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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고계의 별들이 한자리에!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작성일20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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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한민국 광고계의 별들이 한자리에-!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이 올해도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더욱 알차진 구성과 폭넓은 출품분야로 어느 때보다 즐거웠던 시상식 현장. 특히 현대차그룹의 광고가 다수의 수상을 하면서 광고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데- 그 열띤 현장,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자.

 

 

 

광고만큼이나 감각적인 시상식

 

 

  15초의 예술이라 불리는 광고! 그런 광고들을 시상하는 자리는 어떨지 기자는 시상식 전부터 기대에 한껏 부풀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변화에 뒤쳐지지 않는 '광고 시상식' 답게 그 시상구조를 파격적으로 개편해 그 어느 때보다 세간의 관심이 대단했다. 이번 시상식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우선 출품분야의 확대다. 이번 광고대상부터는 '프로모션 부문', '광고기법 부문', '통합미디어 광고 캠페인 부문', '사이버 광고 부문' 등이 추가로 시상된다. 이는 발빠른 광고계의 발전을 반영하고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와의 채널을 반영한 것으로 광고시상식다운 결정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 다른 특징은 출품분야를 미디어 형태별로 구별하는 것이 아닌 광고 형태로 구별하게 된 것이다. 즉 TV광고, 라디오 광고 식이 아닌 영상, 인터넷 등 광고 자체의 형태에 주목함으로써 그 틀안에서 자유롭게 생각을 펼친 광고가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처럼 광고만큼이나 트렌드를 주도했던 이번 광고시상식은 그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광고 못지 않았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되었는데 흥미롭게도 플래시몹 형태로 진행되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즉, 만찬을 즐기는 사이에 행사 진행을 도왔던 분들이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바로 옆에서 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등 볼거리가 풍성했다. 광고계의 별들이 모인 자리답게 시상 영상도 다채롭게 꾸며졌다. 각자의 수상소감이 진행되는 사이 보여지는 영상에서 자신들이 그 광고에 얼마나 큰 공을 들였는지, 우여곡절이 많았는지의 이야기를 또 다른 광고로 탄생시켜 보여준 것이다. 또한 각자의 수상소감도 진정한 광고인들만이 할 수 있는 개성넘치는 소감들을 들려주었다. 영현대 기자단은 매 순간 우리가 광고시상식에 왔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

 

 

 

광고도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만찬이 끝난후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각 8개의 출품분야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하고 기법과 모델 등을 시상하는 특별상시상이 있었다. 이번 시상식은 심사위원의 수도 대폭 확대되어 총 48명의 전문가들이 공정하게 심사하였다. 시상을 지켜보면서 이번 광고대상은 수상작들이 모두 '소통'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이런 상품이 있다, 이런 기업이 있다'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공감을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다른 매체를 함께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 것이다. 실제로 소셜미디어의 확산과 채널의 다양화로 소비자는 직접적으로 기업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고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 광고에 활용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스럽게도 이번 광고대상 시상식도 현대차그룹의 광고가 다수의 상을 시상하며 주목받았다. 현대차그룹은 통합미디어 부문에서 '버스콘서트' 광고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영상부문에서 '버스콘서트'(현대차그룹), '8인의 new thinker'로 각각 금상, 동상을 수상했고 역시 '버스콘서트'로 프로모션 부문의 동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해외집행광고 부문에서 'Beam projection'이 수상하고 지역광고에서 '부산시민을 위한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 광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버스콘서트 광고는 각 부문의 상을 휩쓸면서 업계는 물론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에 새로 신설된 통합미디어 부문의 대상을 거머쥐면서 '통합미디어 부문의 강점을 이만큼 잘 살린 광고는 없다'는 평을 들었다. 그만큼 버스 콘서트 광고가 다양한 고객의 접점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는 얘기다.

 

 

실제로 버스콘서트 광고는 광고 자체가 하나의 프로모션이었고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을 모집했다. 이는 현대차가 고객의 일상마저 소중하게 여긴다는 새로운 생각을 알리는데 획기적인 방법이었다.

 

 

 

[현대자동차그룹 버스콘서트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버스콘서트] 심야버스 - 김범수 편

 

 

 

[현대자동차그룹 버스콘서트] 통근버스 - 아이유 편

 

 

 

[현대자동차그룹 버스콘서트] 시골버스 - 설운도 편

 

 

 

[현대자동차그룹 버스콘서트] 스쿨버스- UV 편

 

 

 

[현대자동차그룹 버스콘서트] 새벽버스 - 이승철 편

 

 

 

  또한 '8인의 new thinker'는 영상부문의 동상을 수상한 광고로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8명의 소셜리더들에게 들어보는 그들이 생각하는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 이는 현대차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이라는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후문이다. 작가 이외수부터 개그맨 김병만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라면 누구라도 귀가 솔깃해질 것이다.

 


  광고시상식이 끝난 후에도 '버스콘서트'광고의 나레이션이 잊혀지지 않는다. '달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인 현대차의 이미지와 언제나 노력중인 현대인들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작년 기프트카광고로도 이슈메이커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현대차가 올해도 큰 상을 다수 수상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광고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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