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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현대자동차 총동창회 <Hyundai Family Reunion Day>를 가다.

작성일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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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고객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7 21일 파주 자유로 자동차 전용극장에서는 현대자동차를 사랑하는 단종차량 동호회 고객들을 위해 가 열렸다. 행사에는 그랜저TG 등 단종차 8개 차종 11개 동호회원들이 참여해 300대의 차량과 1,000명에 가까운 인파가 모여 그야말로 자동차 애호가들의 집결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나종덕팀장은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오랫동안 현대자동차를 애용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단종 차량을 사용하는 고객 분들의 서운한 마음을 헤아려 현대자동차가 단종 차량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Before 서비스는 고객의 안전과 차량의 성능 향상을 위하여 예방점검 정비를 기본으로 하는 신개념 고객만족 서비스이다. 특별히 이 날은 단종차량들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실시하여 각종 오일류 보충, 전조등과 후미등 상태 점검 후 이상 부분 교체 등의 기본 점검과 와이퍼 블레이드 무상 교환, 워셔액 보충 등의 특별교환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또한 현대모비스 일부 소모품 15% 할인권과 블루핸즈 공임 1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현대자동차의 단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비포서비스를 마친 차량은 자동차 극장 상영 스크린 앞으로 주차되었다. 주차를 마친 동호회원들은 동호회별로 설치한 부스에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십중팔구는 차에 대한 이야기였고 함께 에 온 동호회원 가족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개인의 차에 대한 애정을 넘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만남, 그리고 가족들까지! 개인에서 가족 그리고 단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는 현대자동차의 FULL LINE UP 13종 차량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차종 시승회였다. 자동차 매니아들이 모인 행사인 만큼 차량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엿보였다. 참가자들은 자동차의 성능을 시험해보기 위해 일부러 다소 거칠게 주행하는 등 각자의 방법들로 차량의 고속 안정성, 커브 안정성, 핸들 조향성 등을 날카롭게 분석하였다. 들었던 것과 읽었던 것, 추측해왔던 모든 것들을 이 곳에서 직접 체험하며 각 차종의 특징을 속 시원하게 알 수 있었다는 점이 ‘현대차 전차종 시승회가 가지는 가장 큰 의미였다.


 

 

영현대 기자단이 동승한 엑센트의 시승자는 주행 전 안전벨트는 필수라며 뒷자석에 탑승한 기자들의 상태를 확실히 체크하고, 일반도로에서 쾌속주행을 함과 동시에 완벽한 코너링 기술을 선보이는 등 운전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현대차 전차종 시승회를 통해 체험해 본 차들 중에서 엑센트가 가장 민첩하다는 평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경제성을 칭찬했다우리나라에서는 Family Car가 아니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엑센트가 생각처럼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오늘 시승해 본 결과 합리적인 가격과 남다른 날렵함을 모두 지닌 팔방미차였다고 말했다칭찬 덕분인지 엑센트는 그 이후에도 가벼운 차체를 바탕으로 한 소형차의 저력을 보여주며 주행 내내 가뿐한 몸짓을 이어 나갔다

 

 

 

 

  벨로스터는 외부 디자인에 가려 성능이 크게 주목받지 못한 모델이었다. 상대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은 탓이다. 하지만 파티장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벨로스터의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벨로스터는 디자인만 신경썼을 것이란 대중들의 오해 아닌 오해를 풀 기회를 스스로 얻게 되었다.

   호기심에 탑승해 본 시승자들은 벨로스터의 성능에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폭발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하체가 튼튼하고 운전하는 재미가 느껴지는 등 내실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이 다수를 이뤘다. 또한 젊고 고급스런 느낌의 내부 인테리어는 외부 디자인 못지 않게 멋지다는 찬사를 받았다. 시승회를 통해 벨로스터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

 

   

 

현대차 전차종 시승회와 함께 수입차량과의 비교 시승회도 열렸다. 제네시스와 BMW525i, 벨로스터 터보와 폭스바겐 골프, 쏘나타와 도요타 캠리가 각각 비교 모델로 선정되어 참가자들은 직접 각 차량의 운전대를 잡고 두 번에 걸쳐 행사장 인근을 약 5.16Km 주행하며 현대차와 수입차를 비교하였다.

 

 

  제네시스와 BMW525i를 비교 시승한 운전자는 제네시스가 기대 이상으로 인상적이라며 현대차의 기술력 발전을 높이 샀다. 특히 주행 안정감이 일품이었으며, 내부 디자인은 수입 차에 비해 오히려 더 세련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대다수의 비교 시승자들은 이미 현대차의 디자인은 세계 최고 반열에 올랐고, 기술력은 다소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발전 속도로 보았을 때 현대차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동행한 가족들을 위해 비즈공예, 캐리커쳐, 네일아트, 주차의 달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제공되었다. 주차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주차의 달인에서는 장내 면허시험 마의 코스인 T자 주차를 성공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성공률이 30%에 그쳐 많은 도전자들이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린 프로그램은 어린이 운전 면허 체험이었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소형 카트에 동승해 트랙을 질주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인기를 증명하듯 트랙 주변에는 유난히 많은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눈에 띠였다. 이 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 후에는 자동차 극장에서 최신 영화인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상영하는 등 가족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자동차 행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에게 그간의 사랑을 보답하는 자리였다. 단종 차량을 정성을 다해 정비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가장 고마운 분들에게 현대자동차가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소개해 드림으로써 변치 않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드렸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적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주말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말이 있듯,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를 애용하는 단종차 동호회원들에게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성원에 보답하려는 현대자동차의 작은 정성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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