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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 -2011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하는 여름환경학교

작성일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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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휴식시간도 보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환경학교’가 돌아왔다. 작년보다 더 특별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일까, 환경학교의 베이스 캠프가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영현대 기자단이 담아온 가족들의 일거수일투족, 지금 바로 만나보자!

 

 

 


지난 8월 4일 전라남도 장성군의 한 학교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부모님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다 떠는 모습- 한마음 자연학교의 아침풍경이다. 바로 이곳에서 5회에 걸쳐 ‘여름 환경 학교’가 진행된다. 친환경 리딩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매년  준비하는 계절별 프로그램인 ‘환경학교’는, 현대차 고객들을 초청해 환경에 대한 공부도 하고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뜻 깊은 자리이다. 현대자동차는 작년에 비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고심했다. 특히 이번 여름학교가 작년에 비해 달라진 것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한다는 것이다. 올해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서 이에 대한 시승회가 진행되었고 마찬가지로 올해 출시작인 벨로스터도 이 시승회에 함께했다.

 

 


영현대 기자단과 함께한 이번 여름환경학교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쏘나타 하이브리드 & 벨로스터 시승회.’ 두번째 일정인 갯벌체험을 하러 떠나는 길에 현대자동차의 대표 친환경 자동차들이 함께하는 것이다. 가족들은 현대자동차의 첨단기술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드디어 총 35대의 현대자동차들이 일렬로 늘어서 동호 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아빠의 멋진 운전 그리고 이를 응원하는 아이들 소리에 현장은 열띤 응원장으로 변해 있었다.

 

 


 

현대자동차를 타고 갯벌로 떠난 가족들은 조개잡기를 하며 오전 시간을 보냈다. ‘누가 큰 조개를 잡나’하며 시작된 내기에 너도나도 열심이었다. 비록 큰 조개는 잡지 못했지만 바구니 한가득 담겨있는 조개를 들고 나오는 아이들의 표정은 세상을 다 얻은 듯 했다. 가족들은 중식을 먹은 후 다른 갯벌로 이동하여 ‘머드 체험’을 진행했다. 일반 갯벌보다 더 많은 원적외선과 키토산을 포함하고 있다는 강사의 설명에 주목하는 어머니들. 피부에 좋다는 설명을 듣자마자 서로의 몸에 발라주기 바쁘다.

 


숙소로 돌아온 가족들에겐 특별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 환경운동가인 '조너선 리'의 강의가 있었던 것이다. 한국인 아버지를 둔 조너선은 올해 15살로 11살 때부터 환경운동을 시작해 각국의 유명 인사를 만나며 지금까지 열렬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너선은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자신이 그린 재미난 그림들을 보여주며 환경의 소중함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강의가 끝난 후 영현대 기자단은 직접 조너선 리를 만나 보았다.

 


"환경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후 본격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go green man'이라는 만화를 만들어 쭉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기회가 되어 현대에서 주최한 여름환경학교에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저는 이런식의 교육이 계속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우리 미래를 짊어지고 갈 역군이며 그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제가 만든 '세계 청소년 환경 연대'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과 계속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너선 리의 강의가 끝난 후 석식을 먹은 가족들은 여름 환경 학교의 백미인 별자리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별자리 해설사가 들려주는 여름 별자리와 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도심에서 벗어나 육안으로 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마당으로 나가 망원경으로 직접 별자리들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은 우주만큼 높은 꿈을 꾸었다. 별자리 관측 후 마지막으로 온 가족들이 모여 모두의 인연을 함께 축복하는 파티를 열었다. 함께 고구마와 감자를 구워 먹으며 가족들은 화합을 다졌다. 이런 즐거운 분위기 속에 영현대 기자단은 학부모 유수진씨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벌써 이틀째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어요. 지금 기분으로는 일단 모든 프로그램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정말 흔치 않거든요. 특히 머드체험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승회가 기억에 남네요. 머드체험은 워낙에 처음 하는 체험이다보니 그 자체로 즐거웠죠. 또 시승회에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를 직접 타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차를 바꾸게 된다면 1순위에 놓고 싶은 마음마저 들정도로 괜찮은 차였습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환경을 생각한 자동차다보니 저도 환경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일단은 제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렵니다.”

 

 

 


이렇게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된 둘째 날 밤. 모든 가족은 숙소로 돌아가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다음날 아침, 여름 환경 학교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하게 될 마지막 일정은 ‘토마토 수확하기!’ 태양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이 이번 여름 환경 학교의 목표인 만큼 이런 수확 프로그램은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아이들은 토마토를 따면서 실제로 토마토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몸소 배울 수 있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품안 가득 토마토를 안고 돌아오는 아이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 후에는 모든 가족이 강당에 모여 수료식을 진행하였고 특히 환경학교답게 모든 가족에게 서산 간척지에서 재배한 쌀을 기념품으로 나눠주어 ‘태양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게 하였다.

 

 


1박 2일의 취재 기간 동안 영현대 기자단도 환경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고 돌아왔다. 직접 머드에 몸을 뒹굴고 눈앞에서 빛나는 별들을 보면서 우리가 지켜야할 것들이 참 많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이 환경학교를 마치고 돌아간 모든 가족들도 이러한 소중함을 함께 깨달았기를 바라면서 이러한 깨달음이 진정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작게나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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