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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있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

작성일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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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학교 안에서 등산객들을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대학교!

학교 내에 산이 있어 여름이면 벌레들과의 전쟁을 피할 수 없지만 푸르른 녹색 식물들의 정기를 받아 '녹색캠퍼스'로 불리우는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의 오픈식이 열렸다.

 

 수도권에 비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지방 소재 대학을 필두로 진행된 행사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배터리 부분의 기술 제휴를 하고 있는 LG화학과 프랜드십이 맺어진 대학교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5 29일과 6 4 오픈식을 시작으로 각각 4일간 충남대학교 공과대학과 충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일대에서 진행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들에게 친환경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낯선 대학생들에게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소개하는 캠퍼스 투어 형식의 행사이다. 아직 하이브리드가 낯선 이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하이브리드가 '친환경 자동차'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바로 가솔린차량에 전기모터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전기모터는 배터리를 이용하는데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내구성이 우수한 리튬폴리머배터리가 장착되어있다. 이 배터리는 부피가 작고 가벼우며, 발열이 적고 내구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원 차단장치, 배터리 제어기 등의 안전 설계를 통해 최고의 안전성까지 확보한 친환경 배터리이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배터리를 담당하는 LG화학의 홍우평 상무는 같이 협력하는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예전에는 기술이 부족하여 우리가 기술 이전 요청을 했었는데 이제는 타 기업에서 기술요청을 해와서 우리 나라의 기술이 굉장히 빠르게 발전해가서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LG화학도 친환경 사업에 이바지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5월 29일 10시부터 약 1시간가량 쏘나타 하이브리드 오픈식과 홍보관 개관식, 학술세미나가 충남대학교 공대1호관 취봉홀에서 열렸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화학을 전공하는 전공자부터 기계과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해주었다. 충남대 오덕성 부총장을 비롯하여 김용환 공과대학장, 현대차 대전지역본부장 이재준 이사, LG화학 김명환 배터리연구소장, LG화학 홍우평 마케팅팀 상무 등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하이브리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오픈식 이후에는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박진호 팀장의 '친환경 자동차용 배터리 시스템'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있었다. 하이브리드는 일반 가솔린 차량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추가하여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고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엔진으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자 특징이다. 즉,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은 배터리인데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30% 증가되었지만 무게와 부피는 23%, 40% 감소시키고 세계최초로 유기물로 만들어진 분리막을 적용하여 안정성까지 확보한 LG화학의 배터리기술을 접목하였기 때문에 연비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술력 또한 우수하다. 현재 친환경 자동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차)는 전기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아직 가격적인 측면에서 대중화되기 힘들다. 이를 극복하고 더 많은 수요가 있기 위해서는 기술발전을 통한 가격 저감과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토요타, 혼다와 차별화된 현대 고유의 독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제어기 및 시스템 통합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경쟁력을 확보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계에서 그 발전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2011년을 기점으로 급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금의 하이브리드 기술 발전 속도를 본다면 잠재고객인 지금의 대학생들이 10년 쯤 후에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모는게 대세가 되어 있지 않을까

 

 

 

 

 

 

친환경 자동차는 환경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 행사 중 가장 큰 인기와 관심을 받은 것은 바로 '연비왕 선발대회'이다. 총 3일간 12개의 조가 연비왕 선발대회에 참여하는데 이 중 1등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뿐만 아니라 결승전에서 1,2위를 한 두 팀은 '충청왕' 선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데 '충청왕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현대자동차에서 3박 4일간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대여, 여수엑스포 입장권 8매, 주유상품권 5만원이 수여되고 LG화학에서는 30만원 상당의 여행경비를 지원해주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주어진다. 많은 성원과 참가 신청 문의로 북새통을 이룬 행사 현장! 그 열기로 큰 캠퍼스가 후끈후끈했다. 

 

 

 스태프들의 주의사항을 듣고 A조 4팀이 출발했다. 정해진 코스를 돌고 도착한 4팀의 연비가 측정되었고 A조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는 1L의 기름으로 24.5km를 달린 2번째 참가팀이었다. 참가자에게 1L에 어떻게 24.5km를 달릴 수 있었는지 그 비법을 물어보았다.

 

 

 

 

 

 

 

 

 

 

 그는 과연 A조 1등 답게 거침 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말해주었다. 물론 연비왕을 뽑는 대회였기 때문에 더 각별히 운전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가 말해주는 대로 운전한다면 평소에도 저연비 고효율의 똑똑한 하이브리드 운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어서 그에게 시승한 소감을 물었더니, 처음 주행을 시작하는데 너무 조용해서 놀랐지만 주행하는 내내 소음이 없어서 조용하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었고 처음엔 가속페달에 대한 감이 없었지만 적응하고 나니 쉽게 작동하여 운전하기에 편했다고 말했다. 교육학과지만 자동차에 대한 무한 애정을 갖고 있던 그가 과연 충남대를 대표하여 충청왕이 될 수 있을까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들에게 친근하게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행사장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학생들로 붐볐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주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동이 나는 등 그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장에는 수많은 학생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찾아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포토존 앞에서는 전문 레이싱 모델 같은 학생들의 개성 있는 포즈에 행사장의 열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 사진을 게시하며 즐거워하던 학생들의 모습은 바로 , 도서관에서 시험기간에 지쳐있던 다른 학생들까지 즐겁게 행사에 동참하게 했다. 학생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만큼은 시험을 잊고 모터쇼에 듯한 행복한 상상에 빠지기도 했다.

 

 

 특히 충북대학교에서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몰린 수많은 학생들 덕분에 행사장의 분위기는 축제를 방불케 정도로 뜨거웠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 올리면 SNS 게시된 사진을 보고 다른 친구들까지 수업을 마다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도서관 끝까지 줄을 서는 , 녹색캠퍼스 충북대학교의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를 있었다.

 

 또 하나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보인 것은 '연비왕 선발대회'에 이어 '랩핑카 투어'이다. 랩핑카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내부 기관을 볼 수 있도록 랩핑되었는데 지나가던 학생들의 시선을 끌어 이들을 행사장으로 이끄는 홍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랩핑카 투어는 넓은 캠퍼스를 다니기 힘든 학생들과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전 시내 주요 목적지까지 태워주었다. 아직 쉽게 접하기 힘든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시승해보려는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져 다시 한번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는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충북대학교까지 이어졌는데 타 대학에서의 캠퍼스 투어는 아직 미정이다. 하지만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고 특히 연비왕 선발대회는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학생들이 현장에서 참여하고자 많은 문의를 했다. 이번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의 기분좋은 출발을 시작으로 2학기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친환경 배터리를 홍보하여 대학생들에게 친환경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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