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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무브 8기 발대식, 힘찬 시동을 걸다!

작성일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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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해피무브 8기 발대식, 힘찬 시동을 걸다!

 


 

2011 12 27일 화요일, 한국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국제 자원 봉사를 하고 싶어하는 이 들이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으로 모였다. 이들은 바로 국가의 미래를 책임 질 글로벌 청년 리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들이다. 연간 1천명의 학생들이 선발되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해외 각 국으로 파견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이번 여름방학까지 총 7회 파견이 되었으며, 이번에 선발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8기로 선발된 500명의 해피무버들은 2012년 겨울방학기간 평균 2주간 인도네시아, 라오스, 인도, 중국, 그리고 브라질로 파견될 예정이다.

 

 

대학생이라면 모두 관심을 많이 가지는 Top 중의 Top! 치열한 경쟁으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핫이슈인 해피무브! 어떻게 선발될까

 

11월 중순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아 두 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면접을 통과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상상 이상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 된 최종 500명의 단원들은 다가올 1월과 2, 두 달간 파견 될 국가에서 지역봉사, 의료봉사, 교육봉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2주간의 파견기간 후에도 지속적인 국내 활동을 진행하여 진정한 글로벌 청년 인재로 성장한다.

 

 

 

이 날 현대자동차 윤여철 부회장, 고승덕 국회의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정정섭 대표, 한국해피타트의 민병선 상임대표 등 많은 내외귀빈들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8기 발대식에 참석해주셨다. 그 중 현대자동차 윤여철 부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500명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에게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해피무브를 통해서 넓은 세상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여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생생한 봉사 현장 속에서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워 한 층 성숙해왔으면 한다라고 격려를 했다.

 

 

 

 

남녀대표의 우렁찬 선서소리와 함께 대강당에 있는 500여명의 목소리가 모두 하나가 되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8기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선서를 했다. 그리고 힘찬 깃발의 넓은 움직임과 함께 출발을 알리자 여기저기서 기쁨과 설렘 그리고 환호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500개의 푸른 가방 메고 세상을 움직여 볼까~’ 해피무브 단가가 퍼지면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그리고 참석한 내외귀빈들은 서로 힘찬 격려를 해주었다.

 

 

 

500명의 해피무버들은 2012 1 7일 라오스 파견을 시작으로,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그리고 중국으로 나아가 널리 활동을 할 계획이다. 파견 전 모든 해피무버들에게는 2 3일간 사전교육의 시간이 주어진다. 발대식을 종료한 다음 충북 제천에 있는 청풍리조트로 자리를 옮겨 즐겁고 유익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파견 국가별 별도로 팀을 지어 파견 국가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해피무버들에게는 지역봉사, 의료봉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할 시간이 주어진다.

 

 

 

오리엔테이션 첫 번째 일정은 Ice Breaking이었다. 라오스팀 지역은 지역봉사 40명과 의료봉사 20명으로 이루어 20명씩 한 팀을 구성을 구성하며, 다른 파견국가도 동일한 형태이다. 라오스팀은 총 3팀으로 각 팀명을 정하고, 활동기간 동안 조금 더 솔선수범하며 팀원을 책임지는 팀장을 선출하였다. 처음엔 모두들 어색하였지만, 이름을 외우는 게임을 하면서 서로에게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다. 그 후 해피무브 8기 단합의 밤 시간에는 함께 단가도 부르고 팀원끼리 안무도 맞추면서 화기애애하게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둘째날은 본격적으로 봉사활동 일정 안내 그리고 파견 현지 국가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주요 활동내용 설명을 들으며 본인이 속해있는 팀의 봉사활동 스케쥴을 짜고 역할분담을 정해 척척하는 모습을 보니 가히 해피무브 청년 봉사단이다라고 칭찬 할 만했다. 일정을 살펴본다면 지역봉사 안에는 교육봉사가 포함되어있으며 그 교육봉사는 팀 별로 정한 아이템으로 현지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언어와 문화의 벽은 그들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는다. 해피무버들을 어떤 아이템을 선정하여 교육봉사를 진행할까

 

 

 

 

팀 별로 주어진 시간에는 주로 교육봉사 준비시간으로 이용되었다. 라오스팀의 경우 지역봉사팀은 이틀동안 교육봉사를 하며 의료팀은 4일간 보건교육을 한다. 바다건너 날아갈 우리 해피무버들의 정성은 이 곳에서도 확인이 가능하였다. 현지 학생들은 아마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흥미를 가지겠지 우리와 함께 율동을 배우는 것도 즐겁게 할거야라는 여러 상황을 떠올리며 팀원들의 많은 의견을 종합해서 팀원을 이끌어가는 각 팀의 팀장 그리고 팀원들! 그들의 본격적인 활동은 현지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라오스 의료팀의 서완우씨는 의료봉사팀은 가서 크게 의료 봉사와 보건교육을 하게 됩니다. 의료봉사에서는 실제 의사선생님께서 진료하실 때 옆에서 보조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건교육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이라든지 긴급상황에서의 대처법 등을 교육합니다. 특히, 지역환경을 고려해 기생충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하는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하게됩니다. 저희가 이렇게 직접 파견을 나가게 되면서 라오스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더 철저하게, 조금 더 진지하게 준비에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인도 2차 지역봉사팀의 최수연(23)씨는 함께 느끼고 행동을 하면서 같이 어울리는 것이 바로 봉사라고 생각해요. 진흙 물이 튀어도 먼지가 많이나 눈 앞이 흐리고 설령 나의 몸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그들의 눈에 맞추어서 heart to heart식의 활동을 하고 싶어요. 비록 저는 500명 중의 한 명이지만, 누구보다 더 돋보이는 활약활 할 테니 화이팅합시다!”라고 힘찬 메시지를 남겨주었다.

 

 

 

 

소설 톰소여의 모험의 저자인 마크 트웨인은 친절은 맹인도 볼 수 있고 귀머거리도 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친절한 마음으로 문화와 차이를 뛰어넘어 이번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봉사활동이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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