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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과 클래식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H-Festival

작성일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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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퓨전(Fusion)'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당신은 이질적인 것들의 뒤섞임과 동시에 무언가 신선하고 새로운 것을 기대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 사람들은 이질적인 것들의 만남 속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곤 했다. 퓨전 재즈는 재즈의 역사에 획을 그었고, 퓨전 한식과 한복은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조한 유러피안 프리미엄 해치백 i40

 

 그리고 이러한 퓨전은 자동차 업계에서도 쉽게 찾아볼 있다. 바로, 넓은 트렁크 공간과 세련된 디자인의 퓨전이라 있는 현대자동차의 해치 i30, i40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클래식 음악과 음악이 자리에 모인다면 어떨까

 

 

 

공연시작 전부터 줄을 서며 H-Festival 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

 

지난 11, 세종문화회관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이들 가족들을 위한 'H-festival' 열렸다. 이번 H-festival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음악의 퓨전 콘서트를 선보였다. 1 클래식 공연에서는 폴포츠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클래식 작품들을, 2 에서는 그룹'부활' 공연을 선보인다.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라는 슬로건처럼 현대자동차도 클래식과 락의 신선한 퓨전콘서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있을까

 

남녀노소, 한국인 외국인 등 다양한 관객이 H-Festival을 찾았다.

 

공연 2시간 전부터 세종문화회관은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로 북적거렸다.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는 김기순(용인시 수지구)씨는 가족과 함께 퓨전콘서트를 찾았다. 그는 평소 직접 만나보고 싶던 폴포츠의 공연과 아내가 좋아하는 부활의 공연을 동시에 있는 기회가 되어 퓨전 콘서트에 오게 되었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었다.

 

관객들은 공연장 한 쪽에서 열린 포토존 행사를 통해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한편에서는 다정한 노부부가 폴포츠와 부활의 공연 해설집을 보며 공연에 대한 설레임을 보였다. 이처럼 많은 관객들이 폴포츠와 부활의 만남에 설레는 마음으로 출연진들의 기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공연 시작을 손꼽아 기다렸다.

 

 

 

 

잔잔한 클래식에 맞춰 들려오는 아름다운 목소리는 일주일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듯 하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3000 규모의 좌석을 채운 공연장은 이내 어두워지고 현대자동차그룹의 홍보영상과 함께 모스틀리 필하모니가 연주하는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의 왈츠' 울려 퍼졌다. 봄의 소리를 주제로 작품인 만큼,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공연장내를 봄의 싱그러운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이어서, 소프라노 강혜정씨와 테너 나승서씨의 맑은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준비된 다양한 클래식 공연 모스틀리 필하모니의 영화 [캐리비안 해적] 모음곡은 콘서트를 찾은 어린 관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클래식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 폴 포츠는 온몸의 전율이 돋는 공연으로 갈채를 이끌어 냈다.

 

 1 클래식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꿈을 노래하는 '폴 포츠' 공연이었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폴포츠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우리를 위한 그날', 영화 [러브스토리] '러브스토리', 그리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오페라 [투란도트] '공주는 이루고' 불렀다. 감동적인 폴 포츠의 목소리에 반한 현대자동차 가족들의 박수갈채는 끊이지 않았고, 관객들을 위한 앙코르 공연이 이어졌다. 폴포츠가 앙코르 공연으로 준비한 곡은 바로 한국가곡 '그리운 금강산'이었다. 아름다운 한국의 강산의 풍경과 함께 '그리운 금강산' 전주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폴포츠의 특별한 선물에 대한 탄성과 함께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아름다운 한국의 강산과 어우러지는 폴포츠의 부드럽고 풍성한 목소리는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강렬한 기타 연주와 함께 시작된 락콘서트는 공연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였다.

 

1부에 이어 공연장은 그룹'부활' 김태원의 기타독주를 시작으로 음악으로 가득 찼다. 15분의 쉬는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방금 전까지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던 관객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부활의 노래 'Someday' 마치 페스티벌에 남녀노소 그들만의 방법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던 정장의 중년 부부도 손을 번쩍 들고 '헤이(Hey)!!' 외치며 공연을 즐겼다. 부활의 앙코르 공연에서는 3000여명의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네버 엔딩 스토리' 부르며 마지막 공연의 아쉬움을 달랬다.

 

금요일 오후라 충분히 지쳐있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 가족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콘서트를 즐기고 있었다. 이러한 그들의 에너지 덕분에 지금의 현대자동차그룹이 있었던 것일까 부활은 이외에도 김재기의 마지막 노래로도 유명한 '사랑할수록', '1970' 많은 노래와 함께 이어진 부활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은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 여러분 오늘 끝까지 달리는 겁니다. 쭉~~!!!"

 

 

H-festival 다양한 현대자동차그룹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이었다. 나아가 현대자동차 가족들에겐 클래식과 락의 절묘한 퓨전을 즐기며 재충전하고, 새로운 자극을 받을 있는 시간이었다. 공연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미소가 가득했다. 이렇게 매력적인 H-festival 현장. 영현대 8 기자단이 퓨전콘서트를 빛 내준 폴 포츠와 락그룹 '부활'에게 이들의 퓨전 콘서트에 대한 간단한 소감과 20대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대한민국 대표 락 그룹 "부활"

 

벌써 데뷔 27 차에 접어들었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그룹 '부활' 무대 뒤의 대기실에서 만날 있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영현대 기자단을 맞아준 그들의 공연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렇게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부활의 대기실에는 1 클래식 연주 소리가 흘러 들어왔다. 고요한 클래식 공연 중이라 말이 조심스러워진다는 부활의 든든한 드러머, 채제민씨의 소감부터 들어보았다.

 

 그들의 인터뷰는 한편의 토크쇼를 보는 것과 같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이어졌다. 

 

*채제민(드럼)_우선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초청에 감사합니다. 클래식과 락의 만남인데 매우 긴장이 되는데, 마치 격이 높아진듯한 느낌입니다(웃음). 좋은 공연이 같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클래식과 즐길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음악에 대한 편견은 인종 차별과 같은 것이다'라는 발언을 했던 김태원씨는 이번 퓨전콘서트에 대해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겼다.

 

 

 

*김태원(기타,리더)_현대자동차와 매우 인연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 차가 현대자동차 프레스토(구형) 였을 것이다.^^ 현대차 덕분에 편견을 부수고 락이 드디어 클래식의 조우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김태원씨의 느닷없는 사랑고백에 일순간 대기실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어서 부활의 미남보컬, 정동하씨는 자동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애정을 드러냈다.

 

*정동하(보컬)_전세계적으로 차를 만들 있는 나라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동차를) 만들 있는 국가 중 하나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심지어 세계에서도 다른 기업보다 앞서고 있는 기업인 (현대자동차에) 자긍심도 느끼고 있죠. 평소 차를 좋아해서 (현대차에 대해)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로 3주전 장가를 갔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하루도 일찍 집에 들어가본 적이 없다는 베이스, 서재혁씨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서재혁(베이스)_대한민국 대표하는 그룹답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저희(웃음)를 초대해주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공연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퓨전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부활. 즐거운 인터뷰를 이어나가고 싶었지만, 무대에서 1부의 마지막인 폴포츠 공연이 시작되어 부활도 공연에 오를 준비를 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부활의 리더 김태원씨는 영현대 독자들 위해 다음과 같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특유의 몸짓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부활 리더 김태원.

 

" 여러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가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꿈을 갖고 계십시오! , 대학생 여러분! 거침없이 (나아)가세요!! 쭈욱~!!"

 

마지막까지도 느닷없이 팔을 펼치고 "쭈욱~!"하며 대기실에 웃음꽃을 피게한 김태원씨였다. 이와 함께 부활은 경제와 문화의 동반 성장에 대한 당부의 말과 오늘 공연을 찾아준 현대자동차 가족들에게 남기는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시작할 부활의 무대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20대에게 그룹 부활이 전하고 싶은 에너지와 응원의 기운은 충분히 받은 같았다.( 많은 기운을 얻고 싶다면 기사 아래의 영상기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공연을 마치고 만난 폴포츠는 대기실에서 연신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내며 부드러운 미소로 인터뷰에 응해줬다. 우선 이번 퓨전콘서트에 대해서 그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최고의 오케스트라와 하는 공연은 언제나 멋지다.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한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영국에서도 높아져가는 현대자동차의 위상을 언급하며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헌신(devotion)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간단한 소감인터뷰 본격적으로 영현대 기자단은 한국의 20대들에게 그가 생각하는 20대에 해봐야 , 혹은 그가 20대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물어보았다. 외국의 20대들에게 조언자가 된다는 것에 처음엔 다소 어색해했던 폴포츠는 이내 진지하게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만약에 내가 20대로 돌아간다면 대학생활을 만끽할 것이다. 시간들은 내가 스스로를 되돌아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학생시절을 인생의 최고의 시간이라 흔히들 말하기 때문에, 대학생 시절이 가장 멋졌던 같다."

 

이번에는 그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묻고 싶었다. 사실, 우리에게는 아직도 5 전에는 냉정한 심사위원 앞에서 떨리는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꿈이라 말했던 폴포츠의 모습이 선하다. 하지만 지금, 그는 이미 차례의 세계투어와 500만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하며 꿈을 이루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미래에 대한 다른 꿈이나 목표를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는 이에 대한 답변을 들려주었다.

 

 

"그저 내가 지금 사랑하는 (오페라 가수) 계속 하고 싶다. 아름다운 나라(대한민국) 자주 방문하면서 말이다. 나라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아마 이번이 9번째 방문인 같다. 곳의 사람들은 매우 친근하고 음식도 굉장히 맛있다!"

 

  마지막으로 취업난에 지쳐 원래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대한민국의 20대들에게 폴포츠가 메시지를 남겼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있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에 얼마나 걸리든, 얼마나 실수를 하든 도전해 보아라."

 

 

 

 

 

 

  H-festival 퓨전콘서트는 단순한 음악 장르의 퓨전을 넘어 현대자동차그룹 가족들 간의 퓨전까지 이끌어냈다. 인터뷰 과정에서 부활과 폴포츠 사람은 공통적으로 '어떤 장애나 시련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라' 조언을 했다.

 

  서로 완전히 다른 분야의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보낸 똑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우리는 이번 퓨전 콘서트가 없었더라면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지치지 않은 도전은 역시 우리도 잊지 않고 가져야 정신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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