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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해의 카마스터 선발전! 나는 카마스터다!

작성일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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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현대 자동차 ‘ 나는 카마스터다’ . Photo by. 최래정 기자 ]

 

[요정 대모에게서 온 초대장]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던 지난 3월 전국 현대자동차 카마스터들에게 한 장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그것은 바로 전국의 우수 카마스터를 위한 현대자동차 청춘 고백 시즌3- 퀴즈 쇼 “나는 카마스터다.” 이날 현대자동차에서는 신데렐라의 요정 대모처럼 모든 카마스터를 눈부신 일명 “카데렐라” 로 변신시켜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카마스터는 자동차 영업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비전을 냉철한 전략과 뜨거운 가슴으로 실천하는 현대자동차 고객 행복 파트너이다. 이에 현대자동차에서는  “나는 카마스터다.” 퀴즈 쇼를 통해 카마스터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감동을 주고자 퀴즈 쇼를 개최하고 있다.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검색하는 문제를 푸는 참가자. Photo by. 최래정 기자 ]

 

작년과 달리진 점이 있다면, 올해부터 고객과의 스마트한 상담을 위해서 카마스터에게 지급된 태블릿PC를 활용할 수 있는 퀴즈 문제를 다수 출제하였다는 것이다. 카마스터들은 태블릿PC를 정답판으로 이용함과 동시에 몇몇 문제에서는 기술사전 검색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었다. 또한 많은 카마스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바이벌 방식에서 탈피해서 누적점수제로 진행했다. 올해 ‘나는 카마스터다’ 퀴즈쇼는 한 명의 우승자를 위한 퀴즈 쇼가 아닌 100명의 카마스터들을 위한 퀴즈 쇼로 구성되었다. 

 

 

[ 100명의 카마스터. Photo by. 최래정 기자 ] 

 

그렇다면 치열한 지역 예선을 뚫고 온 전국 우수 카마스터 100명 중 올해의 카데렐라! 퀴즈 쇼 우승자는 누구일까
 

 

[응원영상을 보고있는 100명의 참가자들 , 각 지역 본부 응원. Photo by. 최래정 기자 ]  

 

지난 4월 9일 현대자동차 원효로 사옥 체육관에서 전국에서 모인 우수 카마스터 100명의 뜨거운 경합이 시작됐다. 행사는 개그맨 이창명 씨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퀴즈 쇼에 앞서 각 지역본부에서 준비한 응원 영상이 상영되었다. 다양한 패러디를 통해 제작된 응원 영상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영상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으로 퀴즈 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임에도 체육관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었다.  

 

 

 

 [태블릿 PC 를 이용하여 퀴즈에 참가중인 카마스터들 . Photo by. 최래정 기자 ]

 

예선 1라운드는 사지선다형 문제가 출제, 서바이벌 방식이 아닌 정답을 맞추면 점수를 획득하는 누적점수제로 운영됐다. 주로 현대자동차에 관련된 기술상식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참가자들이 답을 적고 태블릿PC를 들어 정답을 확인했다. 정답을 적고 들어올리며 주변을 의식하는 참가자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었다.  

 


 

[정답자의 모자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스태프. Photo by. 최래정 기자 ]  

 

태블릿 PC를 들어 올리면 각 열마다 배치된 스태프가 그 답을 확인해서 정답자의 모자에 스마일 스티커를 붙여 주었다. 스태프들은 스티커를 붙여 주는 것 뿐 아니라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답을 적는 시간까지 엄격히 확인하였다. 단순한 퀴즈게임이 아닌 각 지점의 자존심을 걸고 전국에서 모인 카마스터들의 팽팽한 지식경쟁은 계속 되었다.  

 


 

 

[퀴즈쇼의 판정단을 맡은 국내상품팀 류주화팀장(오)과 CRM팀 팀장 김동환(왼) . Photo by. 최래정 기자 ]
 

정답 표기법 부분에서 많은 카마스터들이 혼란에 빠졌다. 영문과 국문표기법이 다른 정답에서 탈락한다면 그 얼마나 아쉬운가 이런 억울한 탈락을 막기 위해 두 명의 판정단이 ‘나는 카마스터다’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였다.


 

 

[아버지께 영상편지를 띄우는 이지명 과장. Photo by. 최래정 기자 ]  

 

오답자 인터뷰 중 동부지역 본부에 근무하는 이지명 과장이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띄우는 영상편지에서 잠시 분위기가 숙연해 졌다. 하지만 베테랑 MC 이창명 씨는 아깝게 오답을 적은 탈락자들을 특유의 재치로 위로하며 행사를 매끄럽게 이끌어 갔다. 이처럼 나는 카마스터다 퀴즈쇼는 감동과 재미 그리고 인간미까지 넘치는 행사였다. 최종적으로 총 10문제가 출제 된 후, 모자의 붙은 스티커가 많은 참가자 순으로 48명에게 예선 2라운드 진출 기회가 주어졌다. 본격적인 경합은 서바이벌 방식인 예선 2라운드부터! 주관식문제가 출제되는 예선 2라운드에서는 6번째 문제를 끝으로 4명의 생존자가 가려졌다.


 

 

 

[본선으로 갈 수 있는 마지막 문제를 풀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가자 모습. Photo by. 최래정 기자 ]  

 

본선 1라운드 행 티켓은 총 7장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문제에서 탈락한 6명에게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다. 그리고 그들 중 단 3명이 스피드 퀴즈에서 순발력을 발휘해, 총 7명의 카마스터가 본선 1라운드에 진출!

[보너스 스테이지 문제를 맞혀 상품을 타는 참가자 모습. Photo by. 최래정 기자 ]

 

앞서 말했듯이 올해 청춘 고백 시즌3- 퀴즈 쇼 “나는 카마스터다”는 우승자를 위한 퀴즈 쇼가 아닌 100명의 참가자 전원을 위한 행사이다. 그래서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아쉽게 탈락한 93명의 카마스터를 위한 보너스 스테이지를 마련했다. 20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걸고 하는 스피드 퀴즈! 문제가 다 나가기도 전에 손을 드는 열혈 참가자들이 많았던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목포에서 올라온 빨간 리본 사나이 최익선 대리를 마지막으로 총 3명의 참가자가 상품을 손에 넣었다.

 

[걸그룹 스카프 공연모습. Photo by. 최래정 기자 ]

 

명색에 현대자동차 카마스터 행사에 노래와 춤이 빠질 수는 없지! 평균 키 173cm의 다국적 신인 걸그룹 스카프의 통통 튀는 무대가 잠시 가라앉았던 분위기가 다시 UP UP!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걸그룹의 무대지만 참가자 모두 아빠 미소를 지으며 그녀들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 준결승에 진출한 7인의 카마스터. Photo by. 최래정 기자 ]  

 

퀴즈 쇼는 각종 방송 기기와 효과가 첨가되 공중파 퀴즈 쇼를 방불케 해 체육관 안은 긴장감으로 가득 메워졌다. 그리고 2013 카데렐라를 선발하기 위한 본선 준결승전이 시작되었다. 7명의 카마스터가 엎치락뒤치락 문제를 푼 결과 최종 결승에는 김해 남부지점의 김준홍 과장과 개봉지점의 문형균 차장이 진출! 

 

 

 

[결승전 문제를 푸는 문형균 차장 (왼) , 김준홍 과장 (오) . Photo by. 최래정 기자 ]

 

결승전에서는 태블릿PC 기술사전 검색 기능을 쓸 수 있는 문제를 마지막으로 2013 청춘 고백 시즌3- 퀴즈 쇼 ‘나는 카마스터다’ 우승자의 영광은 김해 남부지점 김준홍 과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 앞서 현대자동차 국내판매담당 김충호 사장은 “’나는 카마스터다’ 퀴즈쇼를 브랜드화 하여 현대자동차의 문화와 현대정신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발전시켜감과 동시에 내년 행사에서는 더 많은 카마스터들이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건넸다. 

 

 


 

[우승자 김해 남부 지점 김준홍 과장. Photo by. 최래정 기자 ]  

 

시상식은 준우승, 응원상, 우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의 응원상에는 인천지역 본부가 선정되어 고가의 화장품 세트를 받았다. 퀴즈 쇼 우승자인 김준홍 과장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각지에서 모여준 카마스터 동료들과 현대자동차 관계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지점장님께 감사를 돌란다”며, “퀴즈 쇼를 위해 준비했던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본선 진출자 최종 7인을 뽑는 스피드 퀴즈에서 기회를 잡아 준결승에 진출 했기 때문에 우승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카마스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 현대 자동차 CS 기획팀 강태웅 과장’ . Photo by. 최래정 기자 ]  


체육관을 열정으로 가득 메웠던 카마스터들이 모두 빠져나간 뒤, 온 종일 큐시트를 들고 체육관을 뛰어다녔던 CS 기획팀 강태웅과장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퀴즈쇼를 준비한 CS 기획팀 강태웅과장은 “’나는 카마스터다’ 퀴즈쇼는 기존의 교육 위주 프로그램에서 이벤트와 교육을 접목해서 직원들이 쉽게 참여하고 이를 통해 자동차 정보를 체득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나는 카마스터다’ 참가자들. Photo by. 최래정 기자 ]  

 

카마스터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를 현장에서 고객에게 전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직군이다. 이번 행사는 카마스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현대자동차의 정성과 그에 못지않은 적극적 참여를 보여준 카마스터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현대자동차를 가슴에 새기고 영업전선에서 활약하는 카마스터! 그들의 뒤에는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는 현대자동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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