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현대자동차와 자동차학과의 특별한 만남!

작성일2012.12.12

이미지 갯수image 13

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에 ‘열광’하는 학생들이, 자동차에 ‘열’을 가하고 ‘광’을 내는 곳으로 모였다 바로 현대자동차의 Brilliant Tour Program! 단일공장으로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자동차의 울산공장과 높은 기술력의 집합체인 아산공장으로 자동차학과 학생들이 초대되었다. 그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할 수 있는 이 곳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던데…. 학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는 없던 생산력과 기술력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그 현장으로 가보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의 양산대학교 자동차학과 학생들.|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현대자동차와 자동차학과 학생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총 여덟 차수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무려 1,150명의 전국 자동차학과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참여했다. 서울경인충청대전 지역 학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한라공조 평택공장을, 대구경북경남부산 지역 학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한라공조 울산공장(FEM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동차 분야의 최고를 꿈꾸는 그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을 갖도록 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 앞에서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2팀의 박해정 차장의 모습.
그는 Brilliant Tour Program이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위한 장(場)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계 정상을 향하는 현대자동차와 세계 제일의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의 만남! 그 특별한 만남인 ‘Brilliant Tour Program’을 기획한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2팀의 박해정 차장을 울산공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그는 지난 10월에 진행한 ‘자동차학과 학생 대상 전국 투어 기술설명회’에 이어, 자동차 부문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자동차 분야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그들이 꿈꾸는 현장의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현대자동차라는 기업에 대해 본질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다. 또한, 그는 학생들이 차후 직업 선택에 있어 현대자동차에 대한 우호도 향상의 효과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동차학과 학생들이 자동차라는 매력적인 분야를 선택한 만큼, 이 프로그램이 도움되어 최고의 전문가로 거듭 발전하기를 바랐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을 둘러보는 양산대학교 자동차학과 학생들.| 

 

 자동차 부문에 있어서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양산대학교 자동차학과 학생들이 떴다! 그들이 방문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단일공장으로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한다. 하루 평균 5,4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곳에서 판매 1위의 기록에 빛나는 아반떼와 Premium Younique Lifestyle을 선사하는 벨로스터i30i40, 그리고 최고급 럭셔리 세단 에쿠스를 포함한 총 14종의 차종이 생산되고 있다. 

 먼저 학생들은 최초의 한국형 승용차인 포니부터 초창기 엑센트 모델 등이 전시된 홍보관을 둘러보며 현대자동차가 발전해 온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자동차의 시작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보고 느낄 수 있었던 홍보관에서 유익한 견학프로그램의 시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미숙 주부홍보팀 팀장(왼쪽 사진)은 학생들에게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관한 설명을 해주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울산공장의 규모와 높은 기술력을 체감할 때! 학생들은 부푼 마음을 가지고 아반떼와 i30가 제조되는 3공장을 둘러보았다. 얇은 철판에서 시작하여 완성차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전공수업시간에 배운 자동차구조학의 이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총 5개 공장에서 생산되는 15종의 차량이 수만대나 줄지어 있는 출고대기장과 수출부두에서 현대자동차의 눈부신 행보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했다. 현대자동차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던 이곳에서 학생들은 다시 한번 자동차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김민혁(좌), 정인화(우) 학생| 

 

 유난히 밝은 표정으로 공장을 이곳 저곳 누비며 관찰하는 두 학생을 발견했다. ‘자동차 전문가’의 꿈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는 김민혁(20세/1학년), 정인화(22세/1학년) 학생이 바로 그들이다. 

 김민혁 학생은 ‘나에게 자동차란’이라는 질문에 재치있게 ‘내 다리’라고 대답했다. 이동의 편안함에서 나아가, 하나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은 자동차를 내 몸의 일부인 것처럼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번 견학행사에 참가한 이유도 수업시간에 배운 제조공정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찰하기 위해 선뜻 신청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시청한 영상에서 본 것처럼, 한국의 자동차 신화를 보여주는 현대자동차에서 그들의 꿈을 펼치고 싶다는 이 두 학생은 이번 견학을 통해 구체적으로 몇 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봤을 것이다.    

 

 

 

 

|자동차라는 큰 틀에 필요한 부품을 제작하는 한라공조 울산공장에서의 학생들| 

 

 여기서 잠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조립라인을 둘러보며 완성차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은 어디서 생산되는 것일까 이 궁금증을 다음 견학 장소인 한라공조 울산공장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 

 차량용 에어컨히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한라공조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엑센트, i30, 싼타페, 베라크루즈 등의 부품도 제작하고 있다. 한라공조 울산공장의 김명진 대리는 공장의 이곳 저곳을 보여주며 제조공정과 완성된 부품에 관한 설명을 해주었다. 싼타페DM에 부착되는 램프와 범퍼케이스, 사고 발생 시 보행자의 피해를 최대한 줄여주는 AHLS 센서 등 부품을 하나하나 예로 들어 자동차학과 학생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답해주었다. 견학을 마친 뒤,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울산공장의 김우찬 부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자동차산업이 한국의 주축사업인 만큼 자동차학과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품질과 기술 분야의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을 조언했다.  

 

 

 

 

|한라공조 울산공장에서의 박주혁, 전슬우, 노현우 학생.
인터뷰 내내 너나할 것 없이 자동차에 관한 열정과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한라공조 울산공장의 견학을 통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을 한 양산대학교 학생들. 그들만을 위해 준비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은 어떨까 22살 동갑내기인 박주혁, 전슬우, 노현우 학생은 활기찬 목소리로 앞으로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대답했다. 단순히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 자동차 연구를 꿈꾸며 자동차학과에 입학한 그들은 이번 경험으로 자동차 조립과 부품에 관한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확인했다고 한다. 앞으로 있을 실습시간에 자신들이 다룰 부분을 현장에서 미리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하는 세 학생의 모습에서, 불과 몇 년 안에 그들이 그토록 바라는 자동차 생산의 현장에 있을 것 같은 열정을 보았다. 

 

 

 

 Brilliant Tour Program으로 자동차분야의 전문 인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굳게 다졌을 학생들. 그들의 길잡이가 되는 자동차학과 교수의 생각은 어떨까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이 세계적으로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만큼, 평소 학생들의 큰 열정을 느껴왔다는 양산대학교 자동차학과 문철진 교수는 본 행사로 학생들이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동차 분야로 사회 진출을 하고자 하는 야망을 지니고 있는 만큼, 저학년 때부터 이러한 현장을 보고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바로잡고 노력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했다.  

  이에 덧붙여 이론과 실기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에서는 생생한 현장을 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번 견학행사가 수업을 진행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하다는 말도 전했다.  

 

 

 

 

|한라공조 울산공장 앞에서 학생들은 힘찬 파이팅을 외쳤다.| 

  

 현대자동차와 자동차학과 학생들의 특별한 만남이었던 Brilliant Tour Program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본 행사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인재로 발전할 기회를 주었고, 학생들은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자동차가 생산되는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한라공조 울산공장에서 자동차에 생기를 불어넣는 선배들의 모습이 된 자신을 상상했을 그들. 열을 가하고 광을 내서 만들어지는 자동차처럼 실력을 갈고 닦아, 열정적인 자동차학과 학생들로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