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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IDEA] i30와 함께하는 희망의 도시락

작성일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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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이 왜 아름다운지 아십니까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추운 겨울 시린 두 손을 따스히 녹여줄 훈기 나는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i30가민들레 국수집과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을찾아갔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 속으로 함께 출발~!

 

 

 

 




““우선 밥부터 드시고 이야기 하시죠, 이 곳에 오신 분들은 모두 밥을 드셔야 합니다””


바람을 타고 멀리 펴져가는 민들레 홀씨를 보고 있자면 희망이 떠오른다.

자신을 내어주고 베풀며 살라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전달하고 있는 건 아닐까

민들레 국수 집, 다시 일어나라고, 힘껏 주어진 삶을 살아가라는 따뜻한 격려가 느껴지는 이곳에 딱 어울리는 이름이다.

 

▲ 인천 화수동에 위치한 민들레 국수집. 가난한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고 돕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민들레 국수 집은 배고픈 사람이면 누구든지 식사를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일주일 닷새 동안 이 곳에서는 언제나 밥 짓는 밥 내음이 가득하다. 가난한 사람들이 배려하고 서로 돕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국수집은 그렇기에 기업의 후원이나 정부의 지원도 마다하고 작은 정성들이 모여 운영되고 있었다.

 

 Team YB는 민들레 국수집을 찾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기증받은 음식재료를 직접 요리해 300인분의 찜닭과 도시락을 만들었다고 한다. 밤새 닭을 손질하느라 손 여기저기에 상처가 나기도 했지만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오히려 달콤하게 느껴졌다.

 

 

▲ 민들레 국수집에서 Team YB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조심스레 민들레 국수 집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들, 그들의 눈에는 경계심이 서려있다. 하지만 따뜻한 밥 내음, 사람들의 밝은 미소에 금새 경계심은 씻겨 내려간다. ““잘 먹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해맑게 인사를 건네며 민들레 국수 집을 떠나는 사람들. 그들에게 채워진 것은 단지 굶주린 배가 아닐 것이다.

 



 성언의 집은 독거노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수녀님들과 사회복지사들,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하여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무료급식, 어르신 방문요양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민들레 국수집과 마찬가지로 작은 정성들이 모여 운영되고 있지만, 몸이 아프신 어르신들께 더 좋은 음식과 더 좋은 의료활동을 해드리지 못해 항상 아쉬울 뿐이다.

 

▲ i30와 함께 인천 곳곳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는 TeamYB


 

Team.YB는 따듯한 도시락을 담은 i30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님들을 직접 찾아갔다. 성언의 집을 통해 도시락을 받으시는 할머님, 할아버지들을 거동조차 못하실 만큼 몸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직접 도시락을 전달해 주신다고 한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성언의 집에서 전달한 도시락을 하루동안 나눠 드신다고 한다. 때문에 성언의 집에서도 넉넉히 도시락을 준비하지만 끼니때마다 챙겨드릴 수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플 뿐이다.

 

 

▲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관심과 사랑이였다.


 

우리는 i30와 함께 인천 화평동, 화수동 등 곳곳에 홀로 살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직접 도시락을 전달 할 수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우리들의 손을 꼭 잡으시며 그 간 살아오신 얘기를 해주셨다. 편찮으신 몸, 적은 생활보조금으로 인한 생활고보다 어르신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외로움””이였다. 이웃간의 왕래도 없을 뿐 더러, 자식들의 방문마저 줄어들어 추운 겨울 쓸쓸한 마음이 더욱 어르신들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애정 어린 관심과 희망이였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많은 기부금행사, 봉사활동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눔과 배려는 연중 계속되어야 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우리 주변에는 항상 가슴에 상처를 안고, 외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그들에겐 희망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배달한 것은 단지 따듯한 도시락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희망””이 들어있었습니다.

 

 

세상에 상처 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온정, 이것이 바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행복한 IDEA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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