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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dream - 뮤지컬 갈라콘서트 팬텀 & 지킬

작성일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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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은 어디까지일까 이윤만 추구하던 예전 기업 풍토와 달리 사회 공헌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요즘 기업들. 특히 국민들의 제반 생활 수준이 나아짐에 따라 이러한 공헌 사업도 여러 방면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히 일자리 지원이나 복리후생에 신경쓰는 것에서 나아가 문화, 예술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것. 이렇게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기업이 사회적, 인도적 입장에서 실행하는 지원활동을 '메세나'라고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 명성답게 일찍부터 이러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 아트홀'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다.

 

 

 

1. 최 정상급 공연을 일년 내내 무료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문화사업 일환으로 세워진 '현대자동차그룹 아트홀' 2001 2, 양재사옥에 그 첫 공연을 열었다. 800석 규모의 복합공연장인 아트홀은 매월 장르를 달리하여 언제나 최 정상급의 공연으로 그룹임직원들을 찾아갔다. 본격 클래식, 재즈, 연극, 무용 등 그 장르도 매번 달라 공연을 기다리는 임직원들은 '이번 달엔 무슨 공연이 펼쳐질까'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더욱 놀라운 것은 이 현대자동차그룹 아트홀의 공연들이 모두 무료라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열린 공연들은 모두 세계 최 정상급이었다. 세계적인 스웨덴 혼성 아카펠라 그룹인 '리얼그룹'과 재즈와 샹송을 넘나드는 가수 '로라 피지'의 공연도 이 무대 위에서 열렸다. 이런 아트홀의 공연에 관심 있는 현대차그룹의 임직원들이라면 누구라도 관람할 수 있다고!

 

 

 

 

2. 뮤지컬 갈라쇼 “The Music of the Night 팬텀&지킬

 

 

 

그리고 9 27! 바로,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아트홀에서 뮤지컬 갈라쇼가 열렸다. 이번 문화사업의 주제는 뮤지컬 갈라쇼였는데, The Music of the Night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페라 <오페라의 유령(팬텀)> <지킬 앤 하이드>에서 나온 주요 곡들과 배우들이 좋아하는 곡 18개로 이루어진 갈라쇼였다. 특히, 갈라쇼 시작이 저녁 늦은 7시였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 아트홀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갈라쇼를 즐기기 위해 모여 있었다. 이 날 열린 갈라쇼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양준모, 정상윤, 전동석, 김소현, 그리고 김선영 배우였다. 이들은, 이미 국내 정상급 배우들로, 오페라를 사랑하는 많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배우들이었고, 갈라쇼에서도 관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열정을 쏟아바치는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었다.

 

 

 

 

 

3. 뮤지컬, 그리고 김선영

 

90분에 걸쳐 진행된 갈라쇼 이후, 영현대 기자단은, 갈라쇼에 출연하셨던 배우 김선영 씨를 만날 수 있었다. 오페라 <지킬 앤 하이드>에서 루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국 정상의 디바로 자리매김한 김선영 씨를 공연이 끝난 후, 운 좋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4. 기업의 메세나 활동, 그리고 뮤지컬

 

기업의 메세나 활동에 대한 의견을 묻자, 배우 김선영 씨는 웃으면서 대답을 해 주었다. 그녀는 뮤지컬 음악이 무척 좋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기업행사를 통해, 여러 분야에 있는 대중들을 음악으로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고 했다.

 

이러한 문화 활동을 기업들이 앞장서서 한다는 사실이 매우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기업에서 주최하는 문화 활동들을 보면, 관객 분들이 너무 좋아해요. 저에게 있어서, 기업의 문화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대중을 만나는 이라고 생각해요.”

 

 

 

 

5. 뮤지컬 배우는 만능 엔터테이너 대학생도 만능 엔터테이너

 

사실, 요즘 대학생들은 스펙도 쌓아야 하고, 학점 관리도 해야 하고, 여행도 다녀야 하고, 정말 몸이 10개라도 모자라다. 그만큼, 다방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대학생이다. 그런데 조금만 바꾸어 생각해보면, 뮤지컬 배우의 모습과 대학생의 모습은 참 닮아 있다. 뮤지컬 배우도 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이입해서 노래를 해야 하고, 또 그러한 감정이 관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온 몸을 사용하여 춤을 춰야 한다. 그만큼 뮤지컬 배우들도 만능 엔터네이너로서의 역할을 다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뮤지컬 배우 김선영 씨 만의 여러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는 조언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뮤지컬 배우로서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춰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에요. (웃음) 그렇지만 내가 좋아서하는 것이 참 중요해요. 사회에서 인정 받을 수 있어서 어떤 한 분야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잡고 하는 게 제 비결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뮤지컬 배우들도 좌충우돌의 시기를 겪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그녀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지금의 배우 김선영을 이끈 것이 아닌가 싶다. 특히, 김선영 씨는 대학생들에게 한 분야만 파도록 조언을 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 분야에 몰두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본다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끄떡없다는 것이었다.

 

 

 

 

 

 

 

 

6. “희망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좋아요.”

 

뮤지컬 갈라쇼에서는 출연 배우들이 공연했던 오페라에 속한 음악들뿐만 아니라, 배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선택해서 부를 수도 있다. 그리고 배우 김선영 씨 역시, 그녀만의 독특한 취향을 담은 음악으로 뮤지컬 <캣츠>에 나오는 “Memory”를 꼽았다.

 

사실, 뮤지컬 <캣츠>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로, ‘그라지엘라라는 주인공 고양이가 힘들고 어려운 삶을 보내면서 부르는 노래가 바로 ‘Memory’이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Memory라는 곡을 되게 좋아해요. 희망을 이야기하는 노래들이 좋거든요. (웃음) 물론, Memory라는 곡이 부르면 부를수록 어려운 곡이긴 해요. 하지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주인공 그라지엘라의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려는 희망이 담긴 노래라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뮤지컬 배우로서의 삶이, 항상 순탄한 것은 아니다. 특히, ‘예술을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는 것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라고 여길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배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와 같은 기업들의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배우들의 활동이 더더욱 기다려진다. 이번 현대자동차 아트홀 갈라쇼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또 다시 무대에서 멋진 작품들로 만나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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