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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광주입니다. | <코리아브랜드탐험대SNS>

작성일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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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요즘은 사회의 사건 사고들이 시시각각 기록되고 전달된다. 가만히 있어도 여기저기의 소식들을 빠르고 넓게 알 수 있는 시대이다. 그 중심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미투데이 등 각종 SNS 매체가 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이하 코브탐) 광주 지역 대원들도 그들의 방문기를 전하기 위해 3박 4일의 일정 동안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계속해서 올라오는 무수한 소식들 속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어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시선을 사로잡았을까. 









 
 

  ‘백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낫다!’ 는 말이 있다. 탐험대원들은 탐험 중의 일을 사진으로 찍어서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그들끼리의 추억도 쌓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광주 홍보’를 위해 방문한 곳을 부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았다. 한국 청년들의 재미있는 포즈와 외국 청년들의 풍부한 표정이 합쳐져서 찍는 사진마다 화보가 따로 없었다. 또한 매 식사도 의미 있는 광주의 음식들이었기 때문에 사진에 빠지지 않았다.

 

 더군다나 상품권이 걸린 조별 미션은 그들의 투지와 경쟁심을 불태웠다. 온 몸을 이용한 다양한 설정샷 으로 보는 재미를 키웠다. 박종문 사진기자는 더 멋진 모습을 취해준 대원들의 모습을 보며 아주 좋아했다.

 

탐험대원들이 코브탐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사진들

[출처 = 코브탐 페이스북]▶

 

 

 


 



 

 항상 독특한 사진으로 주목받는 4조 서뗀팀은 한국인 1명 외국인 3명으로 구성되었다. 항상 서뗀*!을 외치며 기운이 넘쳤던 이 팀은 서정림 양의 주도하에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있는 외국 청년들이 모였다. 시작 전부터 모임이 잦았기 때문에 모든 팀원들이 잘 맞는다고 하였다.

 

그들은 광주를 즐기는 사진을 주로 찍었다고 하였다. 광주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이 좀 더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모두들 광주와 하나가 되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이 조가 페이스북에 정성스럽게 올린 사진을 보면 정말 다양했다. 각각의 포즈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sdan : 파이팅이라는 뜻의 덴마크어











  광주의 느낌을 사진만으로 전달하기에 2%로 부족할 때 대원들은 자신의 느낌을 첨가했다. 즐거운 사진에 좋은 멘트까지 합하면 금상첨화였다. 사진으로 웃고, 올린 글을 읽으며 어떤 기분일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한다.

 

 젊은 대학생들답게 유쾌하고 재미있는 멘트가 넘쳐났다. 같은 대원들에게 장난을 걸어보기도 하고, 광주의 관광지를 돌아본 소감을 짧고 굵게 전달했다. 다만, 한국 학생들이 유행어로 재밌게 표현한 글을 본 외국인들이 그 뜻을 바로 이해 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는 점이 참 아쉬웠다. 참여한 외국인들도 글과 댓글을 통해서 자신들의 느낌을 전했고, 이번 탐방이 글로벌하게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탐험대원들이 코브탐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게시글들

[출처 = 코브탐 대원 페이스북]▶


 








 

  3박 4일 일정동안 페이스북을 보면 유독 눈에 띄는 글이 있었다. 김현영 양의 글들이다.

 

 김현형양이 올린 문구들은 소위 말하는 ‘빵빵 터지는 웃음’ 보다는 감성적에 가까웠다. 하지만 자신의 광주에서의 3박 4일을 누구보다 진실 되게 전하고 있었다. 그렇게 쓸 수 있던 이유는, 평소 글 쓰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고 책과 팜플렛에서 인상 깊던 말들을 참고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스스로 올린 문구 중에서는 죽녹원에서 올린 ‘사색을 즐기다.’를 베스트로 꼽았다. 긴 글이 아니어도 김현영 양이 느낀 그대로가 군더더기 없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하였다.


 

 

 코브탐을 함께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쉬움을 달래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 목적인 광주 홍보는 코브탐 공식 페이스북 외에도 탐험대원들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이루어 질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자신의 나라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광주를 알리고 홍보 할 것이다. 이렇게 SNS를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무제한 퍼져나갈 수 있는 사진과 글들은 광주를 널리 알리는데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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