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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Avante의 여섯번째 변신!

작성일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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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박종문>

1990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2013년 7월까지, 전 세계에서 총 877만 여대가 판매된 자동차가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준중형 세단, 바로 아반떼다.






<아반떼의 스포티함에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더 뉴 아반떼’, ▲사진=최요셉>

지난 13일, 아반떼가 ‘더 뉴 아반떼’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진화했다. ‘아반떼를 넘어선 새로운 아반떼’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이번 신차는 2010년 출시된 5세대 아반떼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개조차)이다. 


<카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신차 발표회 현장, ▲사진=박종문>

이날 신차발표회는 마치 카페와 전시회를 합쳐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 로맨틱한 향초, 차와 간단한 음식이 준비된 현장은 작품 전시회를 연상케 했다. 자 그렇다면, 이번 전시회의 작품인 ‘더 뉴 아반떼’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자.


<입체적으로 변신한 범퍼라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사진=최요셉>

이번 ‘더 뉴 아반떼’는 겉과 속 모두가 화려하고 아름답게 변신했다. 현대 자동차의 디자인 언어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유연한 역동성)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아반떼의 스포티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헤드램프 LED에서 생동감이 느껴진다. ▲사진=최요셉>


Face Lift Before & After
가장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은 안개등, 헤드램프, 리어램프, 휠이다. 5세대 아반떼와 비교해보며 어느 부분이 달라졌는지 직접 확인해보자.

-. 안개등. 기존에 마름모꼴이었던 안개등이 좀 더 날렵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바뀌었다.

<▲사진=최요셉>

-. 헤드램프. 헤드램프에는 프로젝션 램프와 LED 라이트 가이드가 적용됐다. 특히 LED 라이트 가이드는 헤드램프에 아이라인을 그린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최요셉>

-. 리어램프. 역시 LED가 적용됐다. 기존의 리어램프가 다소 허전했다면 ‘더 뉴 아반떼’의 리어램프는 LED가 두 줄로 들어간 콤비네이션 스타일을 채택했다.

<▲사진=최요셉>

-. 휠. 이번 ‘더 뉴 아반떼’에서 가장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탈바꿈한 녀석이 바로 휠이다.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은 다이아몬드 커팅 타입으로 2030 세대의 스포티함이 잘 느껴지는 부분이다.

<▲사진=최요셉>


이외에도 깨알같이 ‘더 뉴 아반떼’의 고급스러움을 엿볼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측면부의 벨트라인(자동차 측면 윈도우 부분)과, 운전석과 조수석 발판인 도어 스커프에는 각각 크롬 몰딩이 적용돼 럭셔리한 느낌을 준다. 


What Makes AVANTE ‘the New’
단순히 외관상의 변화만으로 ‘새로운’ 아반떼라 할 수 없다. 고객에게 편의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도입된 ‘더 뉴 아반떼’의 스마트한 기능을 살펴보자.


<’더 뉴 아반떼’는 평행주차뿐만 아니라 직각주차 보조시스템도 갖췄다. ▲사진=네이버 블로그>

가장 먼저, ‘더 뉴아반떼’에는 국내 최초로 수직주차가 가능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mart Parking Assist System)이 도입되었다. 이미 여러 차량에서 선보였던 SPAS(Smart Parking Assist System)에서 진일보 하여 이제는 수직주차까지 도와준다. 스티어링 휠은 자동차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운전자는 기어 변속과 브레이크에만 신경 쓰면 된다.


<스마트 키를 가지고 자동차 근처에 가면 ‘웰컴 램프’가 들어온다. ▲사진=최요셉>

새로운 아반떼는 주인을 알아본다. 주인을 알아보는 녀석은 바로 아웃사이드 미러. 자동차의 스마트 키를 소지한 채 자동차 주변으로 다가가면 자동차가 주인을 반기듯 아웃사이드 미러에서 ‘웰컴’ 램프가 깜빠인다. 그 후에 자동차 도어를 열면 자동으로 백미러가 펴진다.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똑똑한 오토폴딩 기능 덕분이다.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감도가 조정되는 파워 스티어링 휠, ▲사진=박종문>

운전하는 재미도 생겼다. ‘더 뉴 아반떼’에 도입된 파워 스티어링 휠은 자동차의 속도에 따라서 운전대의 감도가 바뀐다. 자동차 시속이 60km가 넘으면 운전대의 감도가 올라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도로상황과 운전자 취향에 따라 Comfort, Normal, Sport의 3가지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하며 운전을 즐길 수 있다.


<뒷 자석의 쾌적환 실내공간을 위한 리어 에어벤트, ▲사진=박종문>

또한 이번 ‘더 뉴 아반떼’는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기존 아반떼에는 없었던 뒷자석 전용 에어벤트가 자동차 중앙에 위치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게다가 더운 여름철 시원한 음료수를 차갑게 보관할 수 있도록 조수석에는 쿨링 글로브 박스가 설치돼 있다. 차 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는 셈이다.


<여름철에도 음료수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진=최요셉>


직각주차까지 책임져주는 주차 보조 시스템부터 도로 여건에 맞춰 스티어링 휠의 감도를 조절하는 기능까지 ‘더 뉴아반떼’는 화려하게 변했다. 가격도 많이 변했을까 현대자동차 국내상품팀의 최광수 사원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더 뉴 아반떼’에 대해서 설명하는 최광수 사원>

Q. ‘더 뉴아반떼’의 디자인 컨셉은
“이번 페이스 리프트의 컨셉은 ‘아반떼를 넘어선 아반떼’입니다. 이미 북미에서 호평을 받았던 아반떼의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스포티함은 더욱 강조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렸습니다.”


<투피스 범퍼와 싱글 팁 머플러. ▲사진=최요셉>

Q. 가장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은
“아이캐칭 디자인이 많이 도입이 되었습니다. 특히 헤드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와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자동차 후면에도 투피스 스타일의 범퍼와 싱글 팁 머플러를 적용해 ‘더 뉴 아반떼’의 역동적인 면을 강조했습니다.

Q. ‘더 뉴아반떼’의 가격 인상은
“신기술이 대거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30만원 정도로 최소화 했습니다. 아반떼의 주 고객층인 2, 30대 소비자들에게 ‘착한 가격’이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아반떼의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5세대 아반떼가 출시되었을 당시, 미국 LA 타임즈는 아반떼를‘디자인이 아주 훌륭한 자동차’라고 호평한바 있다.


<▲사진=최요셉>

특별히 ‘더 뉴 아반떼’는 기존 가솔린 엔진에 더불어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1.6 디젤 엔진을 새롭게 탑재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젤 엔진 수동 변속기는 연비가 무려 18.5km/l로 경차 부럽지 않은 연비를 자랑한다.  

아반떼의 명성은 이미 자자하다. 작년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1위에 선정됐으며, 2012년에는 세계 베스트 셀링카 랭크에서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올해 준중형 자동차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해외 완성차 브랜드들과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이 바로 아반떼가 속한 준중형 시장이다. 새롭게 변신한 ‘더 뉴 아반떼’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No.1 준중형 세단의 자리를 이어나갈수 있을지 올 하반기 자동차 시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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