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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Korea에 가다!

작성일20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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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1년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의 제 2회 대학생 마케팅 캠프 Korea가 서울올림픽파크텔 에서 개최됐다. 이 캠프는 현대자동차가 참여한 대학생 연계 프로그램 수업을 들은 학생들 중, 교수들의 추천을 받은 각 학교의 우수학생들(100명)만이 참가할 수 있다. 이 캠프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학교,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모여 현대자동차에 대한 생각을 교류하고, 마케팅에 대한 열정 있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전국 다양한 대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현대자동차에서 제시하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의논하며 젊은 시각에서 본 신 마케팅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이들의 열정에는 캠프 전 활동한 SNS도 한몫을 했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기에 사전 의견 교환이 어려웠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교류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SNS와 대학생의 창의와 도전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캠프의 다양한 활동에서 그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 2회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그 열정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이 캠프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대학과 학과에서 모인 10명의 학생들이 10조를 이루어 활동하게 된다. 모두 만나서 상의할 시간이 충분히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자신들만의 조 이름과 조 소개를 마쳤다. 8조의 ‘ 현대차 많이 팔조’ 등 개성 있는 조 소개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켰다.

 

 

 

Step 1. “Let's Play Title Cube”,
“어떤 마케팅을 기획하게 될까” 모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렸다. 현대자동차가 제시한 주제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기존 라이프 사이클을 대체하는 신기능의 자동차 및 서비스 컨셉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또한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신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안해야 한다. 이는 대학생들의 젊은 시각에서 기획한 톡톡 튀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보고자 함이었다.

 

Step 2  “Root Tree board”
각 조의 대학생들 모두 반짝이는 눈으로 토론을 시작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나온 다양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준비된 보드에 붙이기 시작했다. 진지하고 열정 있는 모습에 조 소개를 했을 때의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로 보였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세우기 보단,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토론하고 그것을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의논하는 대학생들. 그들의 모습에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힘든 대학생들. 잠시 쉬어가는 순서로 벨로스터 앱 게임 대회가 열렸다. 각 조의 대표 1명씩 참가하여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벨로스터 앱 게임 대회! 예선을 지나 준결승, 결승으로 올라가면서 박진감 넘치고 막상막하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캠프에 자리한 모든 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고 경기를 지켜보았다. 학생들은 같은 조의 선수를 열정 가득한 마음으로 응원했다. 졌을 때에는 등을 토닥이며 위로하고, 이겼을 때는 환호하고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드디어 결승전에 올라간 6조와 9조! 접전 끝에 9조의 이현석(중앙대 경영학과) 학생의 우승으로 돌아갔다. PT발표의 부담감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한마음으로 즐겁게 게임에 임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제 2회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Korea는 무박 2일이었다. 모두들 피곤하지만 자진하여 잠을 포기하고 다음날 있을 PT발표를 준비했다. 팀원들끼리 머리를 모아 구성을 하고, 생각을 짜냈다. 거의 대부분의 조가 밤을 샜다. 이들의 마지막 PT준비는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됐다.

 

 

 날이 밝아오고 PT발표가 이뤄졌다. 한 조당 주어진 시간은 10분. 그 시간 동안 구성한 마케팅 프로그램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스마트카와 스마트폰의 만남, 30대 여성들을 타켓으로 한 스마트카, FUN-FUN마케팅을 도입한 외관이 바뀌는 자동차 등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가 기획되었다. 발표가 끝나면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캠프 내내 준비한 대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제 2회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Korea에서는 1등을 선발하기 위해 개최된 캠프라기 보다는 하나의 축제 형식의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의 캠프였다. 20여 개의 대학의 학생들이 현대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서로간의 의견 교류를 통해, 현대자동차에 대해 알아가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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