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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가 왔다! 예매 1순위 H-art 시즌 3

작성일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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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자전거 유모차 리어카의 바퀴/

마차의 바퀴/ 굴러가는 바퀴도 굴리고 싶어진다/

가쁜 언덕길을 오를 때/ 자동차 바퀴도 굴리고 싶어진다

 

바퀴는, 자동차는 마땅히 굴러야 한다고 말하는 황동규 시인의 시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의 일부이다. 달리는 것이 숙명인 자동차와 정지된 채 걸려있는 사진. 도무지 공통점이 없는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이번에 대치지점에서 열린 H·Art 갤러리 시즌 3 에서는 이를 어떻게 접목시켰는지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그렇다면 왜” 자동차와 갤러리를 한 자리에 묶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영화는 후속편이 나오면 대부분이 전작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데 H·Art 갤러리 시즌 3 만큼은 달랐다. 초원과 사막을 달리는 자동차를 연상케 하는 한국 사진계의 거장 김중만씨의 사진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사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갤러리라는, 그래도 아직은 소수만이 향유하는 문화생활을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그 이유이다.

 

 

 

 

이번 H·Art 갤러리 시즌 3 은 기존의 시즌 1 과 시즌 2 보다 고객의 눈에 맞추었다. 기존 H·Art 갤러리가 자동차를 조금 더 부각하고 전시장을 떠올리게 했다면 시즌 3은 차량전시위주에서 벗어나 친숙하고, 언제든지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재구성했다고 볼 수 있다.

 

H·Art 갤러리 시즌 1을 방문하고 이번에 방문했다는 고객은이전은 어려운 느낌이 있었고 전시장이 조금 답답했다면 이번에는 그런 모습은 찾을 수 없어서 오늘 이곳을 찾은 건 정말 잘한 일 같다. 여기서 어떻게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을까  H·Art 갤러리 시즌 4 역시 더도 말고 지금의 모습이면 좋겠다. ”고 하기도 했다.

 

 

 

 

H·Art 갤러리는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가족단위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H·Art 갤러리를 방문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차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제 시민들에게 H·Art 갤러리는 문화생활의 새로운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이 날 행사에서는 김중만 작가의 미공개 작품을 감상은 물론 작품 설명, 직접 궁금한 점들을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H·Art 갤러리에 대한 방문 고객들이 낯설게만 느꼈던 김중만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해할 수 있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마케팅팀의 김재형 대리는자동차 전시장이라는 건조한 이미지를 탈바꿈하면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에 있는 H·Art 갤러리 등 지역에도 테마지점들이 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고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rt 갤러리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역할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생활의 장이었다. 친구에게 H·Art 시즌 3 을 보러 간다고 하니그건 무슨 영화야라는 답장이 왔다. ‘이런 무지한 녀석이라고 문자를 하려 하다가 먼저 보고 자세히 말해준다고 했는데 이번 주말에는 H·Art 갤러리 시즌 3 를 볼 수 있는 관람권을 선물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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