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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램프! 고객과의 소통창구를 만들다

작성일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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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안녕! 나는 자동차의 헤드램프! 일명 헤램이라고 해! 현대자동차에서 고객들에게 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이해하는 행사가 진행 한다고 해서 주인공인 내가! 직접 특별출현을 하게 되었지 에헴~

 

 

 

 

 

현대자동차 이해 그리고 소통 프로그램은 자동차에 쓰이는 여러 부품 중 고객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부품소재들을 골라 견학 및 설명을 하는 자리야. 더 나아가서 현대자동차에 대해 오해, 혹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도해. 때문에 파워블로거들과 자동차 전문가를 직접 초청하여 현대자동차의 각 부품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함께 문제를 풀고 있어. 단순히 설명만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공장을 견학, 체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가까워지려는 현대차의 노력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알리기 위해 열린다고도 할 수 있지.

 

 

일곱번째 주제로 내가 뽑힌 궁금한 친구들이 있겠지 이 프로그램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데에는 그때그때 커뮤니티, 언론 혹은 블로그에서 이슈가 되는 부분을 참고한다고 해.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 2팀의 나종덕 부장여러 자동차 동호회에서 헤드램프에 습기 차는 문제를 차량의 품질 문제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 오해를 풀기위해 정하게 됐습니다. 또한 헤드램프를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정밀하고 고도화된 작업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기획했습니다.” 라고 전했어.

 

 

 

 

 

 

헤드렘프 자동차의눈 은 현대모비스 김청공장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의 7번째 행사야925일 아침8시부터 서울역에는 파워블로거, 자동차 동호외회원들이 모여 김천구미로 향했어. 함께 한 영현대 기자들의 말로는 지각생 한명 없이 모두가 아침 일찍부터 먼저 기다리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았다고 해. 기차를 타고 두 시간을 달려가 김천에 위치한 현대 모비스 공장에 드디어 도착했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기위해 이곳까지 왔다는 어찌나 감사하던지!

 

 

 

 

 

 

 

프로그램의 첫 번째 코너는 헤드램프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였어.김천공장의 공장장인 전용덕 이사와 고객서비스2 나종덕 부장의 인사말부터 시작됐지. 현대모비스 김천공장은 외부에 잘 공개가 안 되는 장소이지만 이번에 어렵게 문을 열어주셨다고! 오전에는 현대 모비스 공장을 탐방하고 오후에는 역사탐방 투어를 한 가지 넣어놨으니 소풍 온 기분으로 즐기라는 말을 남겼어. 직접 눈앞에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여가시간도 즐길 수 있으니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겠는 걸

 

 

 

 

 

 

 공장에 도착한 후 바로 나 (헤드램프)에대한 설명회가 시작됐어. 현대모비스 김천공장은 제1,2공장으로 이루어져 현대자동차 엑센, 벨로스터, 싼타페, i40의 램프를 생산하고 있다고 해.

또한 헤드램프의 역사, 분류, 주요기능에 대한 설명을 통해 헤드램프를 만드는 기술이 얼마나 고도화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지. 헤드램프는 1980년대 들어서 플라스틱 클리어 렌즈, 프로젝션 노즐이 개발되면서 디자인에 대해서 자유가 많이 향상되었어. 1990년대에 현대그랜저에 최초로 HID벌브를 적용하고 그 이후 꾸준한 실험과 노력을 통해 에쿠스에 LED 헤드램프가 최초로 적용되었지.

나의 주요기능으로는 배광성능보행자 보호기능, AFLS기능(외부환경을 램프가 인식하고 빔 패턴을 움직여 운전자에게 최적의 시인성을 제공) 마지막으로 습기 성능이 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습기성능에 대해 중점적인 설명이 이어졌고 질문하는 참가자들 또한 볼 수 있었지. 나는 단지 자동차의 앞을 비춰주는 역할을 하지만 그를 위해 많은 노력과 실험의 결실로 태어난 장비라는 것을 사람들이 이해 할 수있는자리였어.

 

 

 

출처-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팀

 

이번 행사의 백미, 바로 헤드램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공장견학시간이 시작됐어! ‘글로벌 최고품질달성’  ‘예술가정신이 세계최고의 제품을 만든다’  ‘너와나의 작은 개선, 생산성 향상 꽃피운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1,2공장을 견학하면서 공장벽면에 붙어있던 글귀들이야. 이 뿐만 아니라 공장곳곳에 설치된 게시판들은 이달의 근무편성표와 생산계획, 코팅의 종류하나하나까지 설명해주는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을 볼 수 있었지.

 

 

 

 

 

장비자체가 워낙 고가인 실험은 마북 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이곳 김천공장에서 하고 있는 것은 기본 성능 시험이야. 수 백 가지의 부품중 하나이지만, 아니 그중 하나이기에 이토록 기나긴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참가자들 모두 여러 장비들과 실험실의 견학을통해 몸소 느꼈다고 해.

 

 

 

 

설명회와 견학이 끝난 후에는 바로 현대모비스연구원분들과 대화를 나누는 Q&A시간을 가졌지. 나에 대해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다고 영현대 기자단들이 말해주더라고~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길 정도로 참가자분들의 질문공세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고해. 나에 대해 이토록 관심을 가져준다니 이거 쑥쓰러운걸

 

 

 

 

이 시간에도 습기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들이 끊임없이 이어졌어. 이에 대해 현대모비스 연구원분들은 습기는 자연과의 싸움 이라고 말하며 그 양을 최소화 시키려고 방법을 계속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지. 습기 차는 것 자체를 근본적으로 막는다는 것은 밀폐시키는 것 밖에 답이 없는데 그렇게 된다면 헤드램프 내부 열 등의 다른 문제가 생기게 돼. 물이 들어온다는 것은 분명히 불량이지만 습기가 생기고 시간이 지나 다시 사라지는 상황은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보는 것이지.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이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반복 테스트하고 설계하고 있어. 예를 들어 습기를 최소화 하기위해 제습제를 넣는 방법 등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어.

 

 

 

 

 

날카로운 질문과 명쾌한 답변이 오고간 간담회를 끝으로 헤드램프 설명회는 끝이났어. 하지만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평일에도 기꺼이 김천구미까지 참석해준 참가자들을 위해 문화체험 코너도 열어주었지. 현대모비스 공장을 떠나 우리는 김천의 향토음식점에서 배를 든든히 채우고 김천의 명소 직지사에 도착했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한데 모이니까 분위기는 매우 즐거웠어. 이때 영현대 기자들이 참가자 몇몇 분에게 인터뷰를 시도했는데 같이 들어볼까

 

 

 

 

 

간담회 때 가장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셨던 권용준 (yf소나타 하이브리드 동호회)씨와 마현식 (파워 블로거)씨는 직접 헤드램프제조과정을 참여해 볼 수 있던 공장체험코너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어.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고객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현대자동차를 느끼며 현대차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수 있었다고 해.

 

자동차 파워블로거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최근영(파워 블로거)씨 만나보았어! 최근영씨는 헤드램프의 습기에 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저는 이해와 소통 여러 번 왔지만, 질의 응답시간이 가장 유익했다고 생각해요. 제가 궁금했던 것이나 아니면 온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에 대해서 해결하면서 제 지식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휴가를 내서도 항상 오고 싶다는 최근영 씨를 보면서 현대자동차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었어!

 

헤드램프는 자동차의 첫인상이에요. 자동차에는 전면 디자인이 중요하잖아요 헤드램프 디자인의 모양이 자동차의 첫인상과 직결한다고 보면 되겠죠.”

헤드램프를 단순히 자동차의 이라는 개념에서 더 나아가 생각하는 최근영 씨의 말처럼 내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이제 알겠지 에헴!

 

 

 

 

 

현대자동차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과 헤드램프가 어떻게 생산되고 전달되는지 더 깊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2팀 곽호형 사원은 마지막으로 참여해주신 블로거와 동호회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알게 된 헤드램프 지식을 가지고 다른 분들에게도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으면 한다는 말을 남겼어.

 

 

 

출처-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팀

 

현대자동차의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은 다음 이벤트에서도 계속 될 거야.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불평, 불만을 책임지고 끝까지 해결하는 현대자동차! 다음에는 PYL차량을 비롯해서 각종 브레이크 시스템, vcm이나 vdc과 같은 신기술과 관련된 사항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 다음에 소개될 내 친구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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