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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 10기 발대식'

작성일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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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 10기 발대식'

현대자동차의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지난 7월 6일 (금) 현대 엔지비(NGV : Next Generation Vehicle Technology) 와 함께 서울대학교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 연구센터, 엔지니어하우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 이 진행되었다.

 

▲서울대학교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 연구센터 1층 로비의 모습              (사진: 안세현,이정윤 기자)

 

 

     현대엔지비는 차세대자동차 신기술에 대한 원천·기반 기술경쟁력 확보와 최적의 인재육성으로, 현대자동차 그룹이 세계 초일류 자동차기업으로 굳건히 서도록 하기 위하여 새로운 세기가 열린 지난 2000년 산학협력 전문회사로 설립되었다.


▲서울대학교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 연구센터 1층 로비의 모습              (사진: 안세현,이정윤 기자)

 

    현대엔지비와 함께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제도(www.hyundai-scholar.com)는 우수인재를 바탕으로 한 선도적인 미래 R&D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2003년 1기 연구장학생을 선발한 이래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였으며, 대학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거쳐 맞춤형 인재로 거듭난 후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총 9개 그룹사(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케피코/ 현대위아/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현대건설)로 확대 선발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연구장학생 교육과정은 학위, 전공별 그룹사 특화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꿈과 자신이 원하는 기업, 그리고 자신이 배우고 있는 것들이 3박자를 이루는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과 가능성의 장을 열어줄 것이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을 배우고 있고,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자동차에 관한 일을 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을 일찍이 가졌다면 더없이 좋은기회가 되는 제도이다. 일찍부터 꿈이 확고한 발칙한 젊은이들의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오전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 안세현,이정윤 기자)

 

     오전 9시 부터 서울대 차세대 자동차 신기술 연구센터에서 이루어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연구장학생들의 활동을 안내하는 강의와 더불어 인턴관리팀 이태섭부장님의 자동차 입문수업을 진행했다.

 

 대자동차 연구장학생이란

    연구장학생은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것을 현대자동차에서 함께 병행할수 있으며, 장학생이 된 순간부터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학부생들과 석박사 학생들은 여름방학부터 교육을 받기 시작하고, 졸업할 때 까지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학사 교육과정 중 디자인 전공 학생과 이공계 학생을 섞어 팀을 만들어 진행하는 자작차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디자인 학생은 컨셉을 잡고, 이공계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운 설계툴을 이용해 현대자동차에서 지원받은 차를 분해해 실제로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들만의 자동차를 만든다. 보통 자작차 대회에선 오토바이 엔진을 이용해 차를 만든다. 하지만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들은 현대자동차에서 지원해주는 실제 차량의 엔진을 쓰고 신기술을 적용시킬수 있다. 이것은 실무를 먼저 체험해볼수 있고 누구보다 먼저 현업에 대해 알 수 있는 히든카드를 얻게되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인터뷰를 하고계신 나욱상 과장님                                                    (사진: 안세현,이정윤 기자)

 

 공채와 연구장학생의 다른점을 알고싶어 현대 인턴관리팀 나욱상 과장님을 만나보았다. 

 

 공채랑 무엇이 다를까

    공채와 가장 큰 차이는 현업을 미리 알아보고, 자신이 현업에 뛰어들었을때 할 수 있는 일과 하게될 일을 미리 구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한다. 또한 연구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다른 동기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본인이 입사하게 될 그룹사의 연구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연구역량을 키우는데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연구장학생들은 1년차 기초과정으로 자동차 입문과 전반적인 그룹사 기본 업무내용을 배우게 된다. 공채 입사하면 제대로 이러한 부분을 배우기 어렵고, 기초적인 부분들을 차근차근 배우는 걸 간과할 수 있다. 그러나 연구장학생은 차근차근 오랜기간 배우면서 실무를 익히고, 기초를 다질 수 있다. 2년 차가 되면 프로젝트 중심의 실험 실습 과정 외에 현업팀과 연계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실무에 맞닥뜨려도 전혀 손색이 없을 기술들을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게다가 성적 우수 이공계 학생은 대학교도 모자라 대학원 진학까지 지원해 준다니 그냥 장학생 제도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점심을 드시면서도 “열심히 빠르게 진행하는데도 시간이 자꾸 모자라네, 가르쳐줄게 아직많이남았는데,” 라고 말씀하시던 나욱상 과장님은 모든 대학생들이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들을 부러워할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태섭 부장님의 강의모습                                                                 (사진: 안세현,이정윤 기자)

 

    점심 식사 후 1시에서 2시까지 자동차 산업 기술동향 및 전망에 대해 자동차 산업연구실 김현정 과장님의 강의가 있었다.  점심 후라 그런지 많이들 졸려했지만 그래도 한명도 자지 않고, 열심히 들으려는 모습이 ‘달리 연구장학생들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2시 반 부터 강병식 연구위원님의 중역특강이 있기로 했으나 중요한 회의 때문에 대체되었고, 대신 오전에 부족했던 자동차 입문 강의를 이태섭 부장님께서 더 진행해 주셨다. 자동차 입문, 구조 기초는 아무리 더 배워도 모자란 감이 있기 때문에, 한시간으론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중역특강은 다음 소양교육에 듣기로하고 연구생들은 구조기초에 대한 강의를 더 듣게되었다.

 

너희 뒤엔 항상 우리가 있다!
    이렇게 학생들의 꿈을 파워풀하게 지지해주는 현대자동차. 그러나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이 되었다고, 맘놓고 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3.5이상의 학점을 매학기마다 유지시켜야 하고,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엔 경고를 받게된다.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더 많은 지원을 해주는 현대자동차의 방식은 많은 열정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원받지 못해 꿈을 이루지 못하는 대학생들에게 크나큰 희망이 된다. 현대자동차에서 바라는건 딱 하나 뿐이다. 배우고자하는 열정. 그것 하나로 열심히 한다면 성적도, 현대자동차에서 받는 교육도 성공적일것이며,  연구장학생이 되고, 또 현대자동차에 입사하게 되는것은 뻥뚫린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선서후에 건배를 하는 연구장학생들의 모습                                   (사진: 안세현,이정윤 기자)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서울대 엔지니어 하우스로 연구장학생들 모두 자리를 옮겨 발대식을 진행했다. 현대 엔지비의 개회 선언이 있고, 연구장학생 담당 교수님들과 각 계열사의 주요 임직원들을 소개한 후 이언구 수석부사장님의 환영사가 있었다. 연구장학생 대표가 임명장과 선물을 수여받고 연구장학생 모두가 선서를 했다. 선서를 하는 장학생들의 굵은 목소리에선 결연한 의지가 보였다.  연구장학생 담당교수님인 서울대학교 주종남 교수님의 건배사에 연구장학생들의 우렁찬 "위하여!" 와 함께  만찬이 시작되었다. 


 

▲만찬을 기다리며 간담회를 하고 있는 연구장학생들의 모습                (사진: 안세현,이정윤 기자)

 

    발대식이 끝나는 8시까지 부문별 연구장학생들과의 간담회와 만찬이 함께 이루어졌다. 한시간 반이 넘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자신들의 선배님이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질문을 하는 모습에서  미래 현대자동차의 신입사원들의 멋진 모습이 벌써 보이는듯 했다. 오늘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끝낸 그들의 포부를 들어보기로했다.


▲좌측부터 송지훈,한슬기,차재민,김수련,신창욱                                   (사진: 안세현,이정윤 기자)

 

 꿈을 정했다면 얼른 덤벼라!

 

●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학부생 송지훈군은 완성차에 대한 관심이 많고 포괄적으로 자동차에대해 다뤄보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한다.  자동차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싶고 배울것이 기대된다고 말하는 그는, 엔진분야에서 직접 독자적으로 기술을 가지고 엔진을 개발한 현대자동차에서 배우게 되어 영광이라며 마무리 했다.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 대학원생 한슬기양은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제도가 체계적이란 인상을 많이받았다고 한다.  방학때 교육을 받으면서 얻을 점이 굉장히 많다고 들어서 지원했다고 한다. 그녀가 알기론 다른 산학장학생 같은 경우는 교육을 해주는 부분은 없다고 알고있는데 현대자동차는 방학마다 교육이 있단 점이 회사들어가기전에 교육을 받아서 현업에 적용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인상깊게 다가왔다고 한다.
    “안전주행 기술 이 많이나와 있지만 국산화가 많이 안돼있어요. 그런쪽에서 우리나라가 기술력을 충분히 갖추고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기술을 선도할수 있는 그룹을 만들기 위해 일조하는 연구원이 되고싶어요!” 

  라고 그녀는 포부를 밝혔다.

 

●  세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차재민군, 열심히 배우고 일해서 자신이 디자인한 것이 자동차가되어 나오는 걸보는게 목표라는 그는  앞으로 자신이 몰랐던 것들을 다른학교, 다른과 사람들과 같이 공유할수있고 배울수 있다는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을 어필하기위해 면접에서 디자인하는 학생답지않게 마술을 준비해갔다고 한다. 그것이 자신이 합격할수 있었던 팁이었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  KAIST 전기전자분야 학부생 김수련양,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기여하는 것이 상품되서 나오는 그순간이 너무나 기대된다며 들떠했다. “책자를 두개 주셨는데 하나하나 부품의 이름이라던지 생소한 단어들도많아서 책자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며 수줍어했다. 학부생때 실험과목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자신이 아는 이론적인 내용을 어떻게 융합시켜서 실제 자동차에 적용될수있는지 궁금하고 , 그것에 대해 더 알아갈 앞날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그녀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걸 보여주는듯 했다.

 

●  울산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인 학부생 신창욱군은 국내 자동차 기업 1위이고 세계시장 5위 현대자동차 일원이 될 수있는 좋은 기회라 당장에 지원했다고 한다. “쟁쟁한 분들 따라가려면 학기중에 더 많이 배워야할것같아요!” 라고하며 해맑게 웃었다. 합격할수 있었던 팁에대해 묻자,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는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눈빛을 빛내며 말하는 그는 영락없는 패기로 똘똘뭉친 젊은이였다. 이런 연구장학생들이 이끌어갈 현대자동차의 미래는 폭발적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꿈을 빨리 정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미리 알게 되었고, 또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자동차 산업쪽이라면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 제도’는 가장 적합한것 같다. 다른이들보다 빨리 진로를 결정하고 그길을 가기위해 용기있게 도전한 청춘 인재들의 전도양양한 앞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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