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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주목하는 그들의 우주 특별시급 근자감.

작성일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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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현대자동차 잡페어 5 학교짱 선발자들. Photo by. 남정윤 기자 ]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라지만 요즘과 같은 취업 빙하기엔 취준생들에게 취업의 문턱은 나날이 더 높아져가고 있다. 더구나 지방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취업의 문턱은 마치 하늘 끝까지 닿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정말 핫한 취업정보는 서울 애들만 아는 것 같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뒤져봐도 우리 대학 선배의 취업 성공기를 찾는 건 사막에서 바늘 찾기 와도 같은데...

 

그래서 준비했다. 열정만큼은 우주특별시 급인 지방인재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더욱 더 강해져서 돌아온 현대자동차 잡페어 시즌5! 지난 3월 9일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지방인재들에게 맞춤화된 콘텐츠로 무장한 잡페어 시즌5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지방대생을 위한 버스. Photo by. 오은명, 최래정 기자 ]

 

근자감(근거 있는 자신감)있는 인재를 찾아나선 현대자동차 잡페어 시즌5가 지난 시즌과 가장 달라진 점은 전국 각지의 지방인재들에게 잡페어 참여 문턱을 확 낮추었다는 것이다. 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지방 주요도시에 버스 이동편을 제공한 이벤트는 서울 상경 교통비에 부담을 느끼는 지방인재들의 애로사항을 한 방에 해결해준 감동 이벤트였다. 잡페어 참여 신청기간 동안 3월9일 지방대생DAY에 참여하는 지방대학생에 한에 사전 버스 예약을 진행했고 발 빠르게 신청했던 학생들에게 버스 이동편이 제공되었다.

 

[ 전남대 경영학부 황찬욱 07학번(왼), 이인지 08학번(오). Photo by. 오은명 기자 ]

 

영현대 기자가 광주지역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함께 탑승하여 지방인재들이 기대하고 준비하는 잡페어 시즌5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오전 8시에 출발하는 광주지역 버스에는 잡페어 시즌5가 지방인재들에게 선사하는 첫 번째 감동이 함께 실려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아침 일찍 채비를 하고 나오느라 아침을 걸렀을 참가자들을 위해 현대자동차에서 준비한 주스와 고소한 아몬드 머핀♥

 

 [ 버스 안에서 잠 든 전남대학교 전현석 학생 . Photo by. 오은명 기자 ]

 

이동하는 버스 안은 잡페어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감으로 가득 차있었다. 자기 PR의 기회를 얻은 학생들은 달리는 버스 안에서 준비한 대본을 손에 놓지 못하고 끊임없이 연습 또 연습! 반면 지난밤 PR 준비를 위해 잠을 설친 탓인지 목베개까지 준비한 전남대학교 전현석씨는 은 버스에서 곯아 떨어지기도 했다.

 

[전남대 경영학부 조성은 학생 (왼). 08학번 김도애 학생 (오). Photo by. 오은명 기자 ]

 

그리고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라는 말처럼 자기PR 현장 등록 기회를 잡기 위해 PR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쇼호스트 콘셉트의 자기 PR을 준비 했다는 전남대학교 조성은 학생은 사전신청에서는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현장등록에서 꼭 기회를 잡고 말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이렇게 지방인재들의 근자감을 싣고 달린 서울행 잡페어 버스는 12시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안전하게 도착!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 현대자동차 지방대생들을 배려한 이벤트는 잡페어만이 아니었다. 그 것은 바로 “부르면 달려간다! 전국구 채용설명회!” 이는 현대자동차가 초대수가 많은 학교로 찾아가는 신개념 채용설명회이다. 지난 2월 열흘간 현대자동차는 영현대 홈페이지에서 부산경남제주,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주전북, 강원, 충북충남의 6개 권역의 15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학교에 채용설명회를 초대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영현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지방 소재 13개 대학을 직접 찾아갔던 채용설명회에는 지방대생들을 위한 또 한번의 감동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었다. 그는 바로 온라인 투표기간에, “내가 우리 학교 짱” 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대상 학교별로 5명의 학교짱을 선발, 그들에게 잡페어 자기 PR 기회를 부여한 것이다. 학교짱이 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 조선 대학교 전자공학과 06학번 유경민. Photo by. 남정윤 기자 ]

 

예비역 오빠들의 단골 질문 “내가 몇 살로 보이니”

 

신입생들에게 이만큼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없다. 액면가 그대로 말하자니 학교생활이 고달파 질 것 같고 거짓말을 하자니 선배의 얼굴은 늙어도 너무 늙었다. 하지만 슈퍼 동안의 소유자, 동안짱으로 자기PR 기회를 얻은 28살 조선대학교 유경민(전자공학과 06학번)씨는 후배들에게 나이를 밝힐 때마다 너무 놀라는 모습에 가끔은 쑥스럽기까지 하다고 한다. 20대 초반의 얼굴로 20대 후반의 감성을 가진 동안짱 유경민씨는 동안 외모로 모든 20 대들과 위화감 없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재라고 자신을 소개 했다.

 

[ 전남 대학교 중어중문학과 07학번 최고운 . Photo by. 남정윤 기자 ]

특허쟁이 인문대 여대생의 파워!

 

10개의 특허를 보유한 인문대생이라니 게다가 여자라니 ! 차별화된 스토리로 무장한 전남대학교 최고운(중어중문학과 07학번)씨는 전남대학교 특허짱으로 자기 PR의 기회를 거머쥐었다. 그녀는 인문대생으로만 이루어진 동아리 BOB 팀에서 활동하면서 인문대생임에도 불구하고 1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능력자! 그녀의 대표작품은 글루건을 실제로 분해하고 재조립하면서 스스로 기술구현을 한 펜형 글루건과, BOB팀과 함께한 구석구석 다리미, 아이폰 도킹 프로그램인 아이폰 디스플레이 등등! 여자 인문대생인 그녀가 갖춘 근자감은 현대자동차가 찾는 스펙보다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인재의 자신감 그 자체였다.


 

 

[ 조선 대학교 전자공학과 06학번 김형권 . Photo by. 남정윤 기자 ]

 

현차고시 3수째 될 때까지 한다 나는 현대자동차에 미친 사람이니까!

 

조선대학교 학교짱으로 선발된 김현권씨(전자공학과 06학번)는 2011년도 상반기부터 현대자동차에 도전한 오뚜기 같은 인재다. 김현권씨는 매 공채가 뜰 때마다 "RESTART"를 마음에 새기며 현대자동차에 문을 두드린다. 개인자격으로 나 홀로 울산공장 견학하고 광주에 있는 영업점 12곳을 돌며 얼굴도장을 찍어놓은 그의 열정! 김현권씨는 자신 있게 말했다. “나는 현대자동차가 아니면 안 된다!"

 


[ 조선 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06학번 백두산 . Photo by. 남정윤 기자 ]

 

내 이름 한 번만 들으면 잊을 수 없을걸

 

조선대학교 이름짱으로 선발된 백두산(정보통신공학과 06학번)씨는 아직도 왜 내가 학교짱으로 선발 되었는지 모르겠다며 머쓱하게 웃었지만 그의 근자감은 이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다. 항상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 주목하게 만드는 백두산씨는 그 장대한 이름만큼 자신감이 가득 찬 인재였다.

 

 
잡페어 시즌 5에서는 지방인재들을 위해 지방대 출신의 사원들을 전면 배치하여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내가 오르고자 바라보는 산 꼭대기를 먼저 정복한 선배들의 취업 비기는 무엇이었을까

 

 

 [ 26기 신입사원 파이롯트 최용호사원. Photo by. 남정윤 기자 ]

 

최용호 사원은 히든 카드로 선발되어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행운의 사나이!

 

잘 다니던 대기업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갔던 최용호사원은 지원 직무에 대한 공부에 온 힘을 쏟았다고 한다. 졸업생이지만 대학교에서 열리는 각종 취업설명회 직무상담강의를 도강했고 또 직무 상담을 위해 지방노동청 고용센터에도 문을 두드렸던 최용호 사원. 그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생각에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했고 신문을 읽을 때도 현재 이슈와 현대자동차 그리고 자신의 직무와 연관해서 생각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한다. 포털 대표 취업 커뮤니티인 독.취.사의 골든 회원이라는 최용호 사원은 직무탐구생활은 오프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필요 하다고 조언했다.

 

 

 [ 26기 신입사원 플랜트 최승환 사원 . Photo by. 남정윤 기자 ]

 

최승환 사원은 공대생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대외활동 경력의 소유자였다.

 

다양한 대외활동과 팀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잘 어울렸던 최승환 사원. 그는 지난 4기 잡페어 5분 PR에서 대외활동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의 명함들을 보여주며 대인관계 능력이 중요한 플랜트 직무에 적합한 인재임을 어필했다고 한다. 최승원 사원은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혹시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없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경험에서 얻었던 과정과 교훈을 직무와 연관 시켜 자신을 소개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26기 신입사원 플랜트 김민주 사원 . Photo by. 남정윤 기자 ]

 

내 자신감의 근거는 나에 대한 확신! 26기 신입사원 플랜트 김민주 사원.

 

자소서를 쓰기 앞서 취준생들의 첫 번째 고민은 도대체 나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다. 김민주 사원은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 하는 과정과 결과에서 얻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자신감의 근거라고 말했다. 대학 신입생 시절, 남 앞에 나서기 꺼려하는 소심한 성격 소유자였던 김민주 사원은 자신의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여행 동아리에 들었고 동아리 최초 여자 회장이 되어 동아리를 이끌면서 지금의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한다. 김민주 사원은 자기 자신을 바꾸기 위한 과정에서 적응하고 도전하면서 강한 자기 확신을 얻게 되었고, 그것이 김민주 사원의 근거 있는 자신감이 되어 26기 현대자동차 신입사원이 되었다.

 

 

 [ 경영지원 직무 PR . Photo by. 최래정 기자 ]

 

전국의 모든 인재를 품고 그들에게 현대자동차의 비전을 보여준 잡페어 시즌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마지막 시간에 편성되어 있었던 경영지원 직무PR은 강당 뒤 편에 자리가 없이 많은 학생들이 서서 들었어야 할 만큼 많은 학생들이 쉽게 잡페어를 떠나지 못했다. 

 

 

[ 장점이 허벌라네~~~자소서 클리닉 부분 Photo by. 최래정 기자 ]

 

지방인재들의 DAY였던 3월 9일은 지방인재들의 우주특별시급 열정과 스펙보다는 열정과 끼로 뭉친 인재를 찾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의지로 가득 차 있었다. 지방인재들이 갖고 있었던 한풀이의장이었던 잡페어 시즌 5 지방인재의 DAY! 우리는 그 곳에서 ‘남녀불문, 전공불문, 출신불문’이라는 현대자동차의 열린 채용 마인드를 볼 수 있었다.

 

도전하라 당신이 누구던 간에!  당신만의 특별한 근자감으로 현대자동차를 놀라게 할 수 있는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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