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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美친 존재감'을 위해 바친다. 현대자동차 잡페어 시즌4, 美친 존재감 in Busan!

작성일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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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우리는 현대자동차가 가지고 싶어 하는 장점을 가진 인재들이다. 세상은 왜! 전국 곳곳에 있는 인재를 발견하지 못하는가 자, 지금부터 오해받는 모든 지방의 미친 존재감을 위해 바친다. 제발 오해하지 마! 현대자동차 잡페어 시즌 4, 美친 존재감 in Busan!

 

 

 

 

 

 아이고 현차야 현차야. 내 얼마나 기다린 줄 아나 시즌 4를 맞이한 현대자동차 잡페어. 지방 인재를 적극 채용하기 위해 7일, 8일 서울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으로 왔다! 현대자동차 입사의 모든 것을 단 8시간 만에 파악할 수 있다는데…. 어떻게 아래 한 가지씩 도합 6가지만 갖추면 된다. ‘최종합격’ 4글자를 보기 위해 준비할 것은 바로 “美~춰버리면 돼!”

 

 

 

  ‘스펙이 없어.’, ‘글재주가 없는걸.’ 이런 고민을 하는 지원자 모두 STOP! 주어진 5분 동안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자신을 어필하여 어마어마한 경쟁률의 서류 전형을 슈퍼패스로 깰 수 있다. 이번 잡페어 시즌 4에서는 시즌 3 때보다 부스를 늘려 더 많은 지원자에게 기회를 주었다.

 

연구개발 인사팀의 김일평 과장이 말한 5분 자기 PR에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컨텐츠’.

 

 그럼 어떤 美친 존재감을 발견하고 싶어 할까 부산 잡페어의 5분 PR 지원자로부터 젊은 패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연구개발 인사팀의 김일평 과장은 바로 ‘컨텐츠’를 강조했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말을 잘하기보다는, 말솜씨가 부족해도 어떤 열정을 어떤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드러내는지를 본다고 한다. 판넬을 보여주고 노래를 하는 등의 쇼맨십도 중요하지만, 그런 쇼맨십 속에서도 효과적으로 자기를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5분 자기 PR에 참가한 (왼쪽부터) 심준한 씨, 김누리 씨.

 

 자동차에 지대한 관심으로 현대자동차 입사를 꿈꿔온 심준한(27세/대구) 씨는 서류로는 내 모습과 끼, 생각을 모두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5분 자기 PR을 지원했다. 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패러디하여, 면접관의 재밌는 반응을 이끌어내어 후회 없는 자기 PR이 되었다고 했다.

 김누리(25세/부산) 씨 또한 국내프로모션팀을 꿈꾸며 전략지원 부문의 5분 자기 PR에 참가했다. 열린 채용이며 서류 패스의 기회를 주는 현대자동차의 채용방식 덕분에, 지방대생이라는 편견 없이 도전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글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자신의 열정과 바람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한다.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인 5분 자기 PR. 하지만 5분 안에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바로 이 전형으로 25기 신입사원이 된 허영재(플랜트운영) 사원과 김두리(연구개발) 사원을 시즌 4 부산 잡페어에서 만나보았다.

 

왼쪽은 허영재 신입사원(플랜트운영), 오른쪽은 김두리 신입사원(연구개발).

신입사원의 입사 성공담은 후배가 되려는 참가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잡페어 시즌3 대구의 5분 자기 PR 합격자인 허영재 신입사원은 자신감을 가장 강조했다. 자소서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지방대 출신이었지만, 봉사활동과 리더십 교육, 공모전 경험으로 자신의 역량을 당당하게 보여주었다. 채용은 단순히 학벌 위주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지방대 출신이라는데 부담을 갖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장점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대학 시절에 축구부 동아리 주장까지 나온 당찬 여자 신입사원이 여기에 있다. 바로 김두리 신입사원. 그녀는 특히 여자 지원자에게 힘을 실어줬다. 남자 지원자와 비교하려는 경향이 있는 여자 지원자가 있는데, 같은 경쟁자로 보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신 있는 방법으로 어필할 것을 추천했다. 감성적인 접근보다는 남자 경쟁자도 대적할 수 있을 정도로 도전하는 매력을 지닌다면 금상첨화!

 

 

 

 인사담당자가 직접 1:1로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주는 절호의 기회! 참가자 박효진(23세/부산) 씨는 보통 자소서 컨설턴트는 단순한 내용만 고쳐주는 데 반해, 인사담당자는 직무 관련하여 전체적으로 세심하게 짚어주어 이런 피드백은 처음이라고 했다.

 

1:1 자기소개서 클리닉을 받고 있는 참가자들.
처음 문장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봐주는 인사담당자로부터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있다.

 

부스 한 쪽에는 25기 신입사원의 우수 자기소개서도 전시해놓았다.

 

인사제도팀의 조제현 대리. 친절하게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인사제도팀의 조제현 대리는 자기소개서란 ‘광고전단’과 같다고 말했다. 즉, 채용담당자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파악하여 지원자 자신을 사줄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역량과 열정으로 얼마나 준비됐는지, 지원 동기를 얼마나 진정성 있고 열의에 차있는지가 핵심! 하나의 경험을 얘기할 때도 결과의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겪은 과정을 통해 가능성을 훨씬 보기 때문에 본인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자.

 그리고 그는 지방출신이라고 자신을 우물 안에 가두려고 하지 말고, 우리나라의 Top이 되려는 포부를 지니라고 했다. 소위 수도권보다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취업설명회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도대체 어떤 표현을 빼야 할까 어떤 내용을 담아야 내 자소서가 기억에 남나’ 기자단은 조제현 대리에게 물었다.

 이런 말보다도 현대자동차에 꼭 입사하고자 하는 진정성, 나만의 story를 들려주자!

 

 

 

 현대자동차 입사를 위해 서류전형까지 무사통과 했다. 그다음에 남은 관문은 여러 차례의 면접! 그중에서도 영어면접은 누구나 다 걱정할 만도 한데…. 그런 지원자를 위해 실제 영어 면접을 담당하는 면접관과 모의 면접을 볼 수 있다!

 

실제 영어 면접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영어면접 체험 부스. 한 지원자당 10~15분간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영어 면접 체험에 참가한 김예지(24세/부산) 씨는 ‘美친 존재감’은 바로 나라고 생각하여 잡페어에 참가했다고 한다. 영어 면접 체험으로 앞으로 영어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를 알게 되었다는 김예지 씨는 배우고, 즐기고, 체험하는 현대자동차의 잡페어로 기업 이미지가 더욱 좋아졌다고 말했다.

 플랜트운영 부문을 지원한 강영택(26세/대전) 씨도 외국인과 일상회화를 하는 것과 같은 편안한 영어 면접 분위기라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했다. 영어 면접 준비를 위해 평소에 영상전화를 이용하여 외국인 친구와 여러 주제로 대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현대자동차 영어 면접관 Paul. 영어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영어 면접을 통과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면 될까 면접관인 Paul은 긴장하지 말고 CNN이나 BBC 같은 뉴스와 비디오 컨텐츠를 평소에 많이 접할 것을 추천했다. 영어 면접 때는 아주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하므로 좀 더 수월하게 응할 수 있을 것이다. 면접관 Juliet Kim 역시도 자연스럽고 명확한 회화 실력을 본다고 했다. 현대자동차 관련 지식보다는 단순한 의사소통 능력을 보기 때문에, 평소에 회화 연습할 것을 강조했다.

 

 

 

 “비전공자인데…, 적성을 모르겠어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나요” 이런 질문을 속 시원히 답변해줄 분들이 여기 있다. 바로 직무별 선배사원이 직접 예비 후배를 위해 하나하나 친절히 말해주는 잡페어의 인기 컨텐츠!

 

참가자들은 마켓인사이트 본사 마케팅팀의 심혜경 대리의 해외영업 부서에 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여자 지원자의 관심이 특히나 많았던 해외영업 부서. 마켓인사이트 본사 마케팅팀 심혜경 대리는 해외영업의 입사를 위해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다. 사람의 말 속에 숨겨진 니즈를 파악하여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방대 출신이라고 해서 자신을 낮게 평가하지 말라고 했다. 만약 콤플렉스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대외활동이나 경험으로 ‘나’를 보이면 된다.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룬 직무상담코너. 오른쪽은 설계개선1팀의 김택룡 연구원.

 

 ‘연구개발’은 딱딱한 공대 출신만 받아줄 것 같고, 너무 어려울 것 같다 설계개선1팀의 김택룡 연구원은 연구개발 직무에 관해 전공과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대답했다. 차량 모든 부분에 관해 입사 후 9개월~1년간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연구개발이라고 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업무와 관련하여 적극성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보라고 했다.

 

  직무상담을 받고 나온 이승연(24세/부산) 씨는 직무에 관해 진솔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구매 부서에 지원하고 싶은 전윤경(25세/부산) 씨도 직무상담을 받기 전에는 구매 부서에 대해 막연했다고 했다. 직무가 다양해서 어떤 점을 어필해야할지 모호했지만,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자기소개서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공모전의 횟수가 중요한가요 전공을 보나요 현대자동차를 꿈꾸는 예비 후배가 정말로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인재채용팀장 김영기 부장은 현대자동차의 채용방식에 관한 강의와 함께 지원자들의 가려운 곳을 속속들이 긁어주는 시원한 답변을 들려주었다는데…. 현대자동차 채용, 어디까지 들어봤니

 

인재채용팀장 김영기 부장의 강의는 현대자동차의 채용에 대해 궁금증이 풀리는 시간이었다.

 

 

 이 스펙으로 뽑힐 수 있을까요 자기소개서에 이렇게 쓰면 좋나요 현대자동차가 원하는 인재들을 골라내기엔 너무 형식적인 질문은, 입사도 마치 입시 학원에 다닌 학생의 질문인 것처럼 수동적이라고 했다. “능동성과 근성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누군가 답을 찾아 주길 원하는 것이다. 지원자들이 더 근성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실제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영기 부장은 현대자동차의 핵심가치인 도전성, 창의성 등을 지원자로부터 찾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진정성과 근성이 있는 인재를 잡페어로부터 발견했으면 한다고 했다. 뚝딱 찍어낸 듯 억지스러운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현대자동차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며 정말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지원자를 찾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첫인상은 몇 초에 파악될까 5초 3초 1초 그야말로 눈 깜짝할 새인 0.183초란다. 0.183초의 순간만 잘 다듬는다면, 1년이든 10년이든 좋은 이미지를 내보일 수 있다. ‘날 좋은 날 예쁘게’가 아닌, 날 좋아하게 예쁘게! 멋있게! 매력 있게! 잡페어 시즌4에서는 현대자동차 CS담당기획팀의 김현경 CS강사의 이미지 컨설팅 특강도 들을 수 있었다.

 

CS담당기획팀의 김현경 CS강사로부터 어떤 표정, 어떤 미소, 어떤 옷차림 등을 적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잡페어가 열리는 맞은 편 세미나실에서 우렁찬 하이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에선 한창 이미지 컨설팅 강의가 진행 중이었다. 스크린에 띄어진 0.183초, 그 사이 우리의 첫인상은 시각 55%, 청각 38%, 말 7%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그러면 호감을 보이기 위한 옷차림은 어떤 차림일까 바로 Blue 계열이다.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인재상인 Modern Premium과 같이 깔끔하고 스마트해 보이기 위해서는 블루계열이 가장 효과적인 옷차림이었다.

 

강의가 끝난 후 김현경 CS강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개개인의 이미지 컨설팅도 해주었다.

 

 

 예쁘고 잘생긴 것보다 호감을 강조한 김현경 CS강사는 보이는 모습을 강조하며 ‘자기만의 컨셉을 찾아라.’라는 해답을 주었다. 나아가 면접에서는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존재만으로도 너무나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으로 잡페어 시즌4의 테마를 美친 존재감으로 잡은 인재채용팀. 부산 잡페어에서는 어떤 美친 존재감을 찾고 싶으냐는 기자단의 질문에 인재채용팀의 홍래욱 과장은 정답은 없다고 했다. 대신 “저는 이러한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래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기를 바랐다.

 

잡페어의 A to Z를 모두 기획·관리한 인재채용팀의 홍래욱 과장.

부산 잡페어에서도 여러 부스를 드나들며 참가자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현대자동차 잡페어가 이번에는 부산에서 열린 이유도 남달랐다. 상반기 채용보다 하반기 채용인원이 더 많은데다가, 수도권을 제외하고 부산·경남지역의 지원자가 가장 많고 특히 울산공장이 있어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지방대생을 위한 잡페어이기 때문에 수치화되는 스펙과는 무관하게 근성·열정·자신감이 넘치는 지원자를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 잡페어보다 5분 자기 PR 부스의 수를 늘려 기회를 더 주려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였다. 꿈이 구체화되어있는 솔직한 열정이 담긴 사람을 발견하기 위한 채용을 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주기 위함이었다.

 

 

 그는 잡페어가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입사를 할 수 있는 채용 루트라고 생각된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잡페어를 개최하는데 많은 인력과 비용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를 꿈꾸는 지원자와 소통하고 채용을 효과적으로 할 방법으로 지원자의 마음에 노크하고자 하는 것이 잡페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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