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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현대자동차그룹 25기 신입사원 연수 밀착취재기> 신입사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작성일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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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글자만 봐도 떨리는 그 이름, .... 2012년 상반기 대졸공채의 행운을 거머쥔 280여명의 현대자동차그룹 신입사원들은 6주간의 교육 기간을 거쳐 진정한 현대인으로 거듭난다. 그야말로 피(!) 튀기는 취업시장에서 당당히 살아남아 현대자동차 그룹의 새 얼굴이 된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25기 신입사원들이 전하는 생생한 조언이 곳곳에 숨겨져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집중해서 읽기 바란다. 게다가 현대차 인재개발원에서 야심차게 새로 지은 마북캠퍼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영현대 기자단과 함께 파릇파릇 신입사원들을 만나러 가볼까

 

 

 

 

 이른 아침부터 압구정 현대백화점 주변으로 몰려드는 정장 차림의 사람들! 한손에는 캐리어를 끌고 바삐 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들이다. 아직은 어색한 분위기지만 기대감이 가득 찬 표정들이 신입사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준다.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무척 설레고 설레는 만큼 두렵다는 이선희 신입사원은 그 어떤 사원보다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일해 신뢰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과 응원을 함께 받았다는 신혜선 신입사원 또한 입사 후에도 잘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신입사원다운 패기를 한껏 드러낸다.

 

 

 그런데 정장 차림이 아닌 분들은 도대체 누구 알록달록 상큼한 색상의 피케 셔츠에 편안한 바지를 차려입은 이들은 교육 2주차에 돌입한 신입사원들! 다소 서먹서먹한 1주차 신입사원들에 비해 도란도란 말도 많고 표정도 한결 밝고 편안하다. 행군과 계열사 공장 방문 등 야외활동을 하기 위해 편안한 복장으로 모였다. “힘들지만 재미있다는 한아름 신입사원.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이를 통해 비로소 현대인이 됐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단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그녀의 미소가 상큼하다.

 

 교육 1주차 과정 신입사원들을 기다리는 수십 대에 이르는 버스들의 행선지는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25기 신입사원들은 이곳에서 2주간의 그룹공통입문교육을 받으며 현대차 사원으로 재탄생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인재존중 가치에 따라 지어진 마북캠퍼스는 5성급 호텔에 견줄만한 시설을 갖추고 신입사원들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해 그 실체를 확인해 보자. 부릉 부릉~!

 

 

 영현대 최초 공개! 크게 교육동, 숙소동, 대강당, 부대시설로 이뤄진 마북캠퍼스는 총 560여명이 숙박 할 수 있는 대규모 캠퍼스다. 전면 유리창에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이곳. 신입사원교육 외에도 임직원 등 현대자동차그룹 전체 사원을 대상으로 교육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있다. 캠퍼스에 머무르는 동안 최고의 경험을 하고 현대차그룹 구성원으로서 차별화된 가치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설계된 건물답게 엄청난 기운을 자랑하는 마북캠퍼스! 내부를 꼼꼼히 둘러보며 신입사원의 기분을 한껏 만끽해 볼까나

 

 최신식 시설에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 5성급 호텔을 방불케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포럼관, 세미나실에 토의실 까지 갖춘 다양한 용도의 강의동에서는 1365일 교육이 이뤄진다. 빡빡한 교육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휴게시설 또한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은 NO~! 인터넷 서핑부터 고급 에스프레소 기계가 갓 뽑아준 커피와 바삭한 쿠키까지 항시 준비돼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쑥쑥 생겨난다고.

 

따라 라라라~ 따라라라~” 인테리어를 바꿔주는 모TV프로그램의 노래가 절로 흘러나오는 이곳은 생활동. 상쾌한 화이트에 블루로 포인트를 준 객실 인테리어가 특히 돋보인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벽걸이 TV와 개인 냉난방 시스템까지 갖췄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도서자료실도 마련됐다. 인문, 과학, 수필, 교양서적부터 경제, 경영, 자기계발서와 월간지까지 깔끔하게 갖춰져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서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청담동 피트니스 센터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최신식 체력단련실도 있으니 현대차 임직원들의 지덕체는 마북캠퍼스가 책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입사원 입실 준비 완료!

 

 

 

 앞서 마북캠퍼스의 진면모를 살펴봤다!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마북캠퍼스에 도착하자마자 가벼운 발걸음으로 신입사원들이 향한 곳은 1층 대강당. 간간히 보이는 외국인 사원도 눈에 띤다. 글로벌 현대자동차그룹 맞지요~

 

 마치 콘서트홀을 방불케 하는 깔끔하고 아름다운 대강당에 하나 둘 교재를 받아들고 자리한 신입사원들. 인재개발원 가치개발팀 신입사원교육담당 이창현 차장님의 출석 체크에 따라 !”라고 대답하는 목소리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기 그지없다. 셀카도 찍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대학 새내기들을 보는 듯하다. 오늘 보다 더 행복했던 날이 있으랴

 

 

 조용하던 카페테리아가 갑자기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점심시간!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는 조리사들의 손길이 더욱 바빠진다. 오전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이 하나 둘 주린 배를 움켜잡고 삼삼오오 자리 잡기 시작하는데. 오늘의 점심 메뉴는 쭈꾸미돌솥덮밥, 사천잡탕밥 그리고 베이글버거. 원하는 한 가지를 골라 먹을 수 있다. 깔끔하고 정갈 할 뿐만 아니라 맛과 푸짐한 양까지 더해지니 밥을 먹는 신입사원들의 표정이 더 이상 밝을 수 없다. “쫄깃쫄깃한 쭈꾸미 맛이 최고였다.”는 오선종 신입사원. 백화점 못지 않게 깨끗하고 맛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오늘 점심 만족도는 별점 5점 만점에 5!

 

 

 

 마북연수원에 모인 신입사원 모두는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런데 조금은 남들보다 특별한 6인이 있다. 바로 잡페어(Job Fair) 자기PR을 통해 입사의 행운을 거머쥔 이들. 자기 PR은 진정한 실력과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통 튀는 개성을 가진 청춘을 입사지원서 같은 틀에 끼워 맞출 수 없다는 것이 인재채용팀 홍래욱 과장님의 설명. 족보도 없고 가이드도 없다! 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던 면접관들의 마음을 움직이면 통과란다. 아예 영어 점수가 없는 합격자도 있었다니 당신의 스펙강박증을 조금은 덜어 줄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아니 그런데 자기 PR합격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준비한 거야

 

 “꾸밈없이 제가 살아온 인생 경험들을 현대자동차그룹 인재상에 맞춰 스토리텔링했어요!” 씩씩하게 자신의 비결을 말하는 조기령 신입사원. 그는 살아온 인생을 자랑스럽게 여기라고 덧붙인다. 다른 합격자들의 대답도 비슷했다. 자기PR이랍시고 거창하게 꾸미려 하기 보다는 진솔하게 파워포인트나 스케치북을 이용해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 했다는 것. 삶을 사랑하고 걸어온 발자국들을 이어나가다 보면 길이 보인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달은 것 같다.

 이들은 불과 몇 개월 전 자신들이었던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공고 출신으로 당당히 현대차그룹에 입사한 김원준 신입사원은 현대차 진입장벽이 높다 인식하지 말고 도전하라.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이다라고 말한다. 작년 하반기 대졸공채에서 쓴 고비를 맛본 허영재 신입사원 역시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일랑 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조언한다. 오뚝이 같은 이들의 도전정신이 오늘의 행복을 만든 것이리라.

 

 앞으로도 잡페어와 자기PR은 계속 되냐고 당연한 말씀! 입사한지 갓 1년이 된 자기PR 합격자들이 배치팀에서 만족도도 놓고 인정받고 있다니 앞으로 현대차그룹은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인재 채용에 나설 것임이 확실하다. 기업의 본질(속성)을 이해하고 올해 9월에 진행될 예정인 잡페어에 열심히 참여한다면 워너비 직장이던 현대차그룹이 오롯이 당신의 첫 직장이 될지도 모른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누군가 여름은 추억을 쌓고 낭만을 낚는 계절이라 했다. 현대자동차그룹 25기 신입사원들은 작열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가슴 속에 품고 6주간의 교육기간을 보내고 있다. 기본적인 업무 역량을 익힐 뿐 아니라 연극, 노래, 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해 나가며 진정한 가족으로서 거듭날 것이다. 2012년 여름, 그 누구보다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쌓을 이들이 만들어 나갈 현대자동차그룹의 앞날은 언제나 맑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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