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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자동차 기프트 카[Gift Car]?! [2012 현대자동차 기프트카 시즌3]

작성일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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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4년 6개월, 960번의 도전. 손자를 태우고 동물원을 가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포기하지 않은 끝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차사순' 할머니, 장애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승가원 천사들, 시합장으로 가는 힘들고 불편했던 길이 이제는 행복한 길이 되었다는 '역도부 5총사' 이야기는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 캠페인 '기프트 카(Gift Car)'가 만들어 낸 사랑이었다.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시즌1을 성황리에 마친 '기프트 카' 캠페인은 시즌2를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다. '기프트 카' 시즌3는 2012년 10월을 시작으로 2013년 2월까지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매월 5명의 주인공을 선정하여 기프트카를 선물하고 여러가지 교육을 진행한다. 시즌3의 첫 주인공인 된 5명에게 '기프트카' 는 어떤 따스함을 전해 줄지 3일간 진행된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의 창업교육과 현장학습의 현장으로 찾아가 보자~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차를 선물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기프트 카' 캠페인은 시즌2를 거쳐 시즌3까지 오면서 현대자동차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이 함께 하면서 한층 더 희망찬 모습을 보여준다. 시즌2(2011)가 그냥 물고기를 주는 것이었다면, 시즌3(2012)는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라고 할까

 

 

올해는 창업의지와 희망을 품고 있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지원의 폭을 넓혀 매월 5세대를 선정하여 2012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총 25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자력으로 일어설 수 있게 전문컨설턴트의 창업교육부터 차량등록비, 자동차세금, 창업비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금전적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그러나 그 보다 더 값진 것은 기프트카의 주인공으로 뽑힌 5명의 주인공들은 창업에 성공한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 판매스킬도 배우고 사업모델 확장 등을 질문하고 배우는 자리를 마련해 실전에서 살아남는 법을 생생하게 듣는 것이었다.

 

 

'기프트카(Gift Car)' 캠페인은 차량을 활용하여 창업할 의지가 있는 저소득 세대에게 지원을 받아 1차서류심사, 2차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주인공으로 선택 받게 된다. 심사는 창업의 뚜렷한 의지와 구체적인 창업계획이 당락의 큰 요인이 된다. 이제 더 밝은 내일은 '선물' 받은 5명의 주인공을 만나 보도록 하자.


" 부산에서 온 이종수라고 합니다. 저는 수산물 판매점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이고, 좀 더 먹기 좋게 고기를 손질하고 판매 배달까지 하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  다른 수산물 판매점과의 차별화를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종수'씨는 '기프트카'를 가지고 더욱 열심히 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미소를 보였다.

 

 

" 저는 이제 긍정적 생각과 열정으로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사업을 꿈꾸는 '김대원'씨는 이제 꿈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었고, 안개 속 같았던 생활이 이제는 맑아지는 듯 당찬 포부도 밝혔다. " 받은 만큼 저도 성공해서 사회에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희망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 실패도 있었지만,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희망을 잡았습니다." 인천에서 온 '김관중'씨는 시즌2 주인공인 '박정수'씨와 팀을 이뤄 이동식 농산물 사업에 뛰어 들었다. "아직은 장사에 서툴지만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전문가 들로 부터 실전 노하우도 배우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알게 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여 꼭 멋진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 그의 안광은 자신감으로 넘쳤고, 미래의 행복을 엿볼 수 있었다.

 

 

"남의 눈에는 안보여도 제 눈에는 신문의 '기프트카 시즌3' 소개가 딱 들어왔어요. " 생글생글 웃으며 이야기를 시작한 '양경애'씨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동기를 설명해 주었다. 그녀는 이번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뽑혀 가장 좋았던 부분을 창업교육으로 꼽았다. " 저는 받게 될 자동차 보다도 창업교육, 현장학습을 통해 더 많이 얻어 가는 것 같아요. 지금 느끼는 이런 행복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저도 베풀고 싶어요." 조그마한 것이라도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양경애'씨의 마음은 더욱 따뜻해 지고 있었다.

 

 

 

 

"저는 저만의 특별한 창업 아이템이 있습니다." 평택에서 온 '한영수'씨는 처음부터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사업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 저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이동식 분식점이 저의 사업계획 입니다. "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가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거침없이 이야기를 풀어간다. " 한 입에 쏙 들어가게 크기를 줄이고 야채를 이용해, 건강도 생각하고 보기만 해도 먹고 싶은 삼색 떡볶이를 만들 것입니다. 또한 젊은층이 좋아하는 치즈가루를 이용해 다른 떡볶이와 차별화를 둘 것입니다." 호텔 조리사 6년 경력의 '한영수'씨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로 꼭 런칭 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프트카 시즌3'를 진행하면서 5명의 주인공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부분이 바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창업에 성공한 사람을 만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이었다. 첫번째로 만난 사람은 '기프트카 시즌2' 졸업생으로 이동식 농산물 사업으로 자립에 성공한 '박정수' 대표 였다.

 

 

"저도 긴 방황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프트카를 통해 희망을 얻었고 이제는 가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미래의 행복한 자신을 생각하면서 지금 열심히 해 보세요. 반드시 행복은 찾아 옵니다."

5명의 주인공들에게 훈훈한 덕담을 나누며, 주인공들이 평소 궁금했던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알려주는 모습에서 여유가 묻어난다. 그리고 취재를 갔던 영현대 기자단에게까지 과일을 맛 보라며 커다란 봉지에 한가득 담아주는 인심에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느껴본다.

 

 

두번째로 주인공들이 만난 사람은 홍대를 한번이라도 놀려가본 사람은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다. 홍대의 주차장 거리에서 떡볶이 판매를 시작하여 지금은 어엿한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성장한 조폭 떡볶이 대표 '윤태명'씨이다. 모 방송국 생활의 달인으로  뽑혔을 만큼 대단한 실력의 윤사장은 20년 동안의 노하우를 5명의 주인공들에게 시원하게 알려주었다.

 

 

"경쟁사들을 무서워하면 안됩니다. 고객들은 맛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맛을 꼭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많은 경쟁사가 생겨도 고객들은 결국 돌아오기 때문에 오히려 이득이 되는 것이죠. 자신이 하는 분야에 꼭 많은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길이 보일 것 입니다."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라는 '윤태명' 사장의 조언과 그 밖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들은 5명의 얼굴에는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으로 물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사회문화팀 '어호선' 대리를 만나 '기프트카' 캠페인의 탄생에 대해 알아 보았다.

 

'기프트카(Gift Car)' 캠페인은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요
2010년 특별한 사연이 있는 6명의 사람들에게 자동차를 선물하여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본 여러 시민들은 많은 격려와 관심을 보내 주었습니다. 자동차 전문기업으로서 한 대의 자동차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저희들은 서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정착시켜 시즌3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매 시즌을 거쳐 오면서 어떤 점들이 바뀌었나요

처음에는 자동차를 주는 것으로 끝났다면, 지금은 저소득층 세대가 자동차만 있으면 혼자서 자립 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에서부터 창업자금까지 지원하여 빨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2와 시즌3를 좀더 비교하자면 창업교육과 전문컨설턴트 교육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성공 창업자를 만날 수 있는 현장학습의 기회도 만들어 궁금한 점이나 실전에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기프트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어떤가요

구체적으로 정해진 부분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의 취지인 자동차를 선물하고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핵심을 유지하면서,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더해 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3에서는 우리 주위에 숨은 선행천사들을 찾아 자동차를 선물하는 '스페셜 기프트카'를 준비중입니다. '기프트카'를 통해 경제적 자립에 성공한 주인공들을 보고 다른 어려운 분들도 희망을 가지는 대국민 희망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는 개인과 더불어 단체에게 까지도 혜택의 기회를 드리는 것도 검토중입니다.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는 '기프트카(Gift Car)' 시즌3 캠페인은 이렇게 훈훈하게 첫 단추를 꿰었다. 앞으로 내년 2월까지 매달 5명씩 주인공을 선발할 예정이며, 그들에게는 또 어떤 희망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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