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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JOB FAIR에 대처한 그들의 자세!

작성일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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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1 상반기 신입사원 8,

JOB  FAIR를 대처한 그들의 자세를 알아보자.

 

 

 

2011년 여름의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

올해 4월초 현대자동차의 JOB FAIR(잡페어)의 스피치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한 8명의 신입사원들과 영현대 기자단이 만났다. 수백명이 몰린 JOB FAIR란 무엇이며, 최종합격이라는 짜릿한 성취감을 맛보게 된 신입사원이 영현대 독자들에게 해주는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

지금부터, JOB FAIR에 대처한 그들의 자세를 단계별로 알아보자.

 

 

 

 

 

자고로 지피지기면 백승이라 하였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채용정보시스템 JOB FAIR, 일반적인 리쿠트팅 방식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구직자들은 취업을 위해 그들이 직접 정보를 알기 위해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 대학생의 경우, 4학년이 되면 기업체가 학교로 리크루팅 행사를 통하여 기업 정보와 채용에 관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011 4, 현대자동차에서는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이라는 슬로건 아래 ‘Be an Artist! 현대자동차 JOB FAIR’ 행사를 개최하였다. 새로운 슬로건을 반영하여 갤러리라는 차별화 된 공간을 통해서 개최된 이 행사에, 현대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취업 준비생들이 모였다. 그들은 그 동안 궁금했던 현대자동차의 여러 가지 정보를 얻어가는 기회를 가졌다.

 

 

 

Q. 어떤 계기를 통하여 현대자동차 JOB FAIR’에 대해 알게 되었나

김학현(경영지원)

취업 스터디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함께 취업을 준비하던 취업 준비생들과 정보를 듣고 PR시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두 팀으로 나누어 가게 되었다. 첫 번 째 팀에게서 JOB FAIR에 관한 정보, PR과정 등을 듣고 갔다. 목적이 명확한 타입이었다.

 

정일영(연구개발)

평소 현대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홈페이지를 통해 JOB FAIR 소식을 알게 되었다. 사실 그 시간은 제가 석사과정 때문에 갈 수 업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JOB FAIR를 통해 모르는 정보를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편한 복장을 하고 갔었다. 처음에는 굉장히 떨렸다. 제 전공에 대한 이야기와 전공을 연계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더 도움이 되었다.

 



 

Q. 이전의 다른 채용 방식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Q. 현대차 외에도 잡페어같은 공개 인재채용 프로젝트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걸 본적이 있는지

모두) 없다.

 
고아라(해외마케팅)

 사실 채용설명회에서 모의면접을 본다고 해도, 이렇게 채용에 관련된 높은 직위에 사람들이 참여하지는 않는다. 보통 기업이 대학교로 찾아오는 경우에도 인사팀에서 몇 명 오거나, 아직 연차수가 그리 높지 않은 사원들이 온다. 그들에게 면접분위기의 생생함은 저해들을 수 있지만, 직접 채용을 결정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점이 아쉬운 취업준비생들이 많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경우, JOB FAIR의 구성 자체가 굉장히 독특하다.

 

 

현대자동차의 JOB FAIR는 신선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입장에서는 스피치 자리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표현해야 할 지 쉽사리 감이 잡히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들에게 JOB FAIR의 스피치시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자신만의 Tip을 물어보았다.

 


안대윤(신입사원/연구개발)

 전공의 특성상, ‘생체공학이라는 측면을 자동차와 관련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생체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향후 자동차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였다. 홈페이지에서 미래에 대한 카테고리 설명을 통해, 내 전공과 매치시켜 스피치시간에 발표하였다.


최원재(국내영업마케팅)

 평소에 현대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회사의 상황을 깊이 알고 있는 편이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관심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지금 회사가 처한 상황과 측면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통해 나는 어떠한 인재인가를 매치시켜 설명하였다.  또한, 나의 전공과 취미가 현대자동차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회사에 나를 맞춘다는 생각으로 나의 모든 것을 연결시켜 발표하였다.

고아라(해외마케팅)

 도전과 열정이라는 키워드로 나 자신을 표현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분야에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열정이 있었고, 또한 나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어필하였다. 그러한 여러 도전 속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과 만들어 간 관계, ‘인간관계에 주안점을 두고 스피치를 하였다. 그리고 스피치를 보는 동안, 주동적으로 회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계속 질문한 것을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봐주신 것 같다.


 

합격한 신입사원들은, 사실 모의PR이기에 더 진실성이 큰 것 같았다고 입모아 말했다. 분위기 자체가 취업 준비자들을 배려한다고 느낀 갤러리형식에서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에 평소 다른 면접에서는 하기 어려웠던 자신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4분의 면접과 1분의 피드백 시간 동안 현업에 계신 분들께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JOB FAIR 란 나에게 OO 이다!

JOB FAIR최초이다.

JOB FAIR소통이다.

JOB FAIR개인 과외이다.

JOB FAIR기회이다.

JOB FAIR가능성이다.

 

 JOB FAIR의 스피치라는 첫 문을 통해,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 8명에게 JOB FAIR는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었을 것이다. 신입사원 개개인에게 JOB FAIR란 어떤 의미일까

 

 

채수민(해외마케팅)

갤러리를 통해 JOB FAIR를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신선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었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구직자들에게 기업에 관한 정보를 생생히 전달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내었다. 또한, 구직자들에게 있어 얻기 힘든 정보까지 제공해 주었다. 우리회사는 이렇다, 기업문화는 어떠하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한 것은 최초이다. 이전에는 이러한 행사가 없었다.

 

 

성건(해외마케팅)

JOB FAIR는 형식이 없다 보니, 자유롭게 구직자들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역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다는 점에서 슬로건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일관성이 있어 보였다.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을 통해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구직자들은 즐기면서 얻어가는 기회가 되었다. JOB FAIR를 경험하고 나서 현대자동차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다. 콧대 높은 대기업이 나는 변할 것이다라는 인식을 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였다. 여러 가지 면에서, 내 사람에 대한 투자를 하는 기업이라고 느꼈다.

 

 

최진혁(연구개발)

현대자동차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 후배들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현대자동차의 JOB FAIR에 다녀와라. 그럼 현대자동차의 모든 것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다른 회사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내가 하고 싶은 분야의 직무에 대한 나의 열정을 보여줄 수 있었다. 스펙보다 가능성. 그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 JOB FAIR.

 지원서에는 평면적인 나, PR시간에는 서류가 아니라 입체적인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적재적소에 사람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기존의 채용방식에서 새로운 카테고리화를 보여주었다.

 

 


  현대자동차 JOB FAIR를 통해 현대자동차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와, 면접관들이 나에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9월의 JOB FAIR로 가보자.

 

 

 

<연관기사보기 : 현대차 새내기 8명이 말하는 '뉴(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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