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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8기를 위한 Tip] 영현대 팀 활동 희노애락

작성일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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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상기자 안병기와 취재기자 구명찬이 들려주는 영현대 팀취재 이야기

 

 두근두근 설레는 가슴으로 시작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기’의 활동이 어느덧 1년이란 시간 앞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영현대 기자단이 경험하는 활동은 크게 4가지 정도가 된다고 말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개인이 매달 취재하여 작성하는 개인기사와 팀별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작성하는 팀기사가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며 그 위에 특별취재와 B.G.F와 같은 좋은 경험들도 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특별히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지난 1년간의 ‘팀활동’에 대한 부분을 ‘희. . . 락’이란 포커스에 맞추어 들려주고자 한다.

 

 영현대 대학생활동의 본질은 기자단으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기자단으로 활동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각자 개인 기사를 써야 하지만 그와 더불어 해야 하는 것이 팀별 기사를 생각하고 협력하여 취재 및 작성을 해야 하는 것이다. 팀기사를 작성함에 있어서 가장 좋은 점은 평소에 하고 싶은 컨텐츠가 있어도 혼자서 하기 버거운 주제를 힘을 모아서 취재를 할 수 있고, 또한 각 분야(취재, 사진, 영상)의 전문적인 기자단 친구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훨씬 퀄리티 높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올해 1월 달에 작성했던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보이는 거리와 실제 거리와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에 대해 다루었던 팀기사는 혼자서 취재를 하기엔 힘들지만 팀별로 같이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의 궁금했던 사안도 해결하고, 팀원들 자체적으로도 대단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팀별 활동을 하며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좀 더 규모가 크고,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처럼 팀별활동에는 좋은 점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어느 집단에서나 마찬가지로 팀원이 자기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의견차이가 생기거나, 취재일정, 기획회의와 같은 소통을 위한 스케쥴을 잡는 것에도 약간의 삐걱거림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또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특히 활동중간에 B.G.F나 해피무브 취재 등으로 팀 활동에서 벗어나야 하는 경우가 생길 여지가 많기 때문에 그럴수록 더욱 서로 간에 배려가 필요하다.

 

 

 

 

 실제로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기자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네시스팀’ 같은 경우에서도 지난 1년간 팀원 중 한명이 군대를 가고, 또 다른 이는 수술을 하게 되어 2달가량을 함께하지 못하고, 또 다른 친구는 B.G.F 로 인해 팀기사에 빠져야하는 부분에서 그만큼 남아서 팀기사를 책임져야하는 팀원의 부담은 늘어가고 서로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었다. 그런 만큼 항상 ‘우리팀이 곧 나’라는 생각으로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주고, 배워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팀기사를 쓸 때에도 팀 구성원의 역할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한 팀에 취재기자 1, 사진기자 1, 영상기자 1명으로 이렇게 분명하게 나눠지기가 힘들기 때문에 팀 자체 내에서 기사를 취재하고 작성할 때 자신의 팀에 구성원들의 역할을 확실히 정해놓으면 보다 효율적이고, 수월하게 팀기사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팀별 활동을 1년 정도 하게 되면 같은 영현대 기자단 친구들 중에서도 자신의 팀원들이 특히 애정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우린 운명 공동체라는 생각이 형성되어 팀원이 기자단 활동을 잘하고, 칭찬을 들으면 더욱 기분이 좋은 것도 그만큼 함께 팀취재를 하면서 같이 취재거리를 생각해 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취재하면서 쌓인 정 때문일 것이다. 또한 열심히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취재를 하여 작성된 우리의 결과물인 팀기사가 완성될 땐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닌 우리 팀 모두의 열매로 다가오게 되기 때문에 좀 더 책임감 있게 기사를 쓰게 되고, 그만큼 더욱 애착이 많이 간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노력하여 작성한 팀기사가 좋은 결과물로 완성이 될 때는 개인기사 때는 느끼지 못한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부산 오륙도 해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취재한 팀기사의 경우 해녀들의 취재허락을 받기위해 취재 전 3번을 가서 설득을 하고, 취재당일 날에도 온갖 욕을 들으며 쉽지 않은 취재를 했지만 그렇게 작성한 글이 기사로 나왔을 땐 그 어떤 기사보다도 애착을 많이 갖게 해주었다.

 

 

 

  영현대 기자단의 팀구성은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닌 운영국에서 여러 요인을 생각하고 정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맞는 팀원이 있으면 좋지만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팀으로 뭉친 이상 이왕이면 좀 더 재밌게 좀 더 신나게 취재하는 것이 좋다. 취재를 하는 것을 학교 숙제나 과제 같은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 끝도 없이 귀찮아지고 부담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팀취재를 하게 될 때 더욱 크게 문제로 나타나고 결국 다른 팀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취재를 한다고 생각하기 보단 좀 더 즐기고, 그동안 몰라서 가려웠던 부분을 기자단이란 신분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합심하여 알아보고, 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듯 기사를 쓴다면 보다 더욱 의욕적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년 6월에 작성했던 ‘5만원으로 즐기는 해운대 12일’ 기사를 쓰기위해 팀원들과 함께 실제로 해운대에서 5만원을 들고 아침부터 밤까지 즐기며 취재를 할 수 있었다. 이처럼 팀원들과 친해져서 좀 더 즐겁게 팀활동을 하게 된다면 1년이 지난 시간에 이르러서는 보다 더욱 큰 추억이란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게 될 것이다.

 

 

 

그동안 팀활동을 해오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만큼 웃음도 많고 그랬기에 진정으로 더욱 즐길 수 있었다. 서로를 배려하며 노력해왔기에 고맙고 수고했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제네시스팀을 비롯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 미치도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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