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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채용설명회! 인재채용팀과 떠난 겨울소풍!

작성일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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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모두들 취업이 힘들다고 말하지만 그의 반대 입장에 서있는 채용 또한 마찬가지 입장이다. 현대 자동차 인재 채용 팀은 어떻게 하면 현대자동차를 지원하는 이들에게 더 좋은 정보와 원하는 대답을 줄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 신입사원들과의 1:1 직무 상담과 대졸공채 서류전형면제의 특권이 주어지는 ‘5분자기PR’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던 프리미엄 채용설명회 현대자동차 ‘Job Fair’ 는 취업학 개론과 함께 신입사원 인재채용방법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인재 채용 팀 선배들과 밤새워 즐겁게 얘기할 수 있는 ‘체력’

-취업시장 현실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본 ‘경험’

-인재 채용 팀과 거침없이 토론 할 수 있는 ‘멘탈’

 

이 3가지가 어느 기업의 채용설명회 지원 자격 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오로지 취업으로만 대변되는 우리네의 대학생활에 조금 신선한 바람이 불어왔다. 대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나는 꿀 같은 시간, 현대자동차 인재 채용 팀과 대학생 맛집 동아리 ‘혀’가 소풍을 떠난다! 취업준비로 바쁠 학생들에게 무슨 소풍이냐고 그냥 일반 소풍이 아니다. ‘소통을 위한 풍요로운 고민’이란 뜻의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진짜’ 채용설명회 ‘겨울소풍’이다.

 

 

 

 

현대자동차 인재 채용 팀 김영기 부장은 연말이 되어 송년회와 같은 행사를 학생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사소한 생각에서 ‘겨울소풍’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야외로 나가 함께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간단한 행사에서 채용에 관해 서로의 입장과 생각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여 대학생들이 모두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공모전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그렇다면 왜 ‘혀’팀이 뽑힌걸까 그들의 기획안은 다른 팀에 비해 채용에 대한 부담감 보이지 않았을 뿐더러 연합동아리인 탓에 여러 대학교, 전공이 모인 채용에 관해 좀 더 다양한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영현대 기자단도 그들과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시간! 청춘들과 교감하면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소통의 장소를 소개한다!


 

 

 

 

 

현대자동차의 채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는 바로 ‘5분 자기PR’이 아닐까

양평에 도착한 후 처음으로 자신을 소개하면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바로 시작된 게임! 밥 팀과 반찬 팀으로 무작위로 나뉜 두 조는 서로 자기PR을 하며 상대 팀에게 선택받아야 만 한다. 도시락 짝꿍을 만나지 못하면 밥만 든 도시락 혹은 반찬만 든 도시락을 먹어야하기에 학생과 채용 팀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애원에 가까운 자기PR을 해야 했다.

 

 

 

고-고기반찬이 먹고 싶습니다.

요-요 며칠 못 먹었습니다.

한-한번만 같이 먹어주세요.

 

자칭 ‘고기의 끝판 왕’이라 불리는 반찬8호 고요한씨의 선택을 받기 위해 지어낸 밥 10호의 눈물겨운 삼행시는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렸다. 선택받지 못해 홀로앉아 밥 또는 반찬만 먹어야하는 상상에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열정적이었다. 반찬13호는 비록 2등급짜리 도시락이지만 자신과 함께 식사하면 끊임없이 웃을 수 있게 해주겠다며 반찬을 내세우지 않고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PR을 했다. 도시락을 먹기 위해서는 체면도 필요 없다! 컵라면을 가져오는 반칙()을 쓰면서까지 밥 팀에게 자신을 어필한 반찬 팀 홍 과장님까지. 모두가 치열한 경쟁을 보였던 도시락 자기 PR시간은 결국 모두가 서로의 도시락 짝을 만났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식사를 하며 행복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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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만의 개성을 볼 수 있었던 대장금 게임은 주어진 키워드로 협동심과 창의력으로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압박면접’, ‘자소서’, ‘광탈’ 그리고 ‘성형’이란 키워드를 각자 가진 네 개의 조는 자신의 조가 가진 키워드를 나타내는 창작요리를 만들고 발표해야한다. 하지만 재료는 한정되어 있기에 반칙을 하면서까지 뛰고 넘어지고 밀치는 치열한 사투를 벌인 인재채용 팀과 학생들!


 

 

  코끼리 코 5바퀴, 10바퀴 이상을 돌고 기준점까지 뛰어간 뒤 다시 돌아와 원하는 재료를 먼저 획득해야 한다! 온갖 반칙들이 난무하며 벌어진 스피드게임은 그 어디에서도 페어플레이 정신을 볼 순 없었다. 심판을 맡은 영현대기자단들까지 폭소하게 만들었던 치열한 재료 뺏기 과정이 끝난 후, 네 개의 조는 각자 뽑은 키워드에 맞게 의논을 하며 창작 요리시간에 들어갔다. 맛있거나 양이 많거나 혹은 비쥬얼이 훌륭하다고 일등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각 조에 주어진 채용 관련 키워드에 맞는 충분한 스토리를 창의력과 유창한 언변으로 심사위원을 설득해야하는 어려운 과정이다. 이에 영현대 기자단은 이승철 못지않은 심사위원으로 변신하여 거침없는 독설과 비평을 했다고!

 

 

 

 

참치 샌드위치 3개를 쇠 젓가락으로 푹푹 꽃아 압박면접을 표현하며 그럴싸한 스토리텔링을 발표한 2조가 영광의 1위를 차지하고 3조는 키워드 ‘광탈’을 표현하려했지만 맛과 비쥬얼만이 ‘광탈’로 끝이 나는 헤프닝으로 아쉽게 비운의 꼴등조가 되었다. 그런데 그 어느 누구도 일등을 차지한 샌드위치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맛은 모두 비슷비슷 했지만 아마 독특하고 진심이 담긴 2조의 스토리텔링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아니었을까 마치 스펙이 비슷비슷한 수많은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진정성과 열정이 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것처럼 말이다.

 

 

 

 

“어렸을 때부터 절대 미각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던 저는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모르는 별미를 찾아내곤 했습니다. 내가 진정 즐기면서 재밌게 일하며 돈도 벌 수 있는 기업. 얼마나 좋은 곳입니까. 그렇기에 저는 ‘혀’라는 기업에 꼭 취업하고 싶습니다.”

베테랑은 역시 베테랑이었다.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인재 채용 팀은 지원동기를 술술 발표하기 시작했다. ‘혀’에 입사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인재 채용 팀이 면접을 본다 말 그대로 입장 바꿔 생각하는 ‘역지사지 면접’ 시간이 돌아왔다.

 

 

 

 

가장 먼저 홍래욱 과장은 지원자들의 평균나이를 훌쩍 넘겼는데 입사했을 때 남들보다 감각이 뒤처지지 않겠냐는 날카로운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나이는 감각의 수준의 척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해왔다는 증거입니다. 남들보다 더 오랫동안 요식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소비자들의 행태 등등을 조사해 왔으며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기반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들은 분명 ‘혀’라는 기업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라며 단 한 번의 막힘없이 멋진 답변을 들려주었다.

또한 ‘급여는 회사생활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기준인데 똑같은 상황에서 급여가 더 놓은 기업이 있다면 어느 선택을 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직장생활이란 인생을 걸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현재의 일시적인 급여차이는 회사결정에 큰 요인이 되지 않는다며 ‘혀’라는 기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역량을 발휘한다면 적절한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홍래욱 과장의 답변은 곤란한 질문에 어떻게 대처해야하고 응답해야하는지 면접관들이 된 학생들에게 오히려 면접에 대한 큰 힌트를 주었다.

 

 

 

 

 

채용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무일푼으로 전국방방곳곳 돌아다니며 맛 집을 향해 찾아다닌 자신만의 경험이 ‘혀’ 기업에 이바지할 수 있을 거라 말하는 지원자, 미각에 조금 둔한편이지만 먹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이란 가치를 주고자 하는 기업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 도전하였다는 지원자 등등. 역지사지 면접의 모든 지원자들은 그 누가 봐도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진정성 있는 지원동기를 가지고 있었다.

고윤정 대리는 직접 면접자로 체험하면서 ‘요즘 지원자들은 이러한 생각을 하며 이렇게 행동 하겠구나‘ 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임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갑작스런 면접이라 여러 가지 준비가 부족했는데, 순간적인 임기응변보다 나라는 사람이 기업에 대해 얼마나 준비되어있는 진실한 사람인지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에 꾸며낸 말들이지만 기업의 마인드와 가치를 보고 도전하는 인재 채용 팀의 모습은 단지 기업의 규모에 치중하여 이곳저곳 면접을 보는 요즘 학생들에게 그 이상의 교훈을 심어주기 충분했다. 학생들의 재치와 인재 채용 팀의 순발력으로 면접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그 속에 인재 채용 팀의 목소리는 진지했으며 교훈과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역지사지 면접 마지막 질문은 맛집 동아리 ‘혀’와 인재 채용 팀이 함께 떠난 ‘겨울소풍’을 한단어로 말하기였다. 이에 김태훈 사원은 단 한 번의 망설임 없이 자신있게 부대찌개라고 답했다.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각각의 재료는 고유의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나의 탕 안에 들어가면 함께 어우러져서 또 다른 맛을 내죠.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와 맛집 동아리 ‘혀’는 각자의 다른 생각과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같은자리에 다 같이 모여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에 대한 열정이나 관심을 많이 보여주셨어요. 그러한 점들을 보면서 어느 기업을 지원 하던 간에 인재 채용 팀 분들처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죠.” 취업 준비생에서 잠시 면접관이 되었던 김동현(27)씨는 자신이 취업준비생으로 준비했던 대답하기 난해한 질문과 압박면접을 직접 해봄으로써 약간의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웃으며 답했다. 그리고 이번 경험은 인재 채용 팀 분들도 우리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 그분들의 대답을 통해 오히려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전했다.




 

 

 

‘혀’ 동아리 친구들이 노는 것을 좋아하고 3,4학년이 많아 취업에 관해 함께 고민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된 동아리 회장 이중원 씨(25).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결국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소중한 경험을 보냈다고 전했다. 1박2일 내내 명랑하고 밝은 모습을 보인 ‘혀’ 동아리 학생들은 처음 프로그램을 참여할 때 대기업 채용 팀 이라는 부담을 가지고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다른 곳에서는 감히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한 그들! 채용에 관심 있어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큼 채용담당자들과 직접 대화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음에 틀림없어 보인다.

 

‘꿈’ 이라는 모험보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청춘들이 늘면서 대한민국의 대부분 대학생들의 머릿속은 ‘취직’이란 단어로 가득 차있다. 자신의 미래가 흐릿할 때 손을 내밀어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나타난다면 얼마나 고마 울까 1박2일 짧은 시간 동안 학생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준 현대자동차 인재 채용 팀. 그들은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참신한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그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더 나은 현대자동차 채용과정을 위해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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