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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해결 | <현대자동차 이해 그리고 소통> 선루프편

작성일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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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베바스토동희 울산공장에 매의 눈을 가진 자동차 동호회원과 파워블로거, 그리고 전문기자까지 모였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생산되는 공장에서 선루프에 관한 오해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였다. 그 해답을 더욱 쉽게 설명하기 위해 동행한 우리의 썬! <현대자동차 이해 그리고 소통> 파노라마 선루프 편의 그 현장, 썬과 함께 가보자!

 

 

 파노라마 선루프에 관한 문제가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제기 되어 왔기 때문에, 오해를 풀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준비되었다. ‘주행 시 파노라마 선루프가 파손된다.’, ‘그 파손된 유리가 운전자나 동행자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다.’ 등 잘못된 정보때문에 자동차 오너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이러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현대자동차 이해 그리고 소통>의 2013년 첫 아이템으로 파노라마 선루프를 택했다. 고객의 불만을 가장 가까이에서 자세하게 해결해주기 위한 노력을 고객서비스2팀 나종덕 부장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다.

 

 

 

 이해 그리고 소통-선루프 편의 기획 취지는 무엇인가

 

 자동차 부품과 기능에 관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이는 현대자동차의 품질을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생산 공장의 책임자, 현대자동차 직원과 연구원에게 설명을 직접 들음으로써 오해를 풀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았으면 한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이 꼭 알아갔으면 하는 점은

 

 파노라마 선루프는 안전법규에 맞춰서 생산된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주행 시 쉽게 깨지며, 유리 파편이 상해를 입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제품은 규정된 안전 기준에 부합하게 제작되기 때문에 흔히 알려진 위험성과는 거리가 멀다.

 

 

 

 

 전 세계 파노라마 선루프의 공장 중 가장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며, 현대자동차의 파노라마 선루프도 담당하는 업체인 ‘베바스토동희’. 이때까지 외부인 출입에 철저히 제한을 두었지만, 올바른 정보를 주기 위해 처음으로 고객에게 문을 열었다.

  

 

 베바스토동희의 선루프 품질사업부장 김기성 이사는 파노라마 선루프로 제작되는 방식 중 하나인 무빙글라스의 제조공정을 직접 설명해주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과정을 거친 뒤에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또 안전 규격을 만족하는지에 대해 육안으로 관찰하기도 하고 기계를 이용하여 소음도 측정, 제품 간격과 높이 등을 정밀하게 검사받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제는 양질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검사와 연구를 하고 있는지 파악할 차례! 윙~ 소리와 함께 진동이 느껴지는 시험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베바스토동희 기술연구소 이승원 차장의 안내로 시험실 전체를 둘러볼 수 있었는데, 상온 상태에서뿐만 아니라 -30℃~ 80℃의 다양한 온도에서 시험을 진행한다 밝혔다.

 

 

 <현대자동차 이해 그리고 소통>에 참여한 고객을 위해, 파노라마 선루프의 비틀림, 낙하 충격 시험, 진동시험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테스트 중, 고객의 ‘우와!’라는 탄성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단연코 패널푸시아웃시험(Panel Push-Out Tester)! 파노라마 선루프에 사용되는 패널의 탄력성을 측정하기 위한 이 시험은, 패널을 허공에 띄워놓고 아래에서 원통형의 기구가 패널에 힘을 가하게 되는데, 고객 눈앞에서 시연한 압력은 자그마치 500kg이나 된다는 사실! 패널의 중앙부가 44mm나 위로 솟구쳤는데도 탄력성 덕분에 파손되지 않았다. 이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망치로 깨보는 체험을 한 파생시험, 227g의 쇠구슬의 낙구를 3.05m 위에서 패널 위로 떨어뜨린 낙하 충격 시험 등 패널의 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여러 시험을 통해, 안전규격에 맞게 파노라마 선루프가 생산된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 이해 그리고 소통> 파노라마 선루프편의 간담회 시간|

 

 드디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간담회 시간!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2팀과 연구원, 파노라마 선루프의 생산 공장 책임자 등이 모인 가운데, 뜨거운 감자인 파노라마 선루프의 안전성에 관한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현대자동차 무빙설계1팀 박후상 책임연구원은 자동차는 궁극적으로 사람을 위한 것이므로 저품질로 만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연구원들의 자동차는 모두 파노라마 선루프가 장착되어있다고 말하며, 국제규격에 맞게 제작하고 있는 만큼 안정성에 관해 안심하기를 바랐다. 또한, 외부 파손 시에는 현장에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증을 다 한 뒤, 파손된 상태나 모양 등을 보고 품질 담당자와 함께 확인 후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좌)동호회 운영자 장말이 고객 / (우)파워블로거 한용덕김경술 고객|


 벨로스터 동호회인 ‘벨로스터 클럽’의 매니저, 장말이(닉네임-난나) 고객을 만나보았다. 그녀는 동호회 내에서 궁금증이 많아 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전했다. 연구원들이 수많은 연구와 시험에 고군분투하는 것에 놀랐고, 여러 테스트를 시연하여 흥미롭기도 했고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이해 그리고 소통> 행사를 ‘기업과 고객의 진솔한 관계 형성’이라고 생각한다는 자동차 파워블로거 한용덕(아스피린), 김경술(쏘타람다) 고객. 그들은 가장 의문이었던 ‘과연 안전할까’에 대한 해답을 얻어간다고 했다.

 

 어쩌면 가장 이슈화되는 문제를 제조업체가 직접 밝힌다는 것은 고객 차원에서는 속 시원한 일이지만, 기업 측면에서는 민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이해 그리고 소통>으로 고객을 직접 마주하여 고민을 팍!팍! 해결하고 있었다. 앞으로도 가려운 곳을 슥-슥- 긁어줄 현대자동차! 고객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추구하는 그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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