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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작성일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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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어린이 안전짱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영현대 남정윤 어린이 (Photo by. 박종문 기자.)

어린이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현대자동차,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함께 주최하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 중인 행사에 안전 짱! 이 되고 싶은 어린이가 코엑스를 찾았다. 내가 바로 안전짱! 영현대 유치원 남정윤 어린이의 제 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생생 체험 밀착취재기!

  

 

▲ 어린이 안전짱 행사에 참여한 영현대 남정윤 어린이 (Photo by. 최래정 기자.)

코엑스 컨벤션 전시장에서 열린 박람회는 체험을 하러 온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 가득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한 박람회 장에서 남정윤 어린이는 고민의 늪에 빠지기 시작했다. ‘ 무엇부터 체험해야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 고민 끝에 함께 온 친구들과 신이 난 영현대 유치원 남정윤 어린이도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체험을 시작했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교통 안전 체험 (Photo by. 박종문 기자.)

[오잉 항상 하는 것들도 새로 배워야 하나]

“빵빵! 자동차가 멈추면 지나는 횡단보도 놀이다!” 다른 유치원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을 하기로 마음먹은 정윤이. 매일매일 유치원을 갈 때 건너던 횡단보도를 어떻게 건너야 하는지 친구들과 함께 초롱초롱한 눈으로 설명을 듣는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교통 안전 체험 (Photo by. 최래정 기자.)

“붕붕카가 갑자기 달려올 수 있으니까 횡단보도는 초록 불로 바뀌어도 바로 건너면 안되는구나! 선생님 말씀대로 꼭 노란색 선 안에서 기다렸다가 꼭 셋을 세고 건너야지.” 정윤이와 친구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체험에 앞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순서를 기다렸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교통 안전 체험 (Photo by. 박종문 기자.)

정윤이는 새롭게 배운 횡단보도 건너기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정윤이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는 걸 어른들에게 알려 주어야 해요!” 라고 이야기 하며 어린이 친구들과 왼 손 번쩍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본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교통 안전 체험 (Photo by. 최래정 기자 , 박종문 기자.)

교통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을 배우는 교통 안전 체험 존에서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같은 기본적 교육에서부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킥보드나 자전거 같이 바퀴 달린 놀이기구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교통 안전 교육 버스 (Photo by. 최래정 기자.)

박람회 한 켠에 마련 된 버스는 정윤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횡단보도와 퀵보드 체험을 끝내고 달려간 곳은 바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버스 이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교통 안전 교육 버스 (Photo by. 박종문 기자.)

버스 안에서는 자동차 안전벨트 체험도 할 수 있다. “안전벨트는 저 혼자서도 맬 수 있어요!” 자신있게 안전벨트를 매고 체험을 시작한 정윤이. 안전벨트를 맨 경우와 매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여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영상을 먼저 시청한 후 실제 자동차 급정거 체험을 했다. 몸이 앞으로 튀어 나갈 것만 같은 기분에 정윤이는 매우 깜짝 놀라면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는데 이렇게 차가 갑자기 멈춘다면 하는 상상에 살짝 무서워졌다. “휴 정말 깜짝 놀랬네 이제는 꼭 까먹지 말고 안전벨트 매야지!”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기상캐스터 체험관 (Photo by. 최래정 기자.)

[우와 저도 날씨 알려주는 언니 할래요!! ]

“뉴스다 뉴스, 날씨 알려주는 언니가 하는 거다!” 파란 천막 앞에 어린이들이 줄을 서 있다. 저게 뭐지 하고 정윤이와 함께 가보니 블루 스크린 앞에서 해보는 기상캐스터 체험. “오늘 날씨는 해가 반짝반짝 하구요 양 구름도 막 떠있을 거 에요!” 뉴스에서만 보던 예쁜 기상캐스터 언니가 직접 되어보는 체험을 하는 정윤이는 매우 들떴다. “파란 벽 앞에 섰는데 뒤에 엄청 큰 지도가 막 나왔어요!!” 블루 스크린 앞에 섰을 뿐인데 TV에 등장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 정윤이는 신이 나서 “나중에 날씨 언니가 될 거에요!” 라고 하며 다음 체험을 하러 발걸음을 재촉했다. 기상 체험관에서는 실제 기상캐스터가 되어 보는 것뿐만 아니라 날씨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유익한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알려주었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심폐소생술 교육관 (Photo by. 최래정 기자.)

[ 제가 살려 볼게요! 의사 선생님 할래요 !! ]

바로 옆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한 심폐소생술 체험관이 있었다. “사람 인형이 누워 있는데요” 한 걸음에 달려간 정윤이도 사람 모형 앞에 자리를 잡았다. 아직 아가들인데 심폐소생술 교육이 잘 될까 하고 생각했지만 하나 둘 하나 둘 소리를 내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모형을 누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위급 상황이 생기면 119아저씨를 부르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던 정윤이는 이 체험을 통해서 119 구급대원들이 오기 전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을 제대로 배웠다. 체험을 마친 정윤이는 금방 또 “저는 의사 선생님이 될래요!” 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자연재해 체험관 (Photo by. 최래정 기자.)

 

 휙 휙 쿵쾅쿵쾅 요란한 소리에 정윤이의 눈이 번쩍! 커졌다. “우와 멋있는 소방관 아저씨들이다.” 소방서에서 직접 교육을 나오신 소방관분들이 진행하는 자연재해 체험관에서는 직접 바람을 맞으며 풍수해 체험, 지진 체험을 할 수 있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자연재해 체험관 (Photo by. 박종문 기자.)

풍수해가 뭔지, 지진이 뭔지 잘 알지 못했던 어린이들이 자연재해가 어떤 것들인지, 혹시라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배우고 비록 시뮬레이션이지만 강한 바람과 흔들리는 집을 체험해본다는 것이 굉장히 의미 있어 보였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강한 바람을 한 몸에 받은 정윤이는 입을 크-게 벌리고 바람을 다 마실 기세였지만 바람의 위력에 깜짝 놀란 눈치였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자연재해 체험관 (Photo by. 박종문 기자.)

“꺅 집이 너무 세게 흔들려요!!!!!” 정윤이는 지진 체험관에서도 생각보다 강한 흔들림에 놀란 눈치였다. 소방관님은 아이들에게 지진이 발생 할 경우 테이블 아래 몸을 숨겨 떨어지는 물건들로 인한 부상을 피하거나 큰 가방 등으로 몸을 보호해야 한다는 새로운 걸 알려주셨다. 체험을 마친 정윤이가 “지진이 나면 엄마랑 아빠랑 책상 밑에 숨어야 안 다쳐요”라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모습이 기특했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Photo by. 최래정 기자.)

정윤 어린이는 안전짱 박람회 안의 체험관들을 신나게 종횡무진 했다. 우리 친구 오늘 어땠어요 하는 나의 물음에 “너무 신나고 재밌었어요! 내일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한테 오늘 배운거 다~알려 줄 거에요!” 라고 힘차게 말하는 정윤이는 체험 하나를 할 때마다 찍어주는 체험 내용 확인란 안의 도장을 신나게 자랑하며 “룰루랄라 내가 진짜 안전짱이 된 것 같아요! 현대자동차 너무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엄지손가락을 자랑스럽게 내밀었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Photo by. 최래정 기자.)

제 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는 영현대 유치원 정윤 어린이가 체험했던 체험관들 뿐 만 아니라 교실, 가정에서의 안전 이야기와 같은 기본적인 안전 교육에서부터 종합피난체험, 소방안전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 등 다양하고 기발한 체험까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꼭 배워야하고, 꼭 체험해 봐야 할 체험으로 가득했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소방 안전 체험 (Photo by. 박종문 기자.)

박람회를 다녀와 안전교육을 받은 어린이는 박람회가 끝나도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에서 배운 학습 내용을 토대로 3,4월에 열리는 어린이 안전 퀴즈왕에 참가 할 수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와 선생님 까지 모두가 안전에 관한 여러 내용을 잊지 않고 지속할 수 있다.

 

▲ 어린이 안전짱 행사 - 증명사진 (Photo by. 최래정 기자.)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기술, 변화하는 환경들 속에서 더 중요시 되고 있는 안전 문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은 특히 위험 상황 앞에서 연약한 존재이다. 설마 위험한 일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생길까 하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자.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확실한 안전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는 가정, 학교에서 다 할 수 없는 안전교육을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아이에게 체험 시켜 줄 수 있는 생생 교육의 장이고, 어린이들에게는 신나고 재미있는 체험과 함께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던 제 2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 이번 행사는 모두가 재미와 유익함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안전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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