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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의 상상력으로 자동차의 미래를 그리다, "젊은 피의 역습" 2012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챔피언십!

작성일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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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상상력 대방출, 창의성 겨루기의 끝판왕 젊은 피의 역습

 

<고등학생들의 상상력으로 자동차의 미래를 그리다>

2012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챔피언십

 

 

 

 

국가대표는 당신!

 

     ‘2012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챔피언십’이란 고등학생들이 직접 일정한 틀로 주어진 규칙 아래서 나무를 가지고 모형자동차를 만들어, 그 디자인의 독창성과 과학적이고도 공학적인 설계의 완성도를 실험하는 대회이다.  지난 몇 주동안 전국 5개지역(서울, 경기, 전라, 호남, 제주)에서 예선을 치뤘고. 지난 723일부터 810일까지 전국에서 지역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선 대회가 하이서울유스호스텔과 코엑스현대 아티움에서 23일의 캠프형식으로 꾸며졌다. 고등학생들이 생각하는 자동차의 미래를 직접 학생들의 손으로 만들어보고, ‘현실성이 있는 지 평가도 받아보는 자리에 또 하나의 젊은 피 영현대가 학생들을 가까이서 취재해보았다. 현대차의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가 고등학생들의 손에서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현대자동차 마케팅사업부 유스마케팅팀 강석훈 이사는 이번 대회를 이렇게 설명했다.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챔피언십은

학생들이 작은 직사각형의 나무토막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자기만의 자동차를 디자인하여, 그 나무를 디자인한 것을 그대로 직접 제작하여 만든 자동차를 가지고 20m 트랙을 경주해 속도를 측정하는 대회인 것이죠.

, 자동차를 얼마나 예쁘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잘 만들고, 그리고 빨리 달리게 하느냐 경쟁하는 것입니다."

 

      서울, 경기, 충청, 호남, 경상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 20개 팀들은 이번 대회에서 디자인, 독창성, 공기저항 등을 심사기준 1000점 만점에 제작 규정, 디자인, 팀 프레젠테이션, 공학적 설계 평가, 레이싱의 5개 부문으로 나뉘어 평가받았다. 여기서 디자인은 1000점 만점 중 300점 이상 차지할 정도로 중요성을 지녔는데, 그래서인지 같은 나무토막으로 만든 자동차들은 저마다 창의성이 돋보였다. 이렇게 만든 자동차를 가지고 최종경기는 본선 20팀의 랩타임을 측정하여 우승자가 결정된다. 우승자는 1년의 교육을 거친 후 내년 가을에 개최되는 세계 고등학생 모형차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 이제 국가대표를 향해 달려볼까

 

 

 

 

 

, 이제부터가 진짜다!

     나는 젊은 자동차입니다.

    상상력의 극대화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의 현장

 

       첫날에는 각 팀의 모형자동차의 컨셉 발표시간과 디자인 및 공학평가 시간이 가졌다. 인천·경기·강원지역 대표 ‘Aero Bueno’팀부터 고양국제고의 ‘1 Second Production’, 광주·전라·제주지역 대표의 ‘Fly Eagles’, 부산·대구·울산·경상지역 대표 나르샤,

 

 

대전·충청지역 대표 D-Square, 천안 복자여고의 "Limit 4n제곱, 광주·전라·제주지역 대표의 ‘3J’, 서울 대진고의 비빔밥,

 

 

서울 현대고의 ‘TOS’, 대전·충청지역 대표 논산 연무대기계공업고은가비, 인천·경기·강원지역 대표 ‘TITA’, 부산·대구·울산지역 대표 울산 마이스터고 ‘VIP’, 광주·전라·제주지역 대표 ‘TAP’, 이밖에도 ‘WIF1’, ‘Aristoteles’,

 

 

'RIA', ‘K-Virus’, ‘가온누리팀 등 20개 팀이 모형자동차 국가대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각 팀마다 자신들만의 컨셉으로 그리고 철저히 준비된 보고 내용으로 팀의 컨셉, 특징, 포부 등을 5분씩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모두 직육면체의 규정된 나무 조각에 각자 팀만의 New Thinking.의 철학을 담아내었다.

 

 

       ‘TITA’팀은 ‘Tears in the Amazone’이라는 팀의 이름만큼이나 환경을 주된 컨셉으로 하고 있었는데, 이는 팀원들이 평소 환경오염관련 현상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예선 때는 남극의 눈물로 모형자동차를 선보였고, 본선 때에는 아마존의 눈물을 기획하여 핑크돌고래 보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선정했다.

 

      "회사로고의 가온eco마리’를 해석해보자면, 

가온은 세상의 중심, eco는 환경을, 마리는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세상의 중심에서 환경을 외치는 최고가 되겠다는 저희의 포부입니다!"

 

 

 

     ‘RIA(Roll in the Air)’은 예선 때의 실수들을 파악하여 완성도 있는 디자인으로 본선대회에 모형자동차를 선보였다. 떨어지는 물방울을 모티프로 하여 공기역학적으로 구성, 디자인에는 그라데이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대회전 각 대학교에 실험을 하기 위해 직접 문의하기도 하여, 몇 차례 거절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끝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허가를 받아 풍동기실험을 할 수 있었죠. 덕분에 질량을 내리고 균형도 있게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이상에서 그리던 것을 현실에서 구현하고 싶다는 철학을 담고 싶다는 ‘Aristoteles'도 있었다. 현대차가 추구하는 것처럼 그냥 달리는 자동차가 아니라 철학사상을 담아내고 싶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여학생 3명만으로 구성된 팀 ’lim4n제곱팀은 이중섭 작가의 를 모티프로 나전칠기를 입힌 디자인의 철학을 담아내는 등 디자인의 독창성 측면에서 돋보였다. 모든 팀들이 디자인은 물론 공기역학의 매커니즘, 마찰력, 질량의 경량화 등 전문가 못지않는 과학적인 설계와 공학적인 설계로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한 현대자동차 마케팅사업부 유스마케팅팀 강석훈 이사 인터뷰

 

     “2012 현대자동차 고등학생 모형자동차 챔피언십은

고등학생들에게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자동차를 보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작업하는 보면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길 정말 잘했구나 보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동차 산업과 우리나라의 과학 교육에 대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대회를 개최해서우리 학생들이 우리 자동차와 과학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다! 젊은 피의 역습 <결선 레이싱>

 

코엑스아티움 Hyund ai ArtHall에서 열린 ‘20m 트랙 경주시합

 

     이미 디자인과 설계 부문에서 평가를 받은 모든 팀들은 마지막 ‘20m 트랙 경주시합만을 남기고 있었다.

 

 

     20개 팀이 2차례씩 경주를 하게 되는데, 그 속도가 무지 빨라 모두 1초대에 결승선을 통과하여, 두 눈을 치켜뜨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대단했다. 첫 번째 시도에서 TITA 팀이 1.123초로 결승선을 통과, 은가비팀이 1.153, TAP팀이 1.223, Aero Bueno팀이 1.230, 1 Second팀이 1.254초로 상위 5위의 랭크 안에 들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모든 팀이 1.105초에서 1.108, 1.170, 1.275초 등으로 전 경주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대회의 긴장감을 더했다.

 

 

 

   

     모든 팀들의 시합이 끝나고... 드디어! 그동안의 모든 결과물을 합산해 우승자가 가려지는 시간!!! 두두두두두두두두...........3등은 RIA! 2등은 VIP! 대망의 1등은 TITA!!!!!

 

 

곧바로 3등을 차지한 RIA팀과 TITA팀과 인터뷰 해 보았다.

 

 

3위를 차지한 팀워크가 돋보였던 RIA(Roll In The Air)에게 먼저 수상 소감을 물었다.

 

너무 기쁘고요, 제 꿈을 제대로 모의로 펼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 대회를 참가하기 전에는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이 계기를 통해 전혀 몰랐던 분야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주최 측에게 감사를 표했다.

 

 

국내에는 학생들을 위한 자동차대회가 없어서 찾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현대자동차에서 대회를 주최해 줘 좋은 기회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팀의 강점은 과학적으로 약하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자동차에 대해 많이 공부해왔다는 점,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는 친구가 디자인화 시키는 데 주력하고 제작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등 팀의 역할분담이 잘 되었다는 점이라고 한다.

 

      이 RIA팀은 대회 전 작년 대회 국가대표 형도 만나 조언을 구해보고, 서울의 대부분의 목공서도 찾아가서 문의해 보기도 했었단다. 실험을 위해 각 대학교에 문의를 하기도 했었는데, 장비가 워낙 비싸니까 거절당하던 찰나에 대회 참가 전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극적으로 연락이 왔다. 다행히 실험을 통해 참가 전 마지막 점검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앞으로 이들은 디자인, 제작, 자동차 연구 등 자동차와 관련된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것이 꿈인 그들은 대회 참가 소감을 그동안 힘들긴 했지만, 노력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좋아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라고 답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친구들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세계대회 출전권을 거머쥐게 된 ‘TITA'의 소감도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들은 1등 자신들이 우승할지 꿈에도 상상 못했었다며 기쁨의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어 보인듯했다.

 

     “저희는 남양주 와부고에서 온 정진형, 박세은, 김민영입니다. 발명동아리에서 케드 프로그램에 대해 뒤늦게 배워서, 이러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대회가 없나하다 호기심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우승까지 오게 되었네요. 저희의 친환경적인 컨셉(아마존의 눈물) 때문에 창의성을 높이 사주신 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해외 나가서도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재패를 도전해보겠습니다!

 

 

 

     우승을 하고 나서도 믿기지 않아 서로를 부둥켜안고 한참을 있던 친구들은 이번 대회와 자신들에게 있어 자동차란 꿈에 한 발짝 다가서게 해주는 것이다.’라며 참가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해주었다. 무엇이 우승까지 이끌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즐기면서 했다는 게 우리 팀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라며 즐기다보니 여까지 오게 되었다는 열정이 가득한 젊은 학생들다운 말을 전해주었다.

 

     이들을 지도하신 최경철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1등을 한 것에 대해서는 놀랍지 않아요. 그동안의 힘들었던 노력과정을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 만합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또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내봐야죠.”라며 우승소감을 전해주었다.

   

 

 

 

 

 

다음은 세계대회다!

     너의 상상력을 쏴라,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1등은 한국대표 출전, 2등에게는 아이패드 3, 3등은 디지털카메라를 부상품으로 받았는데, 사실 이러한 상품보다 아이들이 얻은 중요한 것은! 엇보다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사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보았다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다음에 있을 세계대회에서도, 내년의 모형자동차 대회에서도, 그리고 넓고 길게 이러한 대회들을 통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포함한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New Thinking.들을 펼쳐나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고등학생들의 모형자동차라고 우습게 여기는 당신! 이 작품들과 학생들의 상상력을 보고 나서는 그런 말 못할걸 전문가 못지않은 세밀함과 무궁무진한 창의성이 더해진 모형자동차들의 향연에 빠져보자. 말로만 듣던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가 실현되는 장이라고나 할까

 

 

 

 

 

 

기대감 100%, 열정은 200%, 그리고 학생들의 능력도 무한%!

젊은 피의 역습, 고등학생들의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

 

이제는 세계를 향해, 너의 상상력을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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