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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장학생-현대자동차와 인재의 달콤한 동상동몽

작성일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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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해 겨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취업 포털 잡코리아에서는 20대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진행되었다. 그 것은 바로 “이성친구에게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설문조사 결과가 받고 싶은 선물에서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입장차이가 나타났는데... 남성들의 경우 태블릿PC, 패션용품, 카메라 순으로 선호를 보인 반면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성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 순위에는 태블릿PC, 시계, 최신전기면도기로 답해 남녀 간의 선물에 대한 시각이 다소 다른 점이 드러났다. 이러한 슬픈 동상이몽의 현상 남녀간의 연애문제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취업 빙하기라는 요즘,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 취준생과 뽑을 만한 인재가 없다는 기업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상이몽! 그렇게 엇갈려가는 꿈에 해피엔딩을 맞이해 줄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장학생! 오늘 영현대 기자가 연구장학생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 보겠다!

 

 

 

 

“자격증, 공모전, 어학. 최선을 다 하는 거야” vs. “스펙만 높으면 뭐해. 다시 가르쳐야 하는데”

 

유래 없는 취준생들의 고 스펙화 현상과는 다르게 기업에서는 뽑을 만한 인재가 없다는 푸념과 함께 심혈을 다해 골라 선발한 신입사원들의 업무 수행 역량을 키우기 위해 또다시 많은 비용과 시간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불편한 현실이다. 이는 취업을 위한 마구잡이식 스펙 쌓기가 목표인 취준생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뽑으려는 기업의 목표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2003년부터 "도전정신과 전문지식을 갖춘 미래 연구개발 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매년 200명의 우수인재를 조기 선발하여 육성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연구장학생 제도를 운영 하고 있다!

 

연구장학생 제도는 ‘우수 인재가 미래 자동차 경쟁력의 원동력’이라는 현대자동차그룹 최고 경영층의 의지로 2003년부터 시작되어 2013년에 이르기까지 선발 부문과 협력계열사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프로젝트 수행과 현업팀 연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핵심역량을 갖춘 연구개발 전문인재로 육성, 인재와 기업간의 동반성장을 도모해오고 있었다.

 

 

 

 

현재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파워텍,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현대건설 등 7개의 현대자동차그룹사가 참여하고 있다. 완성차 회사인 현대자동차, 부품회사인 현대모비스,현대위아, 현대파워텍 철강회사인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건설회사인 현대건설은 각 분야에서 연구개발 인재를 선발하여 핵심역량을 갖춘 연구개발 전문인재로 육성한다.

 

 


그렇다면 연구장학생이 되면 전문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어떤 지원사격을 받게 될까

 

 

연구장학생이 되면 매달 지급되는 학사과정 60만원, 석사과정 135만원, 박사과정 170만원의 장학금과 전공 / 학위과정 별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지급되는 학사과정 300만원, 석사과정 200만원의 프로젝트 수행비를 받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노트북까지 지원해주는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제도는 연구장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그들의 총에 총알을 꽉꽉 채워주고 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교육이 무슨 혜택이냐’라고 생각 할 도 있지만 실제 연구장학생제도에서는 교육프로그램에 장학금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투자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연구개발 전문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에 맞춰 현업과 연계된 실습위주의 프로젝트 교육이 진행된다.


학사과정 연구장학생은 기계, 전기전자, 재료화공 등 전공 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기계, 재료, 화공 전공자는 ‘자동차제작 프로젝트’, 전기전자 전공자는 ‘지능형차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석 박사과정 연구장학생은 연구소에서 1주간 OJT교육 후 본인 연구분야를 고려한 기술과제를 부여 받아 수행 하게 된다. 그 외에도 워크샵, 소양교육 등을 실시하여 연구원으로서의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 가운데는 취업과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런 학생들 위해 연구장학생 제도에서는 ‘석사진학 연계 프로그램’ 마련되어있다. ‘석사진학 연계 프로그램’은 학사 연구장학생 중 자격을 심사하여 석사과정까지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 이다. 관계자가 말해주는 한가지 지원 TIP은 대상자에 선정되지 못 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석사 진학 의사가 확실한 경우는 진학 후 석사과정 1, 2학기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연구장학생들에게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입사 기회도 열려있다. 공채, 인턴, 경력 등의 채용채널들 중 연구장학생제도는 가장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입사방법이다. 또한 200여명의 동기와 1,000명이 넘는 연구장학생 선배는 취업과 향후 직무를 수행하는데 큰 경쟁력이 된다. 이와 더불어 조기에 진로가 결정 되기 때문에 향후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고, 미리 준비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영현대 기자와 함께 파헤쳐본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제도는 자동차의 꿈을 품은 젊은 인재들에게 황금동아줄과 같은 기회였다. 그럼에도 연구장학생 선발 경쟁률은 약 10:1 정도로 예상보다 혜택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 이유는 대상자가 아직 졸업을 2년 정도 앞둔 학생들이라 취업고민을 나중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연구장학생은 일년에 딱 한 번만 뽑기 때문에 머뭇거리다가는 당신이 타야 할 버스는 떠나버리고 만다!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인재와의 미래 자동차 산업 선도라는 동상동몽을 위해 마련한 연구장학생제도! 자동차에 꿈을 품은 당신이라면 충분이 고민하고 결정하여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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