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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주차장에 현대자동차가 떴다!

작성일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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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어느 광고에서 박소현 씨가 한 멘트입니다. 우리는 아픈 후에야 병원을 찾곤 하지만, 사실 건강검진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잘 알잖아요. 그런데 차는요 차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애프터서비스(After Service)말고,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요! 현대자동차는 바로 이 비포서비스를 고객을 직접 ‘찾아가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고객의 안전과 차량의 성능 향상을 위해 고장 전 예방 점검 정비를 기본으로 하는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의 확장으로, 이번 달은 특별히 장애인의 달을 맞아 차량무상점검과 부품교체를 통한 고객서비스와 나눔까지 실천하는 대형 비포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당일, 영현대 기자단이 내리는 비를 뚫고 잠실 탄천주차장에서 열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비포서비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비포서비스는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베라크루즈 소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13일엔 인천, 대전, 광주에서, 20일엔 잠실에서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창원에서도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고객들과의 약속은 비가와도 지키겠다는 현대자동차의 고객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비포서비스 행사를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진행하였는데, 이는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존의 사회 공헌적 성격을 보다 업그레이드한 것입니다.



 

 행사장 한 쪽에는 아름다운 가게를 위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차량 점검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이 기증을 통한 나눔의 실천을 하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우리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계층 및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이번 행사에 함께한 것은 기증 문화 제고에 기여하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잠실 행사장에 나와 있던 아름다운 가게 서울남부팀장 유정자 씨는 “저희는, 전국의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기증품을 받고 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발생한 수익은 장애인 단체에 나눔으로써 사회에 공헌하고 있죠. 더불어 일반 제품에 비해 유통경로가 부족한 친환경단체의 상품들의 판매도 함께하고 있는데, 이 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입니다. 기증을 하시면 기증 증서를 드리는데, 이로써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라며, “이곳 행사장에는 모든 사람들이 차를 갖고 오니까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보다 많이 가져올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요.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 행사와 함께한 것은 올해가 처음인데,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라고 인터뷰에 응해주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스 안으로 쌓인 박스가 꽤 많아 보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500여 대의 차량이 방문해주었는데요. 각 차종 별로 점검을 받고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서울 남부와 동부 서비스센터에서 지원을 해 주고 있었는데, 차주와 함께 소통하며 서비스에 임하는 직원들의 모습은 기분까지 좋게 만들더군요. 
 


 영현대 기자단의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응해 준 멋진 신사의 느낌을 물씬 풍기던, 한 그랜저 5G의 차주 장광종 씨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를 보다 우연히 이번 행사를 알고 신청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십 몇 년 동안 현대차를 이용하고 있지만 최근 그랜저로 차를 바꾸면서 차량 관리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차에 특별한 이상이 있어서는 아니고 문제 예방 차원에서 점검 차 왔습니다. 와이퍼와 에어컨 필터도 교체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의견을 묻자 장광종 씨는 “정말 좋은 취지의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무상으로 차량을 점검해주고 일부 부품도 교체해주고요. 블루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홍보를 조금 더 확대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오지 못하는 건 조금 아쉽잖아요.” 라고 답해주었습니다.  




 차량 점검과 부품 교체를 하는 동안 고객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휴식 존에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의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커피, 츄러스, 솜사탕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여성 고객들을 위한 네일아트 존도 마련해두었는데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현대자동차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잠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틈에서 영현대 기자단은 서비스 판촉실 고객서비스1팀의 이영상 과장을 만났습니다. 
 


 “아파트 단지나, 법인 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는 200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비포서비스는 판매 지원적 성격이 가장 크고 더불어 사회공헌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하는 성격도 포함합니다. 오늘 행사와 같은 대형서비스는 2011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기존의 비포서비스와 포맷은 같지만 찾아가는 것이기보다는 타 장소와의 연계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선정한 특정 장소에 고객들을 초청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입니다.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는 것과 동시에 현대자동차를 홍보하는 효과도 물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느냐고 묻자 이영상 과장은 “사회공헌이라는 비포서비스의 특성에 부합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 복지에 기여하는 단체와 함께하고 싶었기에 아름다운 가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사실 기증을 많이 할까하며 반신반의 했는데 예상보다 고객들의 기증 참여도가 매우 높아서 놀랐습니다. 지난 인천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가게의 기증품 박스 2개가 10분 만에 가득 차기도 했었죠.” 라고 답해주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각종 오일 및 냉각수 점검/보충, 각종 전구류 점검, 타이어 공기압 등의 기본점검과 블루핸즈 방문시 공임 1만원 할인쿠폰, 모비스 일부 부품 15% 할인이 되는 쿠폰도 지급했으며, 특별히 시중가격으로 5만원 이상하는 와이퍼블레이드 + 에어컨 필터도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있었는데요. 봄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차내 상쾌한 공기까지 선물해 주었네요.

 현대자동차는 세 가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찾아가는 비포서비스, 찾아가는 Home to Home 서비스, 그리고 찾아가는 365일 시승서비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신차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신차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시승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제네시스, 쏘나타 하이브리드, i30, i40 살룬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도 시승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저희도 한 번 타봤습니다. 
 




 봄은 어디로 갔는지 비도 내리고 유난히 추웠던 날이었지만 무상 차량 점검과 잠깐의 여유, 그리고 나눔의 실천은 봄의 따뜻함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생각이 앞으로도 이렇게 사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데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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