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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우리아이들을 다치게 하면 안 돼!

작성일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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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으아앙 ~~!!” 아이를 아파트 놀이터에 두고 잠시 벤치에 앉아 잠깐 한 눈 판 사이 들리는 우리 정윤이의 울음소리. 순간 고개와 두 눈은 재빨리 아이의 모습을 찾는 동시에 머릿속 에선 오만가지 상황이 펼쳐졌다. 차사고 유괴 미끄럼틀에서 떨어졌나!! 놀이터 한 귀퉁이 돌부리에 걸려 모래판에 엎어져 있는 아이를 발견하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금 쪽 같은 내 새끼 볼에 생긴 생채기에 엄마의 억장은 무너진다. 내 딸아! 안 그래도 끊이지 않는 아동 범죄 사건사고에 집을 나서는 우리 아이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떨리는데... 래정엄마가 말해줬던 “제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신청은 마감 됐을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대자동차 어린이 안전짱 홈페이지(http://www.happyway-drive.com/edu/) 가입부터!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 D1홀에서 열리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는 박람회가 열리는 3일 중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 참여할 수 있었다. 나는 1부(9:30~12:30), 2부(14:00~18:00) 중 첫날 개막식 행사가있는 오전타임을 선택했다. 나 같은 가족단위 관람객뿐만 아니라 학원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같은 단체 관람객 신청도 따로 받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윤이가 다양한 또래 아이들과 함께 안전교육을 받으면서 협동심이나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현대자동차 어린이 안전짱 홈페이지에서는 안전상식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게임, 동요, 영상 등 을 통해 미리 학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우리 아이 안전짱이 되는 첫걸음은 현대차 어린이 안전짱 홈페이지에서부터 시작된다.
 

 

 

 

 


 

 

  더 자겠다는 녀석을 억지로 깨워 끌고 온 “제 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가 열리는 코엑스 3층 D1홀! 현대자동차와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이 주최한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왠지 기대가 된다. 우리 딸아이를 안전짱으로 만들겠다는 엄마의 의지와는 다르게, 걸으면서도 졸겠다는 우리 딸의 의지의 차이에 박수를 보낸다.

  예상보다 많은 정윤이 또래의 친구들이 아침부터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를 찾았다. 엄마 손을 붙잡고 온 친구들과 유치원 선생님과 함께 온 친구들 등, 이렇게나 어린이의 안전 체험에 관심이 많다니 자못 놀랐다.  


 

 

  드디어 입장 시작! 넓은 박람회장 안에 꼬마손님들이 우르르~ 몰려들면서 왁자지껄한 활력이 불어넣어진다. 입구에서 팸플릿과 안전패스포트를 받고, 어떤 체험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하며 얼굴이 발그레해진 아이들의 표정과 상반되게 우리 정윤이는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정윤이의 두 눈이 반짝였는데, 그건 바로 박람회 입구에 위풍당당 서있는 현대자동차 블루스퀘어 때문!

 

 

  

  “엄마 ! 아빠 차랑 로고는 똑같은데!! 이차 좀 봐 ~ 우와 우리도 이차로 바꾸자 !!!”

현대자동차 블루스퀘어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방방 뛰는 아이를 발견하곤 훈남 청년이 다가와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이 차가 아빠 차 보다 멋있니”
“네 ! 이차 얼마에요 여기서 파는 거 에요”
아이의 순진한 질문에 환하게 웃는 훈남 청년은 아이에게 친절하게 아이의 두 눈을 사로잡은 차에 대해 설명을 해줬다. 진지하게 설명을 듣던 아이가 이다음에 커서 이런 차를 살수 있냐는 질문에 훈남 직원은 더 멋진 자동차를 보여주겠다며 아이를 바로 옆 모형 자동차가 있는 관람부스로 데려갔다. MY BABY라는 귀여운 이름과는 상반되게 관람부스에는 현대자동차 디자이너들이 구상한 미래형 운송기기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정말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것 들 이었다.
사뭇 진지하게 듣던 우리 딸이 뱉은 한 마디. “미래 자동차들은 스스로 바퀴 없이 거북이처럼 바다 속이랑 땅위 모두 다닐 수 있군요!” 역시 내 딸! 이러다 우리 딸 자동차 박사가 되는 건 아닐까  

 

 

 

 

 

 

 

  “안전~짱!”
그렇게 한참 설명을 듣던 도중, 활기찬 구호소리가 중앙 무대에서 들린다. 친절한 설명의 아저씨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간 중앙 무대, 벌써부터 아이들로 꽉 차있다. 나도 우리 정윤이와 서둘러 자리를 잡고 앉았다. 무대 위에서는 ‘올챙이 송’ 등 많은 동요와 함께 아이들의 율동이 자연스레 이어졌는데.... 우리 정윤이, 아까만 해도 졸던 아이 맞니 10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이 조금 남았지만, 벌써부터 여기는 축제의 분위기다 - 아이들을 위한 축제.
  ‘올챙이 송’과 ‘참 좋은 말’ 등 익숙한 동요에 춤추던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엄마미소’를 짓고 있을 때, 예쁜 아나운서 언니의 행사 시작 멘트가 들렸다.
 

 

  자리에 앉으며 ‘개막식이 딱딱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라는 염려를 잠깐 했었는데, 친근한 접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그런 아이들에 대한 엄마들과 선생님들의 안전걱정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체험해주겠다고 약속한 환영사는 집중을 안 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행사 주최사인 현대자동차 공영운 전무의 환영사가 인상 깊었다. 정윤이는 말끔히 양복을 차려입은 전무님의 모습이 마치 아빠 같다며 공영운 전무의 환영사에 눈을 빛내며 집중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들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인 만큼 현대자동차와 행정안전부, 안실련에서 “제 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행사 취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어린의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과 더불어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래 꿈나무 어린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과 꾸준히 힘을 모아 나갈 것을 약속했다. 우리 엄마들에게 이만큼 든든한 약속이 또 어디 있을까  

 

 

 

 

  그리고 이 뿐만 아니라 부가 이벤트까지! 초등학생으로 구성 된 국내 최초 어린이 타악 퍼포먼스 팀 ‘K스틱’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어린아이들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칼군무에 모두 빠져들었다. 어린이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축하해주는 최고의 무대. 그리고 축포를 터트리는 개막식 세레머니를 끝으로 막이 올랐다. 축포와 함께 외쳤던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요’ 라는 구호처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정윤이가 스스로를 지키는 똑똑한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개막식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해 하고 있는데 정윤인 빨리 소방안전체험을 하고 싶다며 내 소매 단을 붙잡고 흔들어 댔다. 옳지 내 딸, 바로 그런 열정이야! 먼저 안전패스포트에 붙일 증명사진부터 찍으러 갈까 안전패스포트에 각 체험관에서 체험을 마치고 도장을 받으면 안전짱 증서를 받을 수 있는데, 오늘 정윤이가 체험해야할 체험관은 교통안전, 화재재난시 대피 요령, 안전운전체험, 로보카 폴리관, 기상 리포터 체험, 소화기 사용법 체험, SOS 국민안심서비스 등으로 총 23여개! 여기에 관람관에서 열리는 안전영상, 안전 인형극,응급 처치 교육과 다양한 상설이벤트 까지 다 해보려면 신발 끈을 단단히 매고 바쁘게 다녀야 한다. 우리 아이 안전을 위한 이 모든 행사가 무료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현대자동차에 감사하며, 정윤아 준비됐니

 

 

 

 

우리 정윤이가 체험하는 안전 짱 체험박람회 어떤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후 속 기사인 “어린이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을 통해 만나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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