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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8기를 위한 Tip] 영현대 7기 슈퍼기자 TOP3를 만나보자!

작성일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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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 7기의 우수기자 TOP3를 만나보았다. 그들이 전해주는 영현대 7기의 1년간의 이야기.

 

 

 영현대 7기의 발대식이 있었던 4, 벌써 1년이 지나 영현대 8기의 시작을 알리는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두 달도 남지 않았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엉엉

 

영현대 7기 우수기자는 영현대 7기에 없어선 안될 존재! 취재, 사진, 영상 각 분야에서 한 명씩 뽑아보았습니다. , 이제 7기의 영현대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     안녕하세요. 우수기자 여러분! 이제는 영현대 7기를 대표하는 얼굴이지만 처음에는 어떻게 영현대를 알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지원하게 된 건지

 

지혜(취재): 대학생이어야만 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매일 강의실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 말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었던 찰나에 인터넷에서 영현대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지원했죠.

 

세현(사진): 원래 어학연수를 갈 계획이었는데. 일본에 지진이 나면서 어학연수가 취소가 되었습니다. 첫 어학연수라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했는데 취소가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어학연수를 포기 한 뒤 1년 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대학생 공모전 사이트를 검색했어요. 마침 영현대 광고를 보게 되었죠. 자동차에 관심도 많았던 저였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운명이었던거죠. 하하하

 

병기(영상): 매일 책상에서 전공공부를 하고 있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내가 바라던 대학생활에서 무언가 중요한게 빠진 것 같은 느낌 무언가 몰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연히 아는 후배소개로 영현대 7기가 모집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달 전부터 고민을 했죠. 영상을 2번 밖에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과연 내가 될 수 있을까 준비한 기간보다 망설인 기간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막상 붙고 나니 이런 망설임 모두 기우였죠.

 

2.     영현대 활동은 대학생 기자로서 직접 취재를 하러 다닙니다. 그 동안 취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나요

 

지혜(취재): 아무래도 B.G.F. 취재겠죠 영현대 7기 첫 B.G.F.팀에 소속되어서 자부심도 컸고 책임도 막중했지만 돌아보면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후회도 많이 남아요.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품고 있는 광활한 대륙이에요. 그런 나라의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자동차를 만났을 때는 영현대 기자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국민으로서 감동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세현(사진): 전주에 AFC 챔피언스리그 취재하러 갔을 때였어요. 원래 K리그 팬이라서 경기를 많이 보러 가긴 하는데 그렇게 멀리까지 간 적은 처음이었거든요. 더군다나 경기가 빨리 안 끝나고 연장전에 승부차기까지 가니 경기를 보고 나오니 이미 고속버스는 끊겼더군요. 열차를 타고 오는데 돌고 돌아서 집에 새벽 4시에 도착한 기억이 있네요.

 

병기(영상): 셔플댄스가 유행이었을 때 문득 셔플댄스를 취재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부산에도 좋은 댄스학원이 많았기 때문에 전화를 하고 장소 및 잠깐의 트레이닝 협조를 구했어요. 사전방문을 포함해서 두 차례의 방문 끝에 촬영을 했어요. 셔플댄스도 공짜로 배우고 좋은 영상촬영도 하고 영현대 기자라서 할 수 있었던 1 2조의 취재였죠. 아직도 주변 친구들이 저보고 셔플댄스를 알려달라고 해요!

 

3.     영현대 기자단은 매월 개인기사로 2개를 작성해야 하는데 매월 새로운 소재 선정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기사 소재는 주로 어디서 찾으시나요

 

지혜(취재): 그냥 일상 속에서 찾는 편이에요. 여행을 좋아해서 주로 여행지 이야기를 많이 썼는데, 조금 더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사들을 써볼 걸 하고 살짝 후회가 되네요.

 

 

세현(사진): 인터넷 검색을 많이 이용합니다. , 자동차 동호회 사이트 같은 곳에서 소스를 얻기도 해요. 의외로 찾다 보면 괜찮은 소재가 많이 나온답니다.

 

병기(영상): 영상기자이기 때문에 직접 발로 뛰어야 좋은 기사를 만들 수 있어요. 그 중 인터뷰를 주제로 영상을 만들면 좋은 기사가 되더라구요. 주변에 모든 아는 사람을 다 동원한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작년에는 학술동아리 회장이었는데 회장 권한을 남용()해서 후배들에게 기사소재하나씩 달라고 졸랐던 적도 있고, 아빠의 친구의 딸 혹은 친척까지 만나서 취재를 했어요. 그 후에는 제가 직접 유명하신 분 혹은 전문 분야에 계신 분께 전화를 드려서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4.     우수기자분들은 모두 개인이던 팀이던 우수상 한 번씩은 수상한 것 같아요. 우수기자상 또는 우수팀 상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어떤가요

 

지혜(취재): 개인상은 받지 못했지만, 우수팀 상을 받았습니다. 상을 받으면 엄청 뿌듯해요. 팀원들이 자랑스럽고 자긍심이 생긴달까 개인기사 보다 팀 기사가 아무래도 팀원과 협력을 해서 기사를 써야 되니까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간혹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렇게 완성한 기사가 인정을 받으면 그 기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어요. 상을 받으면 팀원들끼리 더 으쌰으쌰해서 협동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세현(사진): 제가 처음 영현대 지원하면서 첫 목표가 우수기자 상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BGF 러시아, 핀란드를 다녀왔지만 그때까지도 우수기자 상은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후 우수기자상을 받고 제 이름이 호명되고, 제 기사 표지가 화면에 떴을 때는 보람차고, 취재하면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눈 녹듯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병기(영상): 제 경우에는 우수팀 상을 2번 받았어요. 특히 영현대 첫 우수팀 상을 받은 기억이 참 인상이 깊었어요. 그때 기사는 <5만원으로 해운대 즐기기>. 다음 기획회의 날 부산팀이 첫 팀 우수기사로 선정되었고 명찬이와 선주 그리고 준영이와 함께 끌어안고 방방 뛰었습니다. 상금의 액수보다 취재할 때 너무 재미있게 취재를 해서 그때의 기억이 우수 팀기사라는 타이틀을 더욱 더 값지게 만들어 줬네요.

 

5.     어쩌다 보니 우수기자 세 분이 모두 B.G.F러시아를 다녀오신 분들이네요! (저포함^^ㅋㅋ)우수기자는 해외취재를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일반 취재와 해외취재 B.G.F와의 차이가 있다면 뭘까요

 

 

지혜(취재): 일반 취재는 우리 생활에서 찾으면 되는데 B.G.F.기사는 조금 더 책임감이 막중해집니다. 영현대 기자들을 대표해서 해외취재를 나가는 거니까 기사 소재를 고를 때에도 조금 더 그 나라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게 되요. 특히 현대자동차 생산법인이나 판매법인 등을 방문하기 전에는 해외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실적과 그 나라에서의 생산전략 같은 것을 미리 공부해가야 합니다. 기사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탈고를 할 때까지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완성된 기사를 보면 뿌듯합니다.

 

세현(사진): 일반 취재는 국내에 한정되어 있어 주로 인터넷 정보에 의지할 때가 많지만, 해외취재는 제가 모르는 분야도 직접 뛰어들어서 경험을 하면서 취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재미도 있고, 개인적으로 남는 것도 많다고 느낍니다.

 

 

병기(영상): B.G.F에서는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우리만의 특별한 취재가 되요. 해외에서 국내자동차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도 느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야경으로도 좋은 취재거리가 될 정도로 좋은 소재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죠. 그리고 우선 국내가 아니기 때문에 기회는 단 한번이라는 것. 예를 들어 취재일정이 엉킨다던가 영상을 찍었는데 파일이 없어졌다 그럼 큰일나는 거죠 다시 가서 취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 취재보다 더 철저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6.     벌써 영현대 7기도 마지막을 향해가는데요, 다시 영현대 7기 발대식 현장으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혜(취재): 7기 모두의 얼굴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남겨보고 싶어요. 비록 1년 전이지만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일 것 같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세현(사진): 다시 돌아가면 그 때 포부를 이야기할 때 말을 잘 하고 싶어요. 그때 조금 버벅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좀 잘 정리된 문구로 영현대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싶네요.

 

병기(영상): 김연아 선수와 가수 이적의 인터뷰를 못한 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행히 김연아는 후에 특별취재로 야구장에서 만나서 김연아 영상만 30분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참, 발대식 현장으로 돌아간다면 괜히 랩으로 내 소개를 했다 ㅋㅋ 하지 말껄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이것 말고는 다 만족합니다!

 

7.     영현대 7기 취재, 사진, 영상 분야에서 우수한 멤버가 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지혜(취재): 기사를 쓸 때, 항상 열심히 쓰려고 노력해요. 대충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자료 말고 가능하면 나에게서만 생산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중제목들을 붙일 때는 글씨만 달랑 쓰는 것 보다 포토샵으로 어울리는 그림 같은 걸 함께 넣어서 심심하지 않게 꾸며보기도 해요. 애착을 가지고 쓰면 기사는 완성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현(사진): 책임감을 가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안세현 기자에게 일을 맡기면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느낌이 드는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기도 했구요. 자부심을 가지고 몸으로 뛰는 취재기사, 안세현이 아니면 안 되는 기사를 쓰려고 노력했어요. 자동차 회사 대외활동이니 자동차 기사를 쓰려고 노력했던게 우수 멤버가 될 수 있었던 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병기(영상): 저만의 노하우 끊임없는 자기 발전. 아까 처음 질문에서 말했듯이 영상을 찍고 편집한 경험이 딱 2번 있었어요. 하지만 평소에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배워서 차근차근 영상에 넣기 시작했어요. 크로마키(기상 캐스터가 이용하는 영상합성)과 각종 멋진 인트로 효과를 쓸 수 있게 되었고 처음과 비교해서 영상의 질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그런 성장성을 인정받아서 우수한 멤버로 인정받은 것 같아요.

 

 

이런 기술적인 면 이외에도 우수한 멤버가 되려면 영현대에서 하는 활동을 단순한 일로 생각하지 말고 나의 무기로 삼으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저 같은 경우엔 개인적인 취재에 현대자동차의 브랜드를 이용했어요. 예를 들어 유명한 사람을 취재를 하고 싶을 때 그냥 대학생인데 취재가 가능할까요. 라고 묻는 거보다 현대자동차에 소속된 대학생기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유명한 분들도 쉽게 만날 수 있고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이런 추진력과 무한 긍정이 우수기자가 되는 지름길이 되죠.

 

8.     이제 겨우 2달 정도 남은 영현대 7기네요. 남은 기간 동안 하고 싶은 일과 영현대 활동을 통해 얻어가는 것이 있다면

 

지혜(취재): 겨울 워크샵 때 몸이 아파서 가지 못했는데 마지막에 이별MT라도 가고 싶어요. 흑흑. 영현대를 통해 얻어가는 것은 바로 사랑하는 7사람들이 아닐까요 어디를 가서 이런 멋진고 훌륭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단 말입니까! 사랑하는 영현대 7. 럭키세븐! 최고다 정말!

 

세현(사진): 2.. 벌써 1년이라는 노래가 있듯이 벌써 2달이 남았네요. 저는 한번더 BGF를 가기 떄문에 지난 BGF 러시아 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여 알찬 BGF 미국을 만들어 오고 싶어요. 이제 영현대 7기 멤버 전체가 한꺼번에 모일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남은 시간시간 소중하게 즐거운 추억 쌓고 수료하고 싶습니다.

영현대 활동을 통해 정말 제일 좋은 것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의 기업문화도 배울 수 있고, 외국에 여행이 아닌 취재라는 목적을 가지고 나가서 더욱 알차게 보내기도하고, 김연아 선수, 조수빈 아나운서 같은 유명인들을 취재했던 경험 또한 제 인생의 밑바탕이될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병기(영상): 정말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제 주변친구들한테는 영현대가 참 유명해요. 오랜만에 만난 선배들도 병기야 요즘 뭐 영현대 잘 되가냐 물어볼 정도로 주변사람들 모두 많은 관심을 가지는 활동이었어요. 영현대 활동을 통해서 저는 뚝심을 길렀다고 할까 무언가를 1년동안 꾸준히 하고 거기서 나온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추억이 있어요.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모은 영상이 무려 400기가가 넘어요. BGF영상을 비롯해서 각종 취재영상을 가끔 살펴 보면 영현대 친구들을 비롯해서 취재를 했던 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에 가슴 한 켠이 뭉클해져요.

 

9.     나에게 현대

 

 

지혜(취재): 나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의 기회이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곳.

 

세현(사진): 다시만난 세계 다. 군제대하고 어리버리하던 나를 한단계, 아니 여러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또다른 세계를 맛볼 수 있게 해주었다. I LOVE YOUNGHYUNDAI♥

 

병기(영상): 나에게 영현대란 대학교다! 제가 영현대를 표현한 단어는 영현 대학교. 공대생인 저에게 원래 전공과 전혀 관련이 없는 영상촬영. 그리고 해외취재, 많은 인연들정말 새로운 대학교를 다닌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무언가 여러 가지를 안 하면 몸이 근질근질해서 못 참겠어요. 이런 분들은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어서 영현 대학교 1학기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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