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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간 i30와 함께한 당신의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작성일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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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현대자동차 계동사옥에는 젊은 대학생들을 유독 많이 볼 수 있었다. 바로 이 날은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던 날이다.

현대자동차는 대학생의 젊은 시선으로 i30의 개성과 젊음을 표현하는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4인 이상으로 팀(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소지자 1인 포함)을 구성한 전국의 모든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으며, 지난 달 20에 출시되었던 신형 i30에 대한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담은 기획서를 제출하면 되었었다. 1차 서류심사에 통과한 10팀에게는 30일간 아이디어 실행에 필요한 차량(신형i30 한 대)과 마케팅비용(5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30일 동안의 아이디어 실행 후 결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하여 최우수(1개 팀), 우수(2개 팀)을 선정했다.

팀원들은 오후 1시에 한 달간 애지중지하며 타고 다녔던 i30를 반납을 하였다, 관계자들은 차량을 꼼꼼히 살피며 혹시 차량이 손상 된 부분은 없는지 체크를 한 다음, 계동사옥 지하 교육장으로 학생들을 인솔하였다. 교육장으로 들어서니 각 10개 팀은 약간의 긴장한 기력이 보였다. 준비한 발표대사를 열심히 외우는 학생, 긴장 풀기위해 재미나는 이야기를 하는 팀들고 보였고, 팀원의 색을 보여주기 위해 단체복을 맞춰 입은 2개 팀도 있었다.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는 현대자동차 판매추진팀 강동구대리는 i30신형 제작 발표가 된 이후로 부서에서 젋은층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고 i30 잠재적 주요 타겟인 대학생까지도 염두하여 이번 공모전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판매추진팀 강동구대리는 이렇게 젊은이들의 열정을 이곳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오늘이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프리젠테이션 진행은 다음과 같았다. 현대자동차 판매추진팀 관계자 4명과 마케팅팀, 그리고 마케팅 관련 외주업체에서 오신 분으로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창의성, 브랜드적합성, 홍보파급력을 위주로 채점을 하였다. 그리고 오리엔테이션과 차량인수가 있었던 11월 22일에는 미리 발표순서 추첨을 하였다. 그 순서대로 12월 22일 아이디어 실행 결과 프리젠테이션이 열렸었는데, 팀당 1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으며, 10분 초과시 발표점수에서 감점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각 팀은 파워포인트, 영상으로 준비된 아이디어 실행 결과를 톡톡 튀게 발표를 해주었다. 긴장을 가장 많이 했을 법한 1번 팀부터 마지막까지 순서를 기다리느라 더욱 더 떨렸을 마지막 팀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었다.

icoo팀 경우 대학생과 주부들을 주 타겟으로 한 주차왕 경연대회를 열어 다양한 아이디어 실현과 대학생들만의 생각으로 톡톡튀는 대회를 진행하여 이목을 끌었다. 다음 발표팀인 Team. YB는 봉사활동을 주제로 i30를 이용하여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IDEA'로 의료봉사, 도서기증, 도시락전달 등의 대학생들의 훈훈한 마음을 볼 수가 있었다.Idealight팀부산소재의 대학교를 중심으로 '교내에서 전조등을 켜고 다니자'라는 켐페인을 펼치며, 교통안전교육을 대학생들에게 하여 무엇보다도 안전한 교내를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i Taxi팀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처음으로'라는 주 컨셉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경부고속도로 내에 있는 휴게소를 타겟으로 미니 신차발표회 등의 이벤트를 열었다. 네어른팀은 교내 자판기에 i30 스티커를 붙여 커피 자판기 문을 열때 i30의 문을 여는 듯한 효과를 보여주는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i30 세미나를 개최하여 많은 사람과 함께 i30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주어진 30일을 잘 소화해냈다. 이와같이 각 팀 모두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치열하게 최종 결과 프리젠테이션에 임해주었다.

10분간의 팀 발표 후에는 5분가량의 심사위원 질문이 이어졌다.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현대자동차의 새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처럼 심사위원들도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참가팀에게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일 위: H2 Style 왼쪽 아래: Team.YB 오른쪽 아래: CCCYY)

H2 Style팀의 정홍재학생은 “30일간 i30와 외국인과 함께 서울 여행을 다니면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그들과 함께하면서 우리들은 보람도 많이 느꼈으며 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리고 i30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팀원들은 30일동안 i30에 대한 정이 가득 생겼고, 함께 한 외국친구들도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판매추진팀의 유혜형사원은 각 10팀의 발표를 보며 입사 2년차인 저에게서 볼 수 없었던 창의적이며 시도 할 수 없었던 부분을 보면서 그들의 열정을 한 번 더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 중에서 한정된 자원인 차 한 대와 활동비인 50만원으로 이렇게 많고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대로 실행해냈다는 것에 상당히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CCCYY팀의 모습.

현대자동차 판매추진팀이 ’i30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를 주제로 30일간 진행한 공모전 결과 i30와 함께하는 따뜻한 글루와인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기획한 CCCYY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네어른팀, 그리고 icoo팀이 선정이 되었다. 최우수팀에게는 포상금 500만원과 우수팀에는 각 300만원과 상패를 부상으로 제공되었다.

심사를 맡은 현대자동차 판매추진팀 박정호대리는 "CCCYY팀은 와인이라는 소재를 i30와 적절하게 매칭을 시켰다. 뿐만 아니라 바이럴 파급 효과 측면에서도 다른 조에 비해 성공적인 아이디어로 보였다. 더구나 i30의 이미지를 저급하지않게 잘 포장했으며 단순한 차로 보이지 않게 하였으며, 장소선정 또한 타겟층이 밀집한 지역 위주로 선정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대학생이니까 할 수 있었던 열기, 패기, 아이디어는 저희들 노력으로 쉽게 따라 갈 수 없는 것 같았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조금 더 대학생에게 다가가고,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 할 수 있다면 현대자동차에도 많은 발전을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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