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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페어는 물안경이다? 현대자동차 잡페어 3기 H Planet현장에 가다

작성일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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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잡페어는 물안경이다

인재채용팀 홍과장님과 함께하는 현대자동차 Job Fair 3기 “H Planet”

 

일반적으로 채용 설명회라고 한다면 회사의 비전이 써 있는 홍보물들을 주고 사회자가 판에 박히고 지루한 강연을 하는 곳을 짐작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채용 설명회는 잊어라! 현대자동차가 준비한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으로 무장한 열린 채용 설명회, 현대자동차 잡페어 3기 “H Planet”이 왔다.

현대자동차 잡페어는 기존의 채용 설명회와는 다르게 현대자동차의 직원들이 지원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장소이다이번 잡페어는 일방적 강연 형식을 지양하고 취업을 갈망하는 젊은이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줄 수 있는 진정한 채용 설명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마디로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의 축제다! 이 뜨거운 현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영현대가 현대자동차 인재채용팀 홍과장님과 함께 잡페어 시즌3 ‘H Planet’의 구석구석을 집중 탐구 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설명회가 진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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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애정남 홍과장님!
이번 현대자동차 잡페어 3기, 사람이 엄청 많아요!

이렇게나 많이 오실 줄 몰랐습니다.
나름대로 고민하고 고른 장소인데도 비좁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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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드 박물관 앞  H Book 을 나눠주는 부스

3 9,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 입구엔 아침부터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렸다. 현대자동차 잡페어 시즌3가 열리는 곳이다. 이번 잡페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기존에 보이던 회사 홍보물이 아닌 H Book’ 이라는 취업 노트를 발부한다는 것이다. 입구 부스에선 이 ‘H Book을 받고 이름을 등록하기 위해 수 십 미터 뒤로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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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판에 박힌 이야기보다는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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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과장님의 말 그대로 현대자동차의 잡페어 현장은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잡페어 2기 자기 PR 합격자들이 자신의 모습이 담겨있는 판넬 앞에서 서있었다. 각 판넬마다 실제로 지원자들이 고민할 만한 이야기들을 실었다.

잡페어2기 자기 PR 합격자들이 자신의 사진 앞에서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해주었다. 대부분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합격자에게 다가가 상담을 신청했다. 이윽고 낯이 익은 한 신입사원이 보였다. 

 

제가 여자인데 자신감이 부족해 보인다고 해요. 자기PR에서 어떻게 이것을 극복해야 할까요

자신의 다양한 활동을 강조하면서 면접에서 자신의 의외의 모습을 강조하세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허수진, 잡페어 2기 자기 PR 합격자)

 


▲ 영현대 6기 출신, 잡페어 2기 자기PR 합격 신입사원 허수진 씨

허수진씨는 영현대 출신의 신입사원이다. 잡페어 2기 자기PR 합격 후, 국내영업분야 면접 1위를 기록할 만큼 빼어난 역량을 지닌 인재다. 이 허수진씨에게 특히 여성 지원자들이 많이 모였다. 그리고 대부분 현대자동차에 '여성'으로 입사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물었다.

잡페어 3기가 가장 유별났던 점은 수 많은 여성 지원자들이 관심을 내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여성 지원자들은 잡페어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남성 위주의 기업이라는 편견에서 탈피하고,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들을 얻었다는 점을 이번 잡페어의 성과로 꼽았다.

이번 현대자동차 잡페어를 통해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남자만 뽑는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와 보니 여성들이 지원할 만한 분야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한 여성 지원자의 말에 고무된 인재채용 팀 홍과장님이 이에 취업 애정남을 자처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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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여성분들을 안뽑는다
요거 애매합니다. 이제 딱 정하는 겁니다.
지난번 자기 PR 합격자 절반이 여자분입니다.
현대자동차 여자 안 뽑는 회사 아닙니다. 이제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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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PR 인터뷰 과정

자기PR은 실제 면접관 앞에서 5분동안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이 자기PR에 합격하면 서류 전형을 면제해 주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줄을 서서 자기PR 에 지원하려고 기다린다. 이 자기 PR 시간은 이곳 현대자동차 잡페어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도 지원자 한명 한명과 오랜시간 동안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5분 자기 PR을 마치고 나온 최정민 씨는 이번 5분 자기PR의 분위기가 매우 편안했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자신을 다 표현해야 하는 일반 면접과는 다르게, 5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이 하고 싶던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있던 점이 현대자동차 잡페어 자기PR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이야기했다.


▲ 자기 PR 지원자 최정민 씨 (연구개발)

현대자동차 잡페어 3기는 기존의 취업 설명회와는 다르게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짜배기 정보와 기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선배 사원들과의 만남과 직무 상담 등을 통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를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또 앞으로 준비 해야 하는 부분을 관계자들을 통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었다. 또 자기 PR을 통해 서류 전형 면제라는 기회를 얻을 수도 이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진짜 설명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장점은 그대로! 새로운 생각은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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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잡페어 3기가 2기와 비교하여 달라진 점은 어떠한 것인가요

상담 컨텐츠에서 인턴 상담 프로그램이 추가 되었습니다.
홍보 면에서 현대자동차 채용으로 플러스 친구 개설하기도 했구요.
이러한 시도가 국내최초라고 합니다.
게다가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H Book’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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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잡페어 3기는 잡페어 2기의 장점을 그대로 흡수하고 발전시켰다. 기존의 자기 소개서 클리닉과 직무 상담 코너, 모의 영어 면접 코너, 자기 PR 코너 등은 잡페어 2기와 비슷했다.

자기소개서 클리닉은 지원자들이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를 가져와 인재채용팀 직원과 함께 재정비하고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부분과 강조해야 할 부분, 그리고 생략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서 인재채용팀 직원들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부족한 점과 앞으로 준비해야 할 점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 자기소개서 클리닉

직무 상담 코너는 현대자동차 잡페어의 가장 중요한 코너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실제 직무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직무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점을 상담하고,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이번 직무 상담 코너에서 달라진 점은 인턴 상담 프로그램이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현대자동차의 인턴 채용 전환율은 95.7%(2011년 하반기 기준)에 달한다. 그만큼 인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잡페어 3기에서는 인턴 상담 코너도 따로 마련해 놓았다.


▲ 많은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을 받는 인턴 상담 코너

 

이 외에도 홍보 분야에서 새로운 생각으로 접근했다.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현대자동차 채용’으로 등록하였는데, 친구만 20만명이 넘는다. 국내 최초로 채용이라는 테마로 카카오톡에 등록 되었다. 카카오톡 내부에서도 많은 회의를 거치고, 현대자동차 잡페어 현장에 방문했을 정도로 독특하고 신선한 홍보 방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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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뭔가 특이한데요

 ‘H Book’ 신선하지 않은가요
취업에 대한 저희의 진정성 있는 고민이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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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Book’ 은 여타 기업의 홍보물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기존의 기업 설명 홍보물에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던 매출액, 자산규모 등의 판에 박힌 정보들은 과감히 삭제했다. 대신 현대자동차의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개인의 취업준비를 위한 플래너를 끼워 넣어 실용성을 더했다.

잡페어 2기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동시에 독특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한 이번 현대자동차 잡페어 3. 많은 사람들이 현대자동차만의 프리미엄 잡페어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다.


▲ 취업 계발 플래너 'H Book'은 기존의 기업 홍보물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다

 

 

잡페어는 물안경이다! 인사채용팀 홍과장과 잡페어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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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페어가 물안경이라고요

저희 신입사원이 한 말 중 가장 공감되는 말입니다.
흐릿해 보이던 취업이 잡페어 통해 바라보면 더욱 뚜렷해 지거든요.
그러니 잡페어는 물속을 바라보게 해줄 물안경이죠.
잡페어를 물놀이처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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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인사채용팀 홍래욱 과장

잡페어는 물안경이다. 인사채용팀 홍과장님이 입이 닳도록 강조한 말이다. 자기PR이나 모의 영어 면접,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의 코너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한정되어있다.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만, 시간과 장소 관계상 다 듣지 못하는 점을 늘 아쉽게 생각한다. 이러한 잡페어를 즐기기 위해서는 잡페어에서 반드시 얻어가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영현대가 직접 홍과장에게 현대자동차 잡페어를 100퍼센트 즐기기 위한 팁을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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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야기하지만,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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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까페에 가면 늘 하는 말이 있다. “토익 점수, 학점, 봉사활동 시간홍과장님은 수치화 된 스펙 보다는 그 경험들을 스토리로 엮어낼 수 있는 기획력을 강조한다. 현대자동차 잡페어 3기의 의도도 이와 같다고 한다. 이전에 합격했던 선배들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잡페어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한다.

 

홍과장은 이와 더불어 잡페어의 직무 상담 코너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 직무 상담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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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원자들이 자기 PR에 참여하기 위해 잡페어에 옵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코너는 직무 상담 코너에요.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만 자신을 PR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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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목표가 확실히 있어야만 자기 PR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은 곧 앞으로 자신이 지원하게 될 분야에서 어떠한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야만 된다는 것이다. 직무 상담 코너는 이러한 정보를 현업에 있는 선배 사원들을 통해 속 시원하게 알 수 있는 곳이다. 국내영업, 해외영업, 상품, 기획, 연구개발, 파이롯트 등등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의 선배 사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자신을 알고 남을 알아야 승리한다는 말 처럼, 현대자동차를 알고 그와 적합한 자신의 적성을 알기 위해서는 직무 상담 코너를 백분 활용해야 한다.

 


▲ 현대자동차 잡페어 전경

 

영현대와 홍과장이 함께  ‘2012 현대자동차 JOB FAIR 3의 현장을 탐방했다! 평범한 취업 설명회는 가라!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이여, 잡페어의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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