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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Journey into HYUNDAI

작성일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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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금까지의 현대자동차의 live brilliant 캠페인을 보면 사람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에 항상 차가 함께한다.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에서도 대학생 참가자들에게 가장 빛나는 경험을 선물해 주기 위해 '현대차로 떠나는 빛나는 여행'을 테마로 한 글로벌 대학생 마케팅 캠프를 이번 8월 20일부터 3박 4일간 개최했다. 3차 brilliant 캠페인처럼 짧은 순간 긴 여행을 떠나는 그들의 여정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강남 리츠칼튼 호텔 금강 홀을 가득 메운 66명의 학생들은 글로벌 캠프답게 현대자동차의 해외 법인이 있는 국가인 터키, 네덜란드, 인도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 되어 온 학생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국내에서도 대학교와 연계해 개설된 경영 수업을 듣고 경쟁 프레젠테이션의 관문을 뚫고 우수 학생으로 추천서를 받아 뽑힌 인재들이 자리했다. 

 

 ▲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 팀 황동진 사원                                           사진 구본우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의 황동진 사원은 직접 체험해 보면 재밌을 거에요! 라는 인사로 활짝 웃으며 대학생들을 맞이했다. 이 모든 Brilliant Journey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짧은 순간 긴 여행을 대학생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여정이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 마케팅 캠프 진행을 맡은 Peter Lee                                               사진 구본우 

 

진행을 맡은 Peter Lee씨가 brilliant journey into 외치자 학생들은 이구동성 Hyundai라고 센스있게 외쳤다. 3박 4일동안의 여정을 함께할 우리 친구들은 본격적인 Ice Breaking 세션이 다가오기 전에 서로 자신을 소개하기 바빴다. 자기 PR이 중요한 시대,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하는 그들의 열정이 느껴졌다. 모든 소통은 영어로 능숙하게 진행되었다 

 

▲ 이스타불에서 온 Onurlu                                               사진 구본우, 이종민 

 


Sinan Onurlu 학생은 눈빛으로 그 열정을 발산하며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는 이 마케팅 캠프에 참여한 동기를 “현대차의 마케팅 기법의 전문성을 이해하고 자신도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생각들을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공유하면서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다는 소감도 밝혔다.

 

 


▲ 현대자동차 최고마케팅경영자 조원홍 전무                                      사진 이종민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현대자동차의 CMO(최고마케팅경영자) 조원홍 전무의 환영사가 있었다. 특히 “빛나는 경험을 대학생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인도, 네덜란드, 터키에서 온 학생들에게 애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현대자동차가 지금과 같이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한 주요한 세가지 동인을 순서로 설명하여 마케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눈이 더 초롱초롱해졌다. 1990년대 까지만 해도 제품의 질이 미국, 유럽 등지에 비해서 좋지 않았지만, 제품의 품질을 높이려고 심혈의 노력을 기울인 것이 첫 번째 동인이었으며, 이 질 좋은 상품을 가지고 전 세계로 수출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것이 그 두 번째이며, 마지막으로 브랜드가 막강한 파워를 지니는 오늘날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려는 노력이 지난 현대자동차가 거친 마케팅 전략이라는 쉽고 간결한 설명이 있었다. 학생들 모두가 이 '브랜딩'이라는 테마에 초점을 맞추어 앞으로의 미션을 수행하고 마케팅과 좀 더 가까워 지는 첫 시작이었다.

 

 

 ▲ 인도에서 온 Neha Ashok                                                       사진 구본우

 

이와 같은 브랜딩에 관한 중요성을 주지시켜주는 환영사를 듣고 인도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Neha Ashok 학생에게 현대차 브랜드에 관한 생각을 물었는데 그녀의 첫 대답은 '신뢰'였다. 또한 “i20같은 기종은 인도 현지 법인에서만 생산되는 경차인데,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경차는 믿고 탈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 캠프 프로그램의 문을 연 Ice Breaking                                           사진 구본우, 이종민

 

이제 첫 시작을 알리고 가장 기대되는 일은 내가 어느 팀에 어떤 사람과 함께 동행해서 미션을 수 행하게 될까였다. 각자 색이 다른 봉을 하나씩 잡고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지시에 따라 6명 모이기, 2가지 색으로 구성된 그룹 만들기, 3명의 색으로 구성된 5명의 그룹 만들기를 했다. 자신의 팀을 찾아 가려는 절박함으로 모두 열심히 외치고 달렸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원으로 둘러 선 다음 나누어진 스티커의 양쪽에 팀원들의 이름을 보고 서로 찾아나가는 과정이 이어졌다. “김동환 씨!” “혜원” “Nick!”를 외치는 소리로 금강 홀이 가득 메워졌다. 

 

A조부터 P조까지 16팀이 각각 4-5명씩 조를 이루어 자신을 표상하는 내용으로 종이를 채우고 그 것을 파트너와 교환하며 인터뷰 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개성 있게 적어 내린 학생들은 이어 그것을 자기 파트너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자신의 조를 표상하는 알파벳 모양을 제스쳐로 취해주는 등 재기 발랄한 포토타임도 가졌다.

 

 

 

 ▲ 현대자동차 브랜드 전략팀 Philippe Jourdain 대리                                 사진 구본우

 

이어 현대자동차 브랜드 방향성과 캠페인에 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푸른 눈을 가진 브랜드 전략 팀의 Philippe Jourdain 대리의 재밌고도 유쾌한 강의가 시작되었다. 단순한 전달식의 일방향적인 강의가 아니라, 2013년 우리가 취해야 할 마케팅 방향이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관한 주요 과제를 제시하는 강의였다. 모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고객층이 넓어짐에 따라 자동차는 새로이 탈바꿈 되어야 했다. 더 이상, 실용과 기능, 제품의 질로만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기반이 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이다. 이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Modern Premium’을 추구하는 브랜드 캠페인 live Brilliant가 탄생했다. 2012년 brilliant life, brilliant moment를 거쳐, 2013년에는 brilliant experience, 2014년은 brilliant future 로 진행 될 '더 브릴리언트 캠페인'은 광고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학생들과 필립 대리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강의에서 live brilliant 광고에 관한 생각이 물 밀 듯 쏟아져 나왔다. 인도의 Mayank Popli 학생은 “차가 단순히 차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라는 메시지가 결국엔 나 자신과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왔다”는 생각을 밝혔다. 필립 대리도 대학생들의 소감과 생각에 큰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또한 Modern Premium에 관한 정의를 학생들에게 물어보시면서, “현대자동차가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의 큰 과제이다” 라고 했다.  

 

 ▲ 강의 중 질문을 하는 Mayank Popli 학생                                       (사진 이종민) 

 

강의가 끝난 후에도 필립 대리를 30분 가량 붙잡고 열정적으로 질문을 쏟아내던 경영학과 최현도 학생에게 브랜드 전략 강의를 듣고 난 간략한 소감을 물었다. 그는 우선 “이런 식의 강의가 매우 신선했다”며, “하나 하나씩 단계를 밟아 나가며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과 마케팅 전략을 알려주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했다. 또한 배경이 다른 나라의 학생들 생각에서 자신과는 다른 또 다른 시각을 읽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 둘째 날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                                                   사진 이종민

 

둘째 날은 미션을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과 함께하는 날이었다. 직접 각 조들의 동선을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짰을까 싶을 정도로 미션의 프로그램 구성력이 돋보였다. 단순한 교육이나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게임 하듯이 놀고 체험하면서 재밌게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전략과도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모든 미션은 휴대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해 스마트 하게 이뤄졌다.  

  

 ▲Brilliant Journey 미션을 수행하는 P팀                      사진 구본우

 

우리는 P팀과 함께 미션에 동행해서 취재를 했다. 모든 미션은 스마트하게 진행되었다. 메신저 어플을 이용해서 단서가 주어지면 그에 맞는 사진을 찍어 보내는 것이었다. 리츠칼튼 호텔에서 출발해 가까운 현대자동차 영동지점으로 이동했고 이후 여의도 ifc몰로 이동했다. 그 곳에 있는 서점 안에서 가장 큰 지구본을 찍어 사진을 보내기도 하고, ‘Man, Bottle, Confidence’의 단서가 조합된 공간에서 설국열차의 포스터를 발견하기도 했다. 미션을 수행해서 받은 단어 카드로 현대자동차 브랜드 관련 단어를 만들어내는 Brilliant Word Play를 한 이후에 그들은 다음 미션을 수행하러 광화문 광장으로 다시 향했다. 팀원들과 함께 지급받은 폴라로이드카메라로 추억 사진도 찍고, 서울이 처음인 외국인 팀원들과 함께 짧은 서울 여행을 함께하기도 했다.  

 

 ▲ Brilliant Journey 미션을 수행하는 P팀                       사진/이종민

 

남부서비스센터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도 그들의 미션은 이어졌는데 그들에게 주어진 카드의 질문지 컨셉은 센스있게도 ‘설국열차’였다. 마치 맨 뒤 칸에 속한 그들이 맨 앞칸에 서가기 위한 치밀한 설국열차 안의 분위기 같았다. 양갱을 먹으며 지하철 이동 내내 미션으로 주어진 퀴즈를 다같이 풀어내고 마지막 장소인 남부서비스센터로 향했다. 도착 후, 현대자동차 직원의 안내를 받아 센터 시설 투어를 진행한 후, 마지막 광고시안을 제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했다.  

 

 

 

▲ 마케팅 보드 게임에 열중한 참가자들과 공연모습                                      사진 이종민 

 

스페셜 나이트 프로그램은 밤 8시부터 청담 CGV 내 M-cube에서 진행되었는데, 입구에 도착하자 분위기 있는 조명과 함께 클럽 분위기의 음악이 흘러나왔다. 단순히 춤을 추고 노는 것이 아니라 역시 브랜드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 체험이란 바로, 현대자동차의 주요 13가지 차종을 실시간 거래를 통해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나가는 실제적인 trading 게임이었다. ‘Market is open!’이라는 신호와 함께 곳곳에 구비된 아이패드 창이 i30, 벨로스터, 제네시스, 에쿠스와 같은 차들의 시장 가격을 나타냈고, 각자 자신이 보유한 차를 가격에 따라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면서 자산을 불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것을 exchange center에 가서 주식과 자동차를 나타내는 모형카드와 교환해서 팀 당 제시된 자동차 세계 시장 지도를 하나씩 채워가기 시작했다.
  

▲ 마케팅 보드 게임에 열중한 참가자들과 공연모습                                 사진 구본우 

 

이렇게 시장이 열리고 닫히고, 교역이 이뤄지는 과정을 2시간 가량 반복하고 승리한 팀이 나타났다. 전 세계 시장을 점령해 버린 어마어마한 팀이었다. 이윽고, 게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을 축하하기 위한 흥겨운 퍼커션 공연이 이어졌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흥에 겨워 춤도 추고 박수도 치고 핑거푸드도 먹으면서 가장 빛나는 밤, 두 번째 날의 여정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 Group Presentation 중인 셋째 날의 모습                                  사진 구본우, 이종민

 

캠프 셋째 날,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남양연구소를 방문해서 직접 차체가 만들어지는 과정, 구조에 관한 설명과 함께 시범적으로 차가 운행되는 주행장을 돌아보고 다시 리츠칼튼 호텔로 향했다. 완성품으로 만나보는 차 대신에 차에 담기는 과정과 스토리를 본 학생들은 놀랍고 흥미로운 모습이었다. 지난 여정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진행한 미션과 그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현대차 브랜드 프린팅 광고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순서가 저녁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A팀부터 P팀까지 총 16팀의 순서대로 진행되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로비에 모여 팀끼리 발표를 맞춰보는 모습에서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 현대자동차 해외영업본부 성용주 대리와 참가자의 모습                                       사진 이종민

 

현대자동차의 live brilliant 광고 캠페인의 방향성에 맞게 B팀은 가장 빛나는 순간은 공유할 때 온다고 하면서, 그 순간은 감정을 담을 수 있는 음악을 동반하게 된다고 했다. 그리고 두 개의 차가 ‘공유’ 버튼과 ‘받기’버튼을 통해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빛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팀 P는 Caring/Simple/Creative 세 가지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현대자동차의 Veloster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단순히 광고 프린팅 시안을 내서 다른 팀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경험 자체를 즐긴다는 귀여운 목소리의 E조의 발표와, 이 경험자체가 live brilliant를 경험하는 순간이라는 F팀의 발표는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문화, 먹는 음식, 생김새, 사고방식까지 모두 다른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이 활동하면서 가까워지고 무언가 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겐 큰 여행이자 선물인 것 같았다. 

 

 

 

 ▲ 마지막 날 수료식을 하는 모습과 포토타임                                사진 구본우, 이종민

 

프린팅 광고 제작의 상장은 i30를 통해 “Simple is the best”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D팀에게 돌아갔다.
 

이어 팀 별로 각각의 이름을 부르면서 진행된 수료식. “Wow!”, “Amazing!”을 밝게 외치며 진행 되었다. 최현도 군은 마케팅 캠프 첫날부터 팀원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직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질문 공세를 쏟아 부으며 열정적으로 임해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간 것 같았다. 또한 단순히 경쟁을 하고 상을 타기 위한 프린팅 광고 제작 시안 발표와 캠프 일정이 아니라, 국적이 다른 학생들끼리 같이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방안에 대해 대학생의 시각으로 고민하고 경험하고 나누는 것을 가장 크게 수료해 가는 의미 있는 현장이었다. 
 


 

환송사를 맡은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장 강석훈 이사는 “이 캠프를 통해 기대하는 바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는 것, 글로벌한 경험과 친구 만드는 것, 현대자동차와 조금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것” 이라는 간결하고도 좋은 말씀을 남겨주셨다. 인자한 눈빛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신 강석훈 이사는 빛나는 여정이 끝난 것이 아니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는 말씀으로 마케팅 캠프의 끝을 맺었다. 

 

 ▲ 인도, 터키, 네덜란드 팀과 한국 참가자들이 함께 찍은 단체사진                   사진 구본우

 

모두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김치~, 나마스떼~ 화이팅~ Go Hyundai~”를 외치며 훈훈하게 단체사진을 남겼다. 3박 4일은 짧지만 친구들과 함께한 그들의 마케팅 캠프의 경험은 앞으로도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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