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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이화여대 캠퍼스 리쿠르팅 현장 취재!] 섬세함을 찾아 향기에 빠지다

작성일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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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1년 9월 5일, 이화여대 학생문화관이 시끌벅적했다. 수백명이 들어가는 대강당은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였다. 여대생으로 가득 메워진 강의실은 현대자동차 채용담당자의 이야기를 하나라도 놓칠세라 그 많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옆사람 숨소리가 들릴만큼 조용했다.

 

현대차가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이화여대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열었다. 막 개강을 한 캠퍼스는 대학생 특유의 젊은 에너지로 들떠있었지만 현대차 리크루팅 현장만큼은 차분하게 행사가 열리길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하반기 공채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이화여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행사장은 결코 작은 강당이 아니었지만 처음부터 서서 듣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였고 설명회 중간 중간에도 입소문을 타고 끊임없이 학생들이 찾는 모습이었다.

 

 

 

 

남중, 남고, 공대 그리고 현대차

 

현장을 보니 현대차의 이미지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자동차 자체가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진만큼 현대차도 남자, 공대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는데 이날 리크루팅 현장을 가득메운 여대생들을 보니 현실은 달랐다.

 

이화여대에 재학중인 김민주(경제학과)씨는 “흔히 자동차라 하면 공대, 남자만을 떠올리는데 자동차 회사가 여대에서 이런 행사를 가지는 것을 보면 남성의 전유물로만 인식되는 것들이 점차 그 경계를 허물어져 가는 것 같다”며 “창의적 생각으로 기존의 생각을 비우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현대차라면 가능성만으로도 너무 지원하고 싶은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리크루팅 행사는 세계가 주목하는 현대차, 어느새 우리 곁에 삶의 동반자로 자리잡은 현대차, 현대차의 인재상과 복지혜택, 모집분야 및 직무소개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특히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현대차 선배들이 캠퍼스를 찾아 후배들에게 직접 회사 분위기를 전달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은 참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설명회도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기회여서 그런지 너무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하여 따로 시간을 내야 할 정도였다.

 

 

현대차와 여대생이 본 새로운 가능성

 

현대차가 이화여대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연 것은 여성 특유의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 때문이다. 남성중심의 기업문화라는 오래된 생각된 버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시작을 다양하게 찾고 있는 것이다.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가 있기에 가능한 행사인 셈이다.

 

 

이화여대 캠퍼스 리크루팅은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여대생들에게 현대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그래서 리크루팅 형식의 설명회를 하면서 선후배간의 생생한 정보교환과 피드백이 오가는 소통의 자리를 만든 것이다. 그만큼 현대차가 여대생들에게 많은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이다.

 

리크루팅 중간에 9월 16일, 17일 이틀간 열리는 ‘현대차 JOB FAIR’ 에 대해 언급하였을 때는 많은 학생들이 일시에 노트와 스케줄표를 꺼내 기록을 하기도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리버사이드캠퍼스(UCR)에서 온 정승연(경영학)씨는 “유학생활을 하면서 조금 이르게 운전대를 잡았는데 그때부터 해외에서 현대차의 인지도와 제품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적성과 전공에 맞는 곳에 지원하고 싶다”라며 “이번 리크루팅 내용도 정말 좋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 JOB FAIR 행사에 꼭 참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남자들이여 긴장해라!

 

현장의 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행사가 끝났지만 줄을 서서 물어보는 지원자들이 많아 따로 장소를 이동해야 할 정도였다.

 

 

생각 외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가, 적극적인 질문을 하여 행사진행을 돕던 JOB FAIR 서포터즈들도 무척 바빴다. 행사 전 포스터를 붙이는 일에서 리크루팅 행사 초대장과 신입사원 모집 안내책자를 나눠주느라 점심을 건너뛰는 건 일상다반사였다. JOB FAIR 서포터즈들은 이구동성으로 “여대생들이 현대차에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보일 줄 몰랐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JOB FAIR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서포터즈는 “남학생들도 긴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취업 준비생은 위치가 많이 불안하고 초조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생활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꿈과 열정을 잘 표출하는 것이 아닐까. 이번 리크루팅 행사와 앞으로 진행될 JOB FAIR에서 현대차가 원하는 인재가 어떤지 정확히 파악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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