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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 어떻게 진행돼요?

작성일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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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취업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하는 고학년. 학점과 어학성적, 그리고 다양한 활동과 자격을 채우느라 고군분투할 그들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취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장학생! 학사는 3학년 1~2학기 재학생 / 석사는 1~3학기 / 박사는 수료이상~5년차 1학기에 재학중인 이공계, 디자인 전공 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며, 졸업 직후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으로 취업하여 자동차 전문가로 육성된다.
  이런 다양한 혜택이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 졸업에 약간 여유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형 인재로 키워지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인 만큼, 지원서를 접수해 인적성검사, 1차면접(PT, 인성)과 2차면접(임원)의 과정이 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과한 합격자에게 2년 여의 시간 동안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해할 지원자가 있을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각각 학위(학사~석,박사)에 따른 학기 별 진행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3학년 1, 2학기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공계 학사과정 교육은 입사 후 현업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초소양을 교육하고, 자작차/지능형모형차 프로젝트에 참여, 그리고 동료와 선후배 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1석 3조 이상의 교육이다.
  


 

 

  교육은 주로 방학 중 운영되므로 학업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 3-1학기 여름방학에는 발대식과 워크샵을 통해 전반적인 교육과정 소개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전문기술기초”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문기술기초는 다양한 전공의 연구장학생이 근무할 근무지에서의 역량을 미리 갖춰야 하므로,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게 된다. ‘나중에 입사하면 이런 일을 하게 되는구나~’의 개요를 알 수 있는 교육이다. 그리고 창의적 공학문제 해결에 대해 배울 수 있는데 - 하나의 교양으로 생각하면 된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계속 고민하고 하나하나 접근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3-2학기 겨울방학에는 각 전공별로 특화 된 교육 전공별로 업무에서 필요한 요소들 을 배울 수 있다. 기계공학 전공자에게는 CATIA, Pro-E와 같은 설계 툴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재료공학과 전공자는 CATIA 기초교육과 입사 후 다룰 실험실의 재료분석 장비에 대해 교육받는다. 그리고 전기전자 전공자는 다양한 분야의 부서가 있지만, 모두를 아울러서 진행하는 제어기초 과정과 프로그래밍 교육이 있다.
  


 

 

  4-1학기 여름방학에는 기계, 재료공학 전공이 엮어져서 자작차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때 차체와 신기술과 제어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게 된다. 전기전자 부문도 1/10 크기의 모델로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장애물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모형차를 제작하게 되고, 제어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설계해야 한다. 


 
  


 

 

 

  석박사과정 교육은 개인별 연구분야를 바탕으로 연구소 현업팀의 현장실무연수를 제공한다. 교육시간 최소화로 대학원 연구활동을 최대한 배려하고, 선배사원의 조언 등으로 졸업논문 주제에 대한 데이터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 또한 기다리고 있다. 


  연구장학생 1년차 여름방학에는 학부생과 마찬가지로 발대식과 워크샵을 진행하며 전문기술기초 교육을 하는 것은 동일하다. 그리고 겨울방학에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되는데 5일간 현업팀에 가서 행정실무연수를 받게 된다. 우선 3일동안 내가 갈 부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프로젝트를 하게 되는지를 OJT(직무에 투입되어 지도교육을 받는 것)활동을 통해 이해할 수 있고, 이때 부서는 석박사의 전공에 맞춰 입사 후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 팀으로 배정된다. 입사 후 적응을 빨리 할 수 있도록 그 팀의 업무를 미리 익히는 교육인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2일동안은 석박사들이 쓰는 논문과 유사한 추가적으로 몇 개의 실험을 더 진행해 추가 논문 제출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때 선배사원을 한 명씩 배정받는데, 석박사들이 연구하는 전공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업무의 선배이기 때문에 개인적 상담과 논문 상담 등을 할 수 있고, 입사 후에도 자연스럽게 그들과의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디자인 연구장학생은 다양한 실무형 디자인 특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연구장학생 교육 이수 후 현대기아자동차 디자이너로 입사하고, 디자인센터 현업팀 전문 디자이너에 의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디자인 연구장학생의 교육은 매우 효율적이다. 200여명의 연구장학생을 받는 이공계와 달리 10명 이내의 학생만이 선발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그리고 100개 부서가 넘는 이공계의 업무와 달리 디자인이라는 업무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해줄 수 있다.
  3-1학기 여름방학에는 자동차디자인이론, 스케치와 렌더링 같은 기초 교육, 그리고 Alias(컴퓨터를 이용한 디자인) 초급 교육을 받는 등 - 디자인 기초 교육을 받는다.
  3-2학기 겨울방학에는 세상의 갖가지 사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을 하는 ‘신조형론’에 대해 배우고, 클레이를 이용해 1/10~50 크기의 작은 차량을 만드는 클레이모델 제작실습, 그리고 Alias 고급과정을 배운다.
  마지막 4-1학기에는 본인의 생각해 둔 컨셉을 컴퓨터를 이용해 구체화시켜 하나의 모델을 만드는 ‘자동차 디자인모델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실제 차량의 1/5크기의 목업(mock up : 실물크기의 모형을 제작)을 하게 된다. 

 


 

 

 

 
  기존의 취업준비에 가장 가까운 학년인 4학년이 아니라, 3학년을 선발해 실무형 인재로의 동반성장을 꿈꾸는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 좁은 취업의 문을 일찍 두드리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지만, 가장 매력적인 것은 책을 뛰어넘는 실무형 교육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실전 경험 - 이 아닐까 생각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순수학문과 기업에서 요하는 역량은 다소 차이가 있다. 기업에서 필요한 역량을 미리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과, 그런 역량을 미리 갖추고 입사하는 사원을 받는 기업의 ‘동상동몽’이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이 11기 이상으로 나아간 이유와 매력일 것이다.
  


 

 

  그리고 연구장학생에게 해주는 월별 지원과 프로젝트 수행 비용 지원은 학생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꿈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 되기에 ‘일석삼조’ 이상의 기회가 아닐까 게다가 학사 연구장학생 중, 학사 학위 우수 연구장학생의 10%가량을 선발해 석사 학위를 수료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 학사 연구원이라는 제한된 역량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에게 새로이 기회를 주는 것이다. 


  젊음과 패기, 도전과 열정이 당신의 무기인가요 그렇다면 현대자동차그룹 연구장학생이 Young한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성공의 무대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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