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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반짝 반짝 인생 노하우! - 'live brilliant talk show'에 가다.

작성일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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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다가올 10, 현대자동차 주관 29초 영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한 영은이와 소연이는 ‘29초 먼슬리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하기로 결정했다. 영화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있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던 그녀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강연 기회가 찾아왔다. 영화제작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명의 감독을 초대한 “Live brilliant talk show”가 바로 그것! 토크쇼에 참석할 기회를 얻은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두 분의 강연에 참석하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이 강연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일까 그녀들이 전하는 “Live brilliant talk show”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Live brilliant talk show” 9 21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퓨어 아레나에서 이틀간 진행되었다. 현직 영화감독 두 명이 자신의 경험에 비춰 토크쇼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빛내기 위한 팁과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이었다.  토크쇼 참가자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들로 추첨을 통해 토크쇼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되었다. 각 강연당 30명만 초대를 받았고, 많은 인원이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크쇼에 대한 몰입도와 집중도가 매우 뜨거웠다.

 

 

 

 

 

이용주 감독과 유영식 감독의 특별한 토크쇼! 

 

 토크쇼의 첫째 날인 9 21, 저녁 8시에 진행된 이용주 감독의 토크쇼는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했어. 행사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멘트가 끝남과 동시에 이용주 감독이 무대 중앙에 모습을 드러냈지. 최근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410만 관객을 돌파해서인지 이용주 감독을 맞이하는 토크쇼 참가자들의 박수소리가 현장을 가득 메웠어.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강연이 어땠는지 이야기해줄게.

 

 

 

영은기자가 전하는 이용주 감독의 강연 이야기

 

 

본인의 행복을 위해 영화를 시작했다는 이용주 감독의 말이 인상적이었어. 매달 월급이 나오는 직장생활이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월급이 자신의 행복을 담보로 받는 대가처럼 느껴졌대. 그래서 청춘을 담보로 희생하는 본인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말했어. 먼 미래에 행복한 자신을 꿈꾸기 보단 당장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게 더 보람 있다고 생각했대. 그래서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이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을 선택했다고 말했어. 나는 청춘 29초 영화를 만들려고 구성했을 때 제일 걱정이었던 부분이 앞으로의 미래를 표현하는 부분이었어. 그런데 이용주 감독님의 청춘 스토리를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이용주 감독은 안정적인 직장이 있었는데 그걸 그만두고 영화를 택한 거잖아. 우리가 늘 고민하는 부분에서 틀을 깬 이용주 감독의 말이라 더 가슴에 와 닿았던 것 같아.

 

 

 

 

 이용주 감독이 영화계에 매력을 느끼게 된 시기는 30살이었대. 지금도 제일 잘한 선택이 영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살인의 추억봉준호 감독을 만난 것이라고 했어. 봉준호 감독을 좋은 스승이라고 말하면서 봉준호 감독 밑에서 일하면서 영화인의 현실을 배웠다고 했어. 그리고 그는 영화감독을 준비하면서 8년 동안 시나리오 작업을 계속해왔다고 해. 영화 감독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도 시나리오 작업이라고 했지. 이용주 감독 스스로 나만의 시나리오를 갖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 그리고 그 시나리오가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다고 말했어. 8년 동안 시나리오만 준비했다니, <건축학개론>이라는 작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는 걸 단박에 알 수 있었어.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 30살이라는 나이가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었을 텐데, 자신의 꿈을 위해 이용주 감독이 쏟은 노력과 그가 가진 끈기라는 무기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아.

 

 

 

 

이 날, 이용주 감독의 조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자신의 취향을 존중해라!’였어. 이용주 감독은 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신을 가지라고 말하면서, 유행에 쫓아가느라 개성이 가려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어. 유행을 쫓는다는 것은 무리에 속해서 안정감을 얻는 것인데, 이러한 행동이 모든 사람들의 창의성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말했거든.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 우리 세대는 유행에 너무 민감해서 길거리를 걸어도 다 같은 스타일들이 많잖아. 유행이 한 시대의 대표적인 분위기이긴 하지만 유행이 강조 될 때마다 각각의 개성이 가려지는 것이 나도 안타까웠어. 이용주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나만의 스타일과 취향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의 삶은 다 우리 각각의 창작물이 이잖아.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나만의 것을 찾아보려고 해.

 

 

 

배우에게 바라는 단 한가지!

 

이용주 감독이 배우에게 요구하는 첫 번째는 연기력이래. 배우에게는 연기력이 가장 최우선 이라고 말하면서,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의 작업을 위해, 현재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라고 했어. 연기는 어느 정도의 재능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노력을 통해 연기력이 향상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지. 그가 말하는 재능은 경험의 깊이를 말하는 것 같았어. 이용주 감독은 삶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섬세한 연기를 한다고 말했거든. 요즘에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연예인들이 많아서 감정표현에 서툰 배우들이 많다고 했어. 그 이유가 삶의 경험 없이 일찍 연예계에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했어. 이용주 감독도 촬영할 때, 어린 배우에게 사랑의 감정을 요구하는 부분이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어. 나였어도 연애 경험이 없는 배우에게 첫 데이트의 두근거림 등을 표현해달라고 말할 때, 경험의 유무에 따라 감정표현의 한계를 느꼈을 것 같아.

 

 

 

 

난 이용주 감독의 최종목표가 굉장히 궁금했어. 최근 <건축학개론>으로 흥행에 성공했으니까 이용주 감동의 최종 꿈은 무엇일까 감독님의 강연을 듣기 전부터 제일 기대했던 질문이었는데 답이 뭐였는지 알아 바로 건강이었어. 자세히 말하자면, ‘한창 일할 나이에 건강이 안 좋아지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어. 처음엔 그 말을 듣고 조금 실망했어. 나는 뭔가 대단한 최종 목표가 있을 줄 알았거든. 근데 돌이켜보니까 이용주 감독의 말이 정답인 것 같아. 건강하지 못하면 내가 생각했던 목표, 내가 해온 준비 그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가는 거잖아. 사실, 건강이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제일 기본적인 것인데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아. 이 말과 함께 건강 외의 다른 것들은 받아들이는 것이지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셨는데, 건강을 강조하면서 이용주 감독이 덧붙였던 말이었어. 건강 이외의 것들은 받아들이라는 그의 조언은 아마 앞으로의 삶을 무언가를 얻기 위해 싸우는 과정으로 여기지 말라는 것이겠지 이용주 감독의 최종 목표를 듣고 나니, 그의 가치관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소연기자가 전하는 유영식 감독의 강연 이야기

 

 

“Live brilliant talk show”의 둘째 날인 9 22, 아침 10시에 시작된 유영식 감독의 토크쇼는 이른 시간임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영화인이 참석했어. ‘영화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자리에 온 다수의 사람들이 연기를 공부하고 있거나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야. 현재 서원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인 유영식 감독은 등장과 동시에 토크쇼의 분위기를 바꿔놓았어. 성우와 같은 목소리 덕분이었지. 가라앉아있던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토크쇼는 활기를 띠기 시작했어.

 

 

 

제발 불가능한 꿈을 꾸어라!

 

유영식 감독이 청춘에게 꼭 하고 싶은 말로 꼽은 제발, 불가능한 꿈을 꾸어라!”는 나에게도 와 닿는 한 마디였어. 이런 저런 이유로 꿈보다는 현실세계에 집중하는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는 것 같았거든. 꿈을 잃고 현실적인 목표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가기에는 우리의 청춘이 너무나 아깝다는 감독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어. 주변을 돌아보면, 매 순간을 즐기는 사람보다는 먼 미래의 안정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잖아. 그래서인지 유영식 감독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실현 불가능한 일을 꿈꾸며 No.1이 아닌 Only 1이 되는 길을 가라고 말했어.

 

 

 

 

 

유영식 감독은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가져야 할 3가지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실제로 영상관련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공감하는 눈치였어.

 

“Test it first.(사전에 검토하고 계획해라.)” 유영식 감독이 생각하는 좋은 시나리오는 어떤 주제에 대해 감독이 그린 그림과 감독의 작품을 보고 관객이 그린 그림이 일치하는 경우라고 말했는데 이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고 근데 유영식 감독이 이러한 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영상체로 일기 쓰기를 말하는 순간 이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 그림 그리듯이 시각적인 요소들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을 하다 보면 이것이 좋은 시나리오를 쓰는 연습과정이 될 것이라고 유영식 감독은 말했어. 그 모습을 보면서 창작의 고통만큼 표현의 고통 역시 크겠다는 걸 유추할 수 있었지.

 

“Forward see the worst.(최악의 상황을 미리 예측해라.)” 유영식 감독은 철저한 준비를 해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행하기에 항상 최악을 염두 해야 한다고 말했어.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변화요소도 수없이 많고 그 상황이 닥치기 전까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지.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도 최악의 순간은 오게 되어있다는 유영식 감독의 말에 조금은 무서웠어. 그렇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해 고민해 본 사람만이 실제 그 상황이 벌어졌을 때, 빠르게 다른 방향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말에 촬영기간 동안은 늘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Push up the limit.(한계가 와도 한번 더 밀어 부쳐라.)” 남과 다른 내가 되기 위해서 명심해야 할 이 문장은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마지막 한번을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의미였어.

 

우리가 흔히 쓰는 한 편의 영화다.’라는 표현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사연이 있고 드라마틱한 요소가 있을때 쓰잖아. 그런데 영화 제작 현장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드라마를 보면서 우연적인 요소가 겹치면 말도 안되!’를 외치며 채널을 돌리잖아. 마찬가지로 우연히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는 기대를 버리고 필연적으로 문제상황을 해결하는 주인공처럼 탄탄한 준비과정이 완성도 있는 영화를 탄생시키는 것 같아.

 

 

 

 

남들보다 탁월한 한가지는 없지만, 못하는 것도 없다!

 

학창시절, 유영식 감독은 전국단위로 노는 형님 덕분에 공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었대. 그래서 창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방송반 활동도 이러한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어. 어느 한가지를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 남보다 잘하는 한가지는 없지만 막상 못하는 게 하나도 없더라.’라고 말했어. 자신의 잡다한 능력들이 쓸모 있게 쓰이는 영화라는 소재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무엇보다 작품을 상영하는 그 순간 관객들과 바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 닿았대. 기존에 하던 건축은 하나의 건물이 평가를 얻기까지 10년은 걸렸었대. 설계, 시공 그리고 직접 살아보는 시간까지 합치면 10년이 걸린다는 그 말에 나같이 성격 급한 사람들은 건축 못하겠구나.’ 싶었어.

 

 

 

 

요즘 젊은 친구들을 보면 돈에 대해 논하느라 정작 자신의 행복가치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는 유영식 감독의 말에 나도 뜨끔했어. 과연 내 행복의 가치는 뭘까 유영식 감독이 생각하는 돈은 편리한 것일 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어. 배가 고파도 내가 잘 살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진짜 사는 것이고 행복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엿볼 수 있었어. 젊은 시절, 좋은 직장을 박차고 나왔을 때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 현재 자신보다 행복한 주변 친구를 볼 수 없다는 그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어. 그래서 남은 나의 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를 느꼈어. 이 주제로 29초 영화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를 비롯해서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참신한 소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거야. 영감의 대상이 감독의 색깔을 대변하기도 한다는 말에 과연 유영식 감독에게 영감을 주는 요소는 뭘까궁금했는데 고정된 대상이나 매체가 아니어서 조금 놀랐어. 20~30대초까지는 열심히 영감의 대상을 찾았고 많은 영화를 보고 영감을 얻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매체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어. 음악이든 책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깊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자신의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했어. 학생들은 옛날 영화를 많이 보는 것을 추천했는데 그 이유가 옛날 영화 중에 명작이 많은 것도 있지만 영화를 보지 않고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기 때문이래.

 

 

 

생활형 영화인, 유영식 감독

 

유영식 감독은 자신을 생활형 영화인이라고 표현했어. 처음에는 생활형과 영화인이라는 두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유영식 감독의 이력을 본 후에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어. 그는 2년에 1편씩 영화를 만들어왔고, 방송사 PD로 일하면서 다큐멘터리도 만들었고 간간히 뮤직비디오 작업도 병행했기 때문이었지. 영화만을 고집한 사람에 비해 생활형이라는 점과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생활형 영화인이라는 말이 탄생한 것 같아. 유영식 감독의 단계적인 꿈에 대해서 물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 일단은 자신을 대표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어. 그래서 나는 유영식 감독이 자신을 성공한 감독이라고 표현하는 사회자의 말에 손사래 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했지. 언젠가 그의 대표작이 생기면 생활형 영화인이라는 수식어 대신 ○○○의 감독 유영식으로 자신을 소개하게 되겠지

 

 

 

 

 

 

 

영은기자 曰

강연을 듣기 전까지 29초 영화제에 대한 출품기획이 막연했었는데, 이제는 좀 정리가 된것 같아. 나는 청춘에 대한 주제로 영화제에 출품하려고 해. 이용주 감독이 말했던 부분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이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라"였거든. 그래서 유행을 쫓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청춘의 이야기를 29초 영화제에 출품할거야. 강연 시간이 길지 않아서 유영식감독의 삶 전체를 알수는 없었지만, 부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행복하다는 유영식감독의 말을 들으니까, 내 삶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뀐것 같아. 이번 강연을 듣고 나도 내가 행복해 지는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 

 

 

소연기자 曰

"Live brilliant talk show”에서 알려준 우리의 인생을 반짝 반짝 빛나게 해줄 팁은 먼 미래의 안정을 꿈꾸며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이었어. 미래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불확실한 거잖아. 어떤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섣불리 걱정을 할 필요도, 현시대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힐 필요도 없는 것 같아. 미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떨치는 순간! 우리 모두는 지금 이순간을 만끽 할 수 있을거야. 예전엔 그 말에 대해 약간의 의심은 있었지만 지금은 아냐! 다른 친구들에게도 현재를 즐기는 삶을 살라고 꼭 전해주고 싶어. 그래서 이 메세지를 바탕으로 한 29초 영화를 만들어 볼까해. "Live brilliant talk show”에서 만난 두 명의 감독이 내게 전해준 팁은 바로 이거였던 것 같아. 현재를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될지, 불확실한 미래를 기다리는 사람이 될지는 자신에게 달린 것이라는 것, 우리 모두 현재를 사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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