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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 폴리와 교통안전! 어린이의 눈과 귀를 사로 잡다!

작성일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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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이 열린 이곳 서울 코엑스에는 많은 어린이들과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있는 어른들의 눈이 바쁘게 이리저리 움직인다. 2011년 7월 20일~21일 동안의 비즈니스 데이(바이어 및 라이선스 관련 산업종사자만 입장가능)를 마치고, 마침내 2011년 7월 22일(금)~24일(일)동안 퍼블릭 데이(일반 참관객 및 바이어 전시회 관람)가 열렸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은 아시아 최대의 국제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 구축과 국산 캐릭터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고, 비즈니스 데이 동안 새로운 라이선싱 아이템을 지닌 업체를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최되었다. 이 행사 개최 목적을 확대시켜 조금 더 일반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나갔다.

 

 

 

한 캐릭터 전시장에 어린이로 가득 차 발디딜틈이 없었다. 바로 제 2의 뽀통령이라 불리는 ‘로보카 폴리’의 행사장이었다.

 

*로보카 폴리 그건 무슨 캐릭터

 

 

      제목: 로보카 폴리

 EBS에서 현재 방영중인 ‘로보카 폴리’는  섬을 지키는 구조로봇들의 이야기를 엮은 만화이다.

다양한 자동차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차의 생김새처럼 각각의 역할을 나타내고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특별 후원을 한 이 로보카 폴리 행사장은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캐릭터임을 나타내는 것처럼 규모도 다른 캐릭터 행사장 보다 컸다.

 

 

로보카 폴리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운전을 하면서 교통 표지판의 내용을 알고, 신호 지키는 법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행사 이외에도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가 많았다. 로보카 폴리 캐릭터 색칠하기, 로보카 폴리 퍼즐맞추기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많은 행사로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캐릭터나 만화는 어린이들의 것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곳 행사장에서만 보아도 어린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이기 때문에 좋아하고, 어른들은 옛날 생각이 나서 좋아하니까 말이다.

  

▲로보카 폴리 그림에 색칠하기

▲ 로보카 폴리 퍼즐게임

▲ 아이패드로 폴리 알아보기

 

 

어린이들의 함성소리가 커지는 곳에서 로보카 폴리 캐릭터가 등장했다. 행사 자체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위주였기에 캐릭터 퍼레이드를 기획한 것이다. 어린이들은 부모님 손을 잡고, 캐릭터 퍼레이드 행렬에 동참했다.

행사장 한쪽 편에 설치되어 있는 무대가 이 캐릭터 퍼레이드의 마지막 종착지였다. 어느새 무대 관람 쪽 수많은 의자들에 사람들이 앉자 캐릭터들의 뮤지컬이 시작되었다. 이 뮤지컬은 단순히 재미만을 주는 것이 아닌, 교통질서에 대한 교육이나, 친구관계, 그리고 로보카 폴리에 나오는 캐릭터가 소방차, 경찰차, 응급구조차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동차를 본떠서 만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동차 종류에 따른 역할을 알려주는 많은 정보가 담긴 뮤지컬이었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 제작사 로이비쥬얼(대표 이동우)과 손잡고 전세계 어린이를 위한 3D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로이비쥬얼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 컨텐츠 산업에서 대·중소기업간 성공적 협력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현대차는 제작 지원 및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제작사 로이비쥬얼은 공익사업 취지에 발맞춰 상업적 이익을 배제한 재능기부로 제작에 나서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자동차가 제작비 및 콘텐츠 보급 등 제반 지원을 맡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복지지원팀 나미진 대리는 "현대차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콘텐츠를 찾던 중, 인기 자동차 캐릭터이자 교육적인 성향을 띄고있는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를 선정하게 되었다"며, "로보카폴리를 현대차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 교통 안전 애니메이션인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함께 제작했다." 고 말했다. 또한 "특히 이번 캐릭터페어에 현대차가 특별협찬사로 참여, 어린이 교통안전특별관을 조성하여 많은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은 물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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