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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Global,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작성일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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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2 현대자동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Global,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201228일부터 11일까지, 34일간의 제 2회 대학생 마케팅 캠프 Global이 서울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캠프는 현대자동차가 참여한 2011년 하반기 대학생 마케팅 수업 프로그램을 들은 학생들 중, 각 학교의 우수한5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더불어 이 캠프는 한국 대학생뿐 아니라 제 2회 중국 마케팅 공모전에서 수상한 중국 대학생 18명 또한 참여하여 의미가 더 깊다. 현대자동차는 이 캠프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들이 국적을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창의적 디자인 기업으로 도약하는 글로벌 만남의 장이 되고자 한다.

 

 

음악출처 Synth Magic(yoonbumtae),light(SLB-selina), Possessive(www.narciss.co.kr

 

 

 

PGM 1. 새로운 생각 새로운 디자인, 글로벌 현대로 도약하다

 

올해로 2회를 맞고 있는 마케팅 캠프 글로벌은 3 4일 동안 현대자동차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작년 마케팅 캠프 글로벌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주제화 했다면, 올해 개최된 마케팅 캠프 글로벌은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새로운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을 구축하는 것을 주제화했다.

 

 

오전 첫 프로그램 시간, 전은숙 책임연구원(현대디자인센터)이 현대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에 관해 강의를 시작하자, 피곤해하던 한-중 대학생들도 눈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의 내용은 모든 이들을 더욱 집중시켰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Fluidic Sculpture’는 자연의 유연함을 의미하는 Fluidic과 조각을 의미하는 Sculpture의 합성어이다. 이것은 자연의 생동감 있고 유연한 디자인과, 조각하는 듯한 역동적이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의미한다. 단지 예쁘다, 멋있다고만 생각했던 현대자동차가, 디자인을 뜻을 알고 나니 자동차라기 보다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강의에 이어 팀 게임과 팀 소개가 시작되었다. 아직은 서먹한 한-중 학생들의 분위기를 풀기 위해 다양한 팀 게임이 시작되었다. 모두 처음에는 어색한 듯 손잡기도 꺼려하고 눈 마주치는 것 또한 쑥스러워 했지만, 이내 큰 소리로 대답하며 MC의 말에 따르기 시작했다. A팀부터 I팀까지의 총 9개의 팀이 한마음 한 뜻으로 팀 게임에 참여했다.

 

 

가장 큰 소리로 팀 명 먼저 외치기, 협동이 중요한 도미노게임 등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인기는 2명씩 짝을 이뤄 서로를 업고 오래 버티는 업기 게임이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지시에 따라 앉고 일어나고, 앞으로도 안았다가 뒤로 업었다가 정신 없이 게임에 임하는 참가자들 얼굴 속에 조금 전까지 보이던 어색함은 사라지고 환한 웃음만 가득해졌다.

 

 

어색함이 사라진 환한 얼굴 속에서 팀 소개가 이어졌다. 자신만만하게 등장한 D조는 그들을DFM (Dragonball For Marketing) 조로 소개하며, 각자 자신들을 7개의 드래곤볼로써 표현했다. 7개의 드래곤볼이 모이면 소원이 이루어지듯, 7명의 D조 모두가 모이면 목표가 이루어 진다는 뜻에서 지었다고 소개했다. 모두들 독특하고 재미있게 자신의 팀을 설명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PGM 2. 한-중 대학생,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하다

 

 

1. Hyundai Concept Car Design

 

이번 마케팅 캠프 글로벌은 중국 대학생 2, 한국 대학생 4~5, 7여명의 한,중 대학생들이 9개의 조를 이루어 직접 자동차를 디자인했다. 미술 전공 학생뿐 아니라 공학,인문학, 경상계열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자신의 의견을 내고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했다. 사회에 나오기 전까지 자동차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대학생들이 이 캠프를 통해 실제 디자인을 하고, 나아가 제작까지 참여함으로써 자동차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한-중 대학생들은 제공된 재료와 나무로 2대의 자신들만의 컨셉카를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미리 디자인한 그림을 보며 나무를 깎는 학생들의 모습은 신중하고 진지했다. 사포를 문질러 매끄럽게 만들고 물감으로 채색을 하며, 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자동차에 점차 가까워 지고 있었다.

 

 

 

2. Hyundai Concept Car Development

 

자동차가 완성되고 그들만의 자동차를 세상에 알리는 PT가 시작되었다. 중국 대학생들과 함께하기에 영어로 시작된 PT는 그들의 독특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했다. 돌고래를 형상화해 곡선의 느낌을 잘 살린 F조의 컨셉카, 두 대로 제작하는 자동차를 컨셉을 연결하여 커플들이 탈 수 있게 제작한 커플카, 관우의 얼굴을 담은 자동차 등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들이 쏟아졌다.

 

 

그들만의 레이싱이 시작되었다. 어떤 자동차가 가장 빨리 달릴까 한-중 대학생들이 직접제작한 자동차들이 20M 트랙에서 달리는 레이싱 대회는 과연 이 캠프의 하이라이트였다. 가스 배터리를 이용하여 달린 컨셉카들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빠르고 멋지게 트랙 위를 달렸다. 이 레이싱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의 레이서 2명이 나와 출발신호가 울리면 스타트 버튼을 눌러 가장 빨리 도착하는 자동차가 승리한다. 영광의 승리는 A조의 자동차 허리케인이였다. 결승전에서의 최고 속도는 1.22. 허리케인은 20M의 트랙 위를 그 어떤 차보다 빠르게 달렸다. A조의 정은선(서울대)학생은 디자인보다 속도에 중점을 둔 컨셉카라고 설명하며, 허리케인은 자동차의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나무를 많이 파고, 높이를 낮췄다고 말했다. 이번 레이싱 대회는 순위를 가리는 승부이기도 했지만, 대회를 떠나 자신이 직접 만든 자동차가 트랙 위를 달리는 꿈을 이루는 무대이기도 했다.

 

 

 

 

PRM 3. ,중 대학생, 아이디어의 교류를 넘어 추억을 공유하다

 

이제 호텔을 떠나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한-중 학생들과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면,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간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바로 우리 한국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인사동 북촌8경에서의 미션이었다. 북촌은 우리네 아름다운 한옥마을이 있는 서울시내 가장 한국적인 곳이다. 미션은 간단하다. 한국대학생들이 중국대학생들과 북촌에 가장 아름다운 경치의 포토존 8(북촌8)에서 ‘H.Y.U.N.D.A.I’ 7개의 알파벳을 몸으로 표현해 사진을 찍어 현대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이었다.

 

 

한-중 대학생들은 모두 북촌의 아름다운 8곳을 찾아 다니며 우리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더불어 서로에게 영원히 기억남을 추억을 남겼다. 열심히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한,중 대학생들의 모습은 밝고 따뜻하게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이었다. 국적을 넘어 아름다운 우정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김용동(한남대)학생은 울산에 살고 있어 이러한 서울 북촌구경이 지방사람인 그에겐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중국학생들 또한 처음 보는 한옥을 보며 사진을 많이 찍고 좋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고, 해가 난 하늘에 아름답게 눈까지 내려 날씨마저 도와주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비록 나는 한국인, 너는 중국인으로 만났지만, 이 캠프를 통해 한-중 대학생들은 나, 너가 아닌 우리가 되었음에 행복해하고 즐거워했다. 베이징대 금융학과 4학년 왕야친(WANG YA XIN)학생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걱정한 것과 달리, 한국학생들과 함께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고 현대자동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학생들도 중국에 놀러 왔으면 좋겠다 라고 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매년 지속적인 대학생 캠프를 통해 한 중 대학생들에게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 것이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이 캠프의 참여한 대학생들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더욱 구축해 나아갈 것이다.

 

 

WE DESIG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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