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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더 짜릿하게, 더 실감나게. 벨로스터 HD 레이싱의 승자는?

작성일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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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더 빠르게, 더 짜릿하게, 더 실감나게!

벨로스터 레이싱의 승자는"

-leSF 벨로스터HD 국가대표 선발전 선포식-

 

 

 

 

 지난 30일 삼성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현대자동차와 온게임넷이 공동 개최하는 ‘leSF 벨로스터HD 국가대표 선발전 선포식’이 현란한 일렉음악 연주를 시작으로 이날 선포식은 온게임넷의 성승헌 캐스터와 원자연이 맡아 진행되었다.

 

 

 

"시작은 화려하게, 시동 걸고 이제 출발!"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도전하여 선보인 벨로스터 레이싱 게임의 국가대표 선발전 선포식오프닝은 참석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작되었다. 삼인조 전자 밴드 '카린'의 초청공연에 뒤이어 새하얀 옷을 차려입은 사회자가 등장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홀을 가득 채운 청중들이 숨을 죽이고 있는 가운데 벨로스터가 달리는 레이싱 장면이 무대 앞쪽의 스크린을 가득채우며 한층 분위기를 힘있고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초대가수인 걸그룹 'A-pink'의 공연은 청중들을 열광적으로 환호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현대자동차가 이번에 발표한 '벨로스터HD' 레이싱 게임은 참신하며 젊은이의 감각에 맞춘 레이싱 어플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휴대용 LCD화면만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든 손쉽게 즐길 수 가 있다. 벨로스터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간단하며 많은 이점도 가지고 있다.

 

- 9가지의 다양한 자동차 컬러지원

게임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차체의 색깔을 다양하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앱에서는 9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다양한 코스의 레이싱 맵

사용자들은 3가지의 맵 중에서 레이싱 코스를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맵은 다향한 곡선, 직선코스들을 포함하여 현실감과 스릴을 높인다. 또한 1시간 이상 주행코스를 돌파할 시에는 제네시스 쿠페로 차종을 바꾸어 즐길 수 있다.

 

- 다양한 부가 기능

'벨로스터HD'는 세계 9개국 언어를 호환지원하며 왼손과 오른손에 구애받지 않고 변환작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고 1인용 게임과 멀티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장 빠른 레이서를 향한 무한 질주"

 

  스마트폰(아이폰, 아이패드) 전용 게임인 ‘벨로스터HD’는 현대자동차의 PUV '벨로스터‘가 단독 주연이고 ‘제네시스 쿠페’는 조연에 불과하다. 벨로스터HD를 1시간 동안 플레이를 지속해야만 제네시스 쿠페를 깰(unlock) 수 있지만 레이싱게임은 벨로스터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벨로스터는 1:1모드가 있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가 접속한 앱에서 설정을 달리하면 상대방과 매칭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오늘 선포식에서는 이 점을 살려 흥미진진한 게임 시연회가 준비되어 있었다.

 

 

  시각장애인 밴드 ‘절대음감’의 공연을 마친 뒤 현 아마추어 레이싱선수이자 개그맨, 한민관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한판승을 건 친선경기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벨로스터HD 게임을 하면 프로게이머가 당연히 이길 것이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 현장에서는 홍진호가 이길 것이라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었지만 1등으로 레이스를 완주한 사람은 모두의 예상을 깬 ‘개그맨 한민관’이었다.

 

 

  이에 홍진호는 “게임적인 센스가 있어서 모든 게임을 잘 할 것 같지만 사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기실에서 한민관씨는 한 번 연습하고 휴식을 취한 반면 저는 몇 번이고 연습을 더 해서 자신 있었지만 져서 아쉽다”는 말에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었다. 한민관은 우승 소감으로 실제 레이싱 경주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가벼운 엑셀링과 부드러운 브레이크가 인상적이었다고 벨로스터HD의 게임성에 감탄해했다.

 

 

  벨로스터HD에 대한 관심이 느껴진 ‘국가장애앤 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과의 간단한 인터뷰에서 “장애인은 벨로스터HD의 경우 운전을 간접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e스포츠는 새로운 여가문화가 조성되어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구요, 이런 활동은 재활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벨로스터HD의 정식종목 채택에 대해선 “이 어플이 아직 보편화가 되진 않았지만 오늘 참여한 장애인 게이머선수들의 호응이 좋더군요.”라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가 다른 자동차 앱을 계속 출시하기를 기다리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혁신은 계속되어야한다"

 

  벨로스터 국가대표 선발식 선포전이 진행되면서 유스마케팅팀의 강석훈 이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좀 더 이번 레이싱 게임 앱에 대한 취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 강석훈 이사

 

 

Q : 벨로스터 게임을 처음 개발하게 된 계기는 어떤것이었나요

A : 현대자동차가 가진 이미지를 좀 더 젊은 층으로 확대하고 신세대적인 새로운 감각을 선보이기 위해서 이번 게임을 착상하게 되었습니다.

 

Q : 이번 '벨로스터 HD'가 다른 레이싱 게임들과 차별화 된 특징이 있다면

A : 이번 앱은 사실적이고 실감나는 효과를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또한 실제 자동차모델과 똑같은 이미지 화면, 정확한 자동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 이번 앱의 대상연령은 주로 어떻게 보시나요

A : 레이싱 게임인 만큼 젊은이들이나 대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 범위를 넓게 보고 있습니다.

 

Q : 앞으로의 게임 앱 개발에 더 발전 될 점이나 새롭게 변화되는 점이 있다면

A : 우선 게임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세부적인 사항들을 좀 더 변화를 주고, 안드로이드 용 어플 또한 개발할 예정입니다.

 

 

  선포식은 현장에 참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아이패드2, 기념품을 주는 경품 추첨을 마지막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30일 선포식을 기점으로 공개된 대회 일정대로 ‘leSF 벨로스터HD 국가대표 선발전’은 8월 20일부터 4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광주, 대전, 부산, 서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예선전이 열린다. 최종 국가대표 선발전은 앞으로 한달 남짓 남은 9월 17일로 예정되어 있고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총 2천 500만원으로 대회 입상자들에게 차등적으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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