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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브랜드탐험대, 그들과 함께 떠나는 서울경기 탐방스토리!

작성일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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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1 9 20일 화요일,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알리고 싶어하는 이들이 한 곳으로 모였다. 이들은 바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3 4일 동안 대한민국 각 지역 현장을 탐방하고, 전 세계에 우리나라를 소개할 탐험대이다. 그렇게 그들은 현대자동차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손잡고 외국인 청년과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한국을 체험하고 느낀 점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활동을 한다. 오전 9 30, 서울역 9번 출구에서 만난 27명의 서울경기 탐험대원들은 도전과 열정을 꿈꾸며 두려움을 이기는 에너지로 똘똘 뭉쳐있다는 것을 느꼈다. 중국유학생인 유금(25)씨는 학교에서 알려준 공지를 통해 코리아브랜드탐험대를 신청하게 되었고, 이렇게 대한민국을 둘러볼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에 매우 기뻤다고 한다. 게다가 한 조로 묶여진 멤버들과 4일 동안 동고동락 할 생각에 어떤 즐거운 일들이 일어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설레었다고, 어서 빨리 탐험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들뜬 마음을 표현하였다. 나는 그런 그들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함께 떠났다.

 

 

처음으로 우선 들린 곳은 현대자동차 양재사옥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함께 하는 것이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2층 대강당에 모여서 현대자동차 사회공헌에 대한 브리핑 설명을 듣고 질문을 간단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긍심을 느끼며, 전통의 소중함을 배우고 타인에게 알리도록 하며 탐험대원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신뢰를 주고 받는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격려를 받았다. 현대자동차 사회문화팀 강동식부장은 꼭 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였고, 이번 탐험대원들을 이렇게 만나서 들뜬 기대와 반가운 마음을 보여주었다. 모든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도 다소 있을지 모르지만 스스로 보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이며, 3 4일간 사람들을 만나는 데에서 오는 감동이 있을 것이고,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들로부터 잔잔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코리아브랜드탐험대원들에게 전하였다.

 

 

서울경기팀의 첫 도착지는 바로 역사의 도시, 수원이다. 발대식 이후 정해진 조별로 4일간의 루트를 짜서 그 것에 맞추어 탐방을 하도록 되어있다. 수원 버스터미널에 탐험대원들을 내려준 후 그 후는 조별로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1조 탐방대원들과 함께 수원에서 시간을 보내었다. 우리가 간 곳은 바로 조선행궁건축의 백미인 화성행궁이다.

 

 

화성행궁은 사적 제478호로 1789(정조 13) 수원 신읍치 건설 후 팔달산 동쪽 기슭에 건립되었다. 정조대왕이 1804년 양위 후 장차 화성에 내려와 노후를 보낼 시설이었으므로 그 어떤 행궁궁보다도 규모가 크고 아름다웠다. 이 곳에는 4인 이상일 경우 무료 안내 가이드로부터 설명을 받을 수 있었고, 이 곳에서 만난 다른 탐험대 조와 함께 화성행궁을 돌아보았다.

 

역사적 현장으로서의 가치와 드라마 대장금’, 영화 왕의 남자등의 촬영지인 이 곳에서 새로운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촬영하는 배우 장혁의 모습도 어렴풋이 볼 수 있었다.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원들은 외국인들에게 화성과 문화유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를 만들기위해, 여러 외국 관광객들과 인터뷰를 하며, 민속놀이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다. 각 조들에게 배분 된 시간을 약 4시간! 4시간 동안 사전에 계획해두었던 탐방을 마무리 하고 한 조 한 조 숙소인 수원화성사랑채로 모였다.

 

 

 

오늘 아침에 서울역에서 만나서 서먹서먹하게 지내다가 조별 활동을 바로 함으로써, 자기 조원들 외에는 서로서로 이야기를 못 나눈 상황! 그런 우리의 서먹함을 알아주는 것처럼 저녁식사 후 코리아 브랜드 탐원대원들은 지하 세미나실에서 다시 모일 수가 있었다. 서로를 채 알아가기 전에 우선 조원과 더 친해져야만했고, 다른 팀 조원과는 이야기를 할 새가 없었던 탐방 첫 날. 저녁에 시간을 조금 할애를 하여 서울경기팀 27명의 친목을 조금씩 만들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아이스 브레이킹이었다.

 

 

적막을 깨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해서 알아갈 시간들이 조금 필요했으며, 각 조를 대표하는 조장들을 중심으로 조원들 한 명씩 자기소개, 그리고 서울경기 1, 2조 라고 부르기 보다는 서로의 애칭같은 조 이름을 짓기 시작하였다.

 

서울경기 6조는 한우(韓友) 한국에서 만난 벗, 1조의 매운여자들(Spicy Girls) 김치를 좋아하며 열정적인 여자들, 4조의 2MB(2 Mens are Better) 대게 4명이 한 조 이지만, 2명으로 구성된 4조도 최고이다 등의 여러 재미있는 조 이름이 나왔다.

 

두번째, 조마다 함께 하는 외국에서 온 친구들의 한글이름을 지어주기 시간을 가졌다. 한국 이름을 가짐으로써 외국친구 본인 스스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더 가지게 될 것이고, 한글이름을 생각 할 때 마다 그 이름을 지어준 한국친구 그리고 코리아브랜드탐험대를 더욱 더 떠올리기를 바라면서 순, 고지락, 유비단, 하늘, 가람, 사랑애 등 여러 외국인친구들이 아름다운 한글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약 2시간 정도 이루어진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각 탐험대원들은 전보다 더 친해진 모습이었다. 첫날의 공식 활동은 아이스브레이킹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 그들은 쉬고 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조별로 수원탐방 사진, 자료, 인터뷰들을 정리하면서 자신들의 임무인 한국알리기 컨텐츠를 구상하고 있었다.

 

 

3명 또는 4명으로 이루어진 조에서 각자 한 명 한 명이 일은 분담하여, 본인 조를 중심으로한 동선을 따라 만든 인터뷰, 동영상 등을 차근차근히 만들었다. 그들은 SNS(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컨텐츠를 게시를 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인들이 볼 수 있도록 외국어 컨텐츠도 함께 전파가 되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만든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원들이 만든 컨텐츠들은 대원 개인 블로그, SNS, 국가브랜드위원회 페이스북, 그리고 코리아브랜드넷 등으로 전파가 될 예정이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 관련기사 보기]

1.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 그들과 함께 떠나는 탐방스토리

2. 벨로스터와 함께 떠나는 서울경기 탐방스토리

3.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팀의 3박4일 비하인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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