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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브랜드 탐험대]New Thinking. New Korea! 세계 속의 한국 알림이, 열정적인 면접현장에 가다!

작성일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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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New Thinking. New Korea! 세계 속의 한국 알림이,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 열정적인 면접 현장에 가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은 목요일 아침, 한국을 세계로 널리 알리려는 꿈을 품은 젊은이들이 속속 국가브랜드 위원회 건물 7층 중회의실로 모여들었습니다. 무슨일이냐구요~

오늘은 바로,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문화와 사람들을 컨텐츠에 담아 전 세계에 퍼뜨릴 중대한 임무를 지닌,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를 선발하는 면접일이기 때문이죠!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는 외국인들과 함께 3박 4일의 기간동안 대한민국 각 지역 현장을 탐방하고 콘텐츠를 작성하여 SNS을 통해 널리 알리는 활동입니다. 참가자들은 서울경기, 충청,영남,강원,호남,제주 권 총 6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전국으로 보내지며 외국인들과 함께 4인 1조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치열한 서류 경쟁을 뚫고 약 140명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선보이기 위해 면접장에 나타났습니다.

        

▲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 면접 대기실

 

이번 2차관문인 면접에서는 콘텐츠 제작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참가열의와 동기 등의 항목을 평가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러면 면접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 면접장

 

널찍한 회의실에 여러개의 의자와 탁자가 있고 첫 번째 면접팀이 긴장된 얼굴로 들어옵니다. 오늘 심사를 해주실 심사의원분들께서는 현대자동차 사회문화팀의 강동식 부장님, 국가 브랜드 위원회 전문위원이신 문종원위원님, 그리고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의 김유숙 본부장님이셨습니다. 또한 영어면접을 담당하실 면접관으로는 국가브랜드 위원회 기획총괄국에서 나오신 정윤영멘토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참가자들은 5인 1조로 구성되어서 자신의 이름표를 잘 보이게 들고, 차분하게 면접에 임했습니다. 면접장의 분위기는 살짝 긴장되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웠고 심사위원님의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었답니다.

▲ 면접장 면접모습


면접장에서 참가자들이 받은 질문들은 다양했지만 꼭 필요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언어적 역량과 활동수행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이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선정한 이유와 동기는 무엇인가요

- 선정 지역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가요

- 자신이 가진 컨텐츠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요

- 외국인들이 흥미를 잃은 돌발적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 페이스 북을 한줄로 요약하면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요

- 외국인들과 한국인들간의 경쟁과 화합을 어떻게 원만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을까요

- 단체생활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나 장기에 대해 말해주세요


또한 곧이어 이어진 질문 순서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영어질문이었습니다. 또한 중국어와 같이 제 2외국어 특기가 있으신 분들은 사전에 기록이 되어있어 따로 해당 언어로 질문면접을 받았답니다.

영어 질문 또한 내용은 비슷한 주제였지만, 예상치 못한 영어질문에 참가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곧 다가올 면접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대기자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 생생한 긴장감을 맛보기 위해, 대기실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대기실 안에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많은 참가자들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책이나 자료를 보거나, 준비해 온 질문들을 다시 보고 있는 참가자들의 얼굴에 약간의 긴장감과 두근거림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몇가지 질문을 통해서, 대기자들의 긴장을 풀고 몇가지 궁금증을 해소해보았습니다!


Q :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는 어떻게 해서 알고 오셨나요

A : 인터넷을 통해서 서핑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공모전을 참여하고 있다가 관련 프로그램에 연결되어 지원했습니다.

아는 선배나 친구가 해보라고 권유해서 참가하였습니다.


Q : 지금 곧 면접 차례를 기다리고 계신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A : 어떤 질문이 나올 지 몰라서 긴장이 되네요.

전혀 모르는 지역에 가보고 싶어서 지원을 했는데 자세히 물어볼까봐 걱정이에요.

긴장을 해서 그런지 회의장이 살짝 춥네요 하하.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이름이 호명된 참가자들은 회의실 밖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장으로 차례로 기다리게 입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약 10분간의 면접시간이 끝나고 나면, 다시 밖으로 나오게 되지요. 앗, 방금 면접을 끝낸 조가 회의실을 나서고 있네요.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보겠습니다.

 

Q :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에 어떻게 알고 지원하시게 되었나요

A :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마침 아는 친구가

나가보라고 추천을 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임용빈, 남 24세>

A : 저는 이메일로 코리아브랜드탐험대에 지원하라는 메일이 날아오게 되어서 그걸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임정은, 여 24세>

 

 

Q : 면접은 어떠셨나요 잘 될것 같으세요

A : 영어질문이 나올줄은 상상도 하지 못해서 조금 당황한것 같아요. 어렵네요^^

<임용빈, 남 24세>

A : 전반적으로 면접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임정은, 여 24세>


참가자들은 이르면 18일 늦은시각, 혹은 19일까지 합격여부를 통보받게 됩니다. 합격자들은 25일 코엑스에서 코리아브랜드탐험대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한국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참가자들의 열정이 뜨거웠던 면접현장! 모든 면접자들의 결과에 행운을 빌면서 최종 참가자들의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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