임 승을 거두고 거침없는 5연승 행진을 지속하더니 선두 삼성을 밀어내고 2009년 이후 2년 만에 정규리그 선두에 올랐다. 기아타이거즈의 계속되는 고공행진, 그 비결은 무엇인지 파헤쳐보기 위해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특별취재팀은 지난 6, 군산 월명구장을 찾아가 기아타이거즈의 선수와 팬들을 만나보았다.

 

 

 

 

 

 

오후 2, 경기가 시작되기 훨씬 전이지만 경기장은 연습을 하는 선수들로 활기를 띈다. 매니저와 코치는 선수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선수들은 땀을 쏟으며 연습에 매진한다. 일각에선 기아의 상승세로 보면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당연하다 말하고, 높은 승률에 어쩌면 몸과 마음이 나태해질지도 모르지만 성적에 개의치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경기 시작이 가까워지자, 매표소에는 벌써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남녀노소 다양한 팬층은 좋아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노란 응원봉을 들고 기아를 응원하는 팬들은 올 시즌 기아에 대한 기대 또한 남달랐다.

 

 

 

 

 

 

 

 

선수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는 누가 뭐래도 일 것이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아의 선전을 기원하는 팬들은 개성 있는 응원가와 응원구호들, 그리고 다양한 응원물품들로 무장하고 매 경기마다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는다. TV를 통해 보는 중계보다 직접 경기장에 와서 경기를 관람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러한 응원문화를 통해서 연대를 하고 경기장의 생생한 모습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재밌는 응원구호와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의 신나는 율동 역시 경기장을 찾는 팬과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들에게 큰 활력소가 된다. 

 

 

 

 

 

 

어느 구단이나 개성있는 응원구호나 응원도구는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아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팬 서비스에는 무엇이 있을까

 

 

기아타이거즈 홍보팀에서는 공식홈페이지 ( http://www.tigers.co.kr/ ) 를 통해서 팬들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언론 보도자료와 선수들의 성적, 구단소식을 알리고 경기일정에서부터 각 선수들의 프로필까지 팬들이 궁금해할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유게시판을 통해 팬들끼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으며, 특이한 점은 이런 다양한 팬 서비스 제안을 직접 팬들을 통해 받고 있다. 구단 측에서의 일방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팬들의 입장에서 좀 더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취지의 이러한 시도는 기아타이거즈만의 자랑이다. 특히 SNS시대인 요즘은 기아타이거즈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기아타이거즈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하는 등, 팬을 생각하는 구단의 서비스는 남다르다. 팬들과의 열린 소통, 그리고 그런 기아를 꾸준히 사랑해주는 팬들이야말로 승승장구하는 기아타이거즈의 숨겨진 저력이다.

 

 

 

 

 

기아타이거즈의 좋은 성적 뒤에는 오래도록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었다.  구단을 사랑하는 팬과 그런 팬들과 소통하려는 구단의 노력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다. 이런 기아에게 포스트시즌은 물론이거니와 2009년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도 막연한 기대는 아닐 것이다. 앞으로 남은 시즌 기아타이거즈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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