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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작! | <2012 현대자동차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작성일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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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5월 중순 영현대 기자단은 현대자동차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 1차 세미나로 첫 취재를 시작하고 2달 간 5번의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 과정에 함께 하였다. 한 곡의 노래와도 같이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이 흘러갔다. 노래가 시작되는 1차 세미나를 지나 노래의 하이라이트와 같은 본선이 지나고, 마무리만이 남았다. 지금부터 모두가 뿌듯했던 마무리의 시상식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자.

 

 

 

 

 

 

 시상식에서는 7월 12일 현대자동차 남양 연구소에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선 경과보고에서는 엔지니어와 음악의 만남이라는 사운드 공모전의 기획을 밝히고 전체 과정에 대한 간단한 요약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을 요약한 메이킹 필름이 상영되었다. 초반에 인터뷰한 참가자들이 끝까지 남아 시상식 장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수상자는 7월 3일 영현대 홈페이지를 통해서 미리 알 수 있었다. 대상 1팀, 부문별 우수상 2팀, 부문별 장려상 2팀, 장려상 New Thinking과 New Possibility 부문 각각 1팀씩 총 7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대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라는 상금이 지급되었다. 상금과 상장은 상품성을 총괄하는 연구 개발 본부의 김동일 상무가 전달하였다. 이후 김동일 상무는 격려사를 통해 공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공모전을 축하하고 계속되는 발전을 바랬다.

 

 

 

 

이어진 작품 설명에서는 작품에서 자신이 의도하고자 하는 바를 현대 자동차 연구원들에게 전달했다. 그 시간의 발표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감 있고 더 당당하게 임하는 모습이었다. 작품 설명을 갖지 않은 참가자들은 세미나실에서의 행사가 끝난 후 설치된 자신의 작품 옆으로 이동하였다. 자신의 작품을 관람하는 연구원들과 개인적인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을 위해 수고한 참가자와 여러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모두들 이번 행사의 마무리에서 관심 있는 연구원들과 함께 편한 하게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동일 상무는 운전자 층이 여성과 젊은 층으로 더 확대되는 이 시점에서 자동차 성능만으로 고객을 어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하며, 이번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이 야심찬 프로젝트라고 하였다.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제품화를 개발시키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발전적으로 나아갈 것이라 장담했다.

 

 

 대상 수상자인 Tool of Think의 김광래씨는 수상에 대한 기쁨과 함께 학업과 병행했기 때문에 더 집중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하였다. 더불어 팀원이 하나가 되어 결실을 이룬것에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상업적이고 기능적인 소리를 디자인 하면서 사람을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며 여러 면을 봤던 것이 인상 깊었다고 인터뷰를 마무리하였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을 함께한 심사위원 중 한명인 윤태건 연구원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모여 경쟁하다 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늘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하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이라 표현하였다. 또한 앞으로 자동차 사운드를 연구할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 하였다. 자동차의 소리만 들어도 그 자동차를 알 수 있을 만큼의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동차와 음악을 동시에 좋아해야 한다는 충고를 전했다.

 

 

 

 

 

 영현대 기자단은 시상식이 <2012 현대자동차 사운드 디자인 공모전>의 마지막 취재이다. 하지만 현대 자동차의 자동차 사운드 발전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중에게 자동차 사운드란 아직 그 체감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더 까다로워지는 대중들은 머지않아 사운드에도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한 발 앞서 연구되고 있는 현대 자동차 사운드는 이런 대중을 만족시키고 자동차 고유의 가치를 증대 시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이번 공모전은 더욱 크게 빛을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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