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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자는 게 이렇게 편하다니

작성일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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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새얼굴로 다가온 뉴프리미엄 버스 ‘유니버스’와 ‘유니시티’

 

편안한 출퇴근, 등·하굣길을 책임질 ‘유니버스’ ··· 고향가는 길, 더욱 편하게 ‘유니시티’

기자단이 직접 좌석에 앉아보니 ‘안락함에 잠이 솔솔~’

 

▲ 프라디아 선상 연회장에서 열린, 유니버스·유니시티 신차발표회의 전경

 

  2011년 11월 9일,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프라디아 선상 연회장에서 현대자동차 뉴프리미엄 유니버스와 유니시티의 신차발표회가 열렸다. 한강선상에서 진행된 이번 신차발표회는 주요 버스운영사 사장단이 자리해, 새로워진 유니버스와 유니시티에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여행을 떠나거나, 이동할 때만 타던 버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유니버스·유니시티 신차발표회. 그 현장을 영현대 기자단이 다녀왔다.

 

▲ 현대자동차 뉴프리미엄 유니버스·유니시티 신차발표회를 가득 메운 사람들

 

  한강변 선상에서 진행된 유니버스·유니시티 신차발표회는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꾸며져 있었다. 대당 1억 원을 호가하는 상용차인만큼 개인보다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발표회는 차분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로 진행됐다. 정장을 입은 현대차 관계자들이 주요 고객들에게 직접 버스에 대해 설명하고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쉽게 눈에 띄었다. 실제로 이날 소개된 두 종류의 신차 중 하나인 유니버스의 콘셉트는 ‘뉴프리미엄’으로 이를 잘 살리기 위해 발표회도 프리미엄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었다.발표회는 격조 높은 시상식 같은 느낌도 들게 하였다.

 

▲ 신차발표회의 열기를 취재한 강윤정 영현대 기자

 

  이 날, 신차발표회에서 소개된 차종은 유니버스와 유니시티. ‘뉴프리미엄 유니버스’는 기존 유니버스의 내 ·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각종 사양을 새로이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부각시킨 대형 버스다.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광역버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차종이다. ‘유니시티’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스타일과 상품성을 구비한 신개념의 경제형 버스로 기존 에어로시티 직행버스를 모델을 기본으로 새롭게 탄생한 모델이다.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품격’을 말하다

 

▲ 신차발표회의 주인공,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뉴프리미엄 유니버스는 기존의 유니버스 모델에, 신규 외관 및 실내외 고급화로 차별화된 신차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하였다. 우선 전· 후면 부 디자인 변경을 통해 기존 유니버스가 가지고 있던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 안정감과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전면 부 범퍼 윗부분의 볼륨감을 더욱 살리고 세련된 느낌을 잘 살린 신규 디자인의 전면 가니쉬와 안개등, 범퍼를 적용하는 등 스타일과 안정감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후면 부는 도어 하단에 장착된 가니쉬의 크기를 늘려 웅장함을 부각해,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 승객들에게 넓고 안락함을 주게 될 향균 시트로 만들어진 유니버스 내부

 

 

  이와 함께 전 · 후면 부 상단에 장착된 스포일러 디자인을 변경, 높이를 증대하고 LED 타입 표시등을 적용하는 등 웅장함과 세련미,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실내 또한 레드 색상이 강조된 시트를 적용해 안정감을 부여했으며, 선반 아래 부분과 창 측 부분에도 레드 색상의 라인을 적용해 화려함과 중후함이 공존하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했다.

 

 

▲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서 설치된 '항균 시트'

 

 

  이 밖에 항균 및 통풍 기능을 갖춘 운전석 시트를 장착해 한층 쾌적한 운전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차고조절장치, 언덕길 발진 보조 장치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해 버스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언덕길 발진 보조장치는 버스들이 언덕길에서 정차를 했다가, 출발할 때에 발생하는 뒷 쏠림과 덜컹거리는 현상 등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장치다.

 

 

▲ 유니버스 좌석의 안락함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는 강윤정 영현대 기자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좌석에 앉아보니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맞는 안락함과 더불어 뛰어난 승차감이 기존 버스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좌석도 넓고 편해 유니버스를 이용한다면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향길이 한결 더 즐거울 것 같다. 또한, 항균 시트가 적용되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한층 편안함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출시된 뉴프리미엄 유니버스는 '글로벌 고품격'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유럽 스타일로 디자인돼 승용차만큼 편하고 타고 싶은 버스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버스계의 새로운 강자 ‘유니시티’

 

  일부 변경을 통해 모습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뉴프리미엄 유니버스와는 달리, 유니시티는 새롭게 탄생한 모델이다. ‘합리성’과 ‘경제성’을 중시한 신개념 ‘경제형’ 버스인 유니시티는, 기존의 에어로시티 모델에 고급화와 차별화를 둔 차종이다. 무엇보다도 유니시티는 경제성을 강조한 모델인 만큼, 현재 운영되고 있는 버스시장에 더더욱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유니시티’는 전면부에 루프 스포일러, 블랙 베젤 헤드램프, 블랙 아이쉐도우(유리 아래 부분에 아이쉐도우를 칠한 듯한 느낌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유니버스 못지않은 세련됨을 갖췄다. 측면부에 통유리 타입 글라스, 블랙 이미지 라인, 후면부에 블랙 아이쉐도우, 가니쉬 등 고급 디자인 사양을 대거 채택해 에어로시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의 고속버스로 탄생했다.

 

▲ 유니시티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편의시설 -휴대용 냉장고

 

 

  외관뿐만 아니라 실내도 고급 소재 시트커버, 운전석 멀티펑션시트 등 고급 시트 적용, 레드 컬러의 바닥 매트, 고급 형광등 적용 등 ‘유니시티’만의 품격과 멋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해 ‘프리미엄’급 내외장을 갖췄다. 고객의 편의성을 강조한 시설들이 더 눈에 많이 띄었다. 기존의 버스에도 설치되어 있는 휴대용 냉장고를 조금 더 고급화 시켰고, 뉴프리미엄 유니시티와 마찬가지로 헤드라이트 TV가 설치되어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고자 했다.

 

▲ 뉴프리미엄 유니버스와 마찬가지로, 유니시티에도 설치되어 있는 헤드라이트 TV

 

  현장에서 유니시티를 설명하던 현대차 관계자는 “고속버스의 품격은 살리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유니시티’는 직행 및 관광버스 시장 등 경제성을 중시하는 버스 업계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다양화 시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버스 시장’에 새로운 희망을 그리다!

 

 

▲ 이번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를 표한 현대자동차 최한영 부회장

 

  이 날 신차발표회에는 현대자동차 최한영 부회장도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냈다. 최 부회장은 버스 사장단들과 함께 뉴프리미엄 유니버스와 유니시티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돌아보고, 사장단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신차 소개에 적극 나서 눈길을 모았다. 현대차를 대표해 신차발표회의 인사말을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 신차발표회 자리를 가득 메운 사장단 고객들

 

  이번 신차발표회에 소개된 유니버스와 유니시티는 ‘프리미엄’에 ‘경제성’을 고려한 모델들인 만큼, 최근 높아진 이용객들의 눈높이와 기름값 등 버스 시장이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유니버스와 유니시티가 전국의 버스 시장들이 활기를 되찾고, 디자인과 경제성 모두 충족하는 더 다양한 모델 출시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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