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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 현대자동차 X 아모레퍼시픽

작성일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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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자들은 남자들이 쌩쌩 달리는 자동차의 브랜드, 모델명, 가격을 줄줄이 꿰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반면에, 남자들은 여자가 하루에 화장품을 평균 10가지 이상 사용한다는 것을 믿지 못할 것이다. 모터쇼에서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친구, 그리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1시간 가까이 치장하는 여자친구. 이 둘의 깊게 파인 감정의 골을 어떻게 풀 수 있을까 그 답을 현대자동차와 아모레퍼시픽이 명쾌하게 제시해주었다! 유례없던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여성고객과 남성고객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데….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온몸이 즐거웠던 그 현장을 소개한다! 

 

 

 

 

 

 그 현장을 들여다보기 전에 잠깐, 한 커플의 고민을 들어보자. 대한민국 커플이라면 흔히 겪는 상황이 아닐까. 아- 안타깝도다. 이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엔 길이 있나니…. 어디서 우리나라 최초 문화복합공간인 그곳, 바로 ‘현대자동차 오토스퀘어’에서! 

 

 

 

 

 

 올해로 개관 1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 오토스퀘어. 이곳은 서울 강북지역 최대규모지점인 곳으로 여느 전시장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첫째는 현대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다이캐스트로 장식된 벽이요, 둘째는 SF 영화 속에서만 나올 것만 같은 미래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현대자동차 ‘My baby 프로젝트’의 모델이었으니. 이걸로 끝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현대자동차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는 쉴 수도 있고 놀 수도 있다는~점! 

 

 

 

 

 

 카마스터와의 차량 상담뿐만 아니라, 차 한잔을 마시며 잡지를 보는 여유, 그리고 직접 드라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까지! 이렇게 현대자동차 오토스퀘어는 쉼터와 놀이를 제공하며 고객 곁에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대대적인 기획을 했다는 것!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 두 브랜드의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남성고객이 70%에 이르는 현대자동차, 그렇다면 여성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고객과 평생동반자’라는 그들의 방향성에 맞게, 여성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게 된 것! 그리하여 우리나라 여성 인구의 70%가 애용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그 결과 메이크업 클래스와 티 클래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리 봐도 섹시~ 저리 봐도 섹시~’한 컨셉의 메이크업을 배우기 위해 현대자동차 오토스퀘어를가득 메운 여성고객들! 인근 직장인 고객 40분을 초청하여 진행된 The Brilliant Make-up Class에서는 올가을 트렌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분홍빛도 아니고 보랏빛도 아닌 오묘한 체리 색상의 립스틱으로 입술을 강조하라던 이세형 아티스트(헤라 메이크업 프로팀)의 조언으로, 밝은 조명이 무색하리만큼 환한 얼굴로 바뀌었다.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고객 한 분 한 분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여심을 공략했다. 

 

 

 

 

 

 메이크업 클래스로 한층 더 예뻐진 당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보다는 ‘차 한잔의 따스함을 아는 우아한 여자’가 돼보는 것도 추천한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녹차 브랜드인 오설록은 한국의 차 예절, 즉 ‘다례 문화’를 알려주는 The Brilliant Tea Class를 진행했다. 손국희 티소믈리에(오설록 삼청동점)는 “‘차’는 번거롭거나 사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커피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정착됐으면 합니다.”라고 말하며 차의 맛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가르쳐주었다. 이번 행사로 다례는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 않고, 차를 맛있게 그리고 예를 갖춰서 마시는 방법을 알게 된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리라. 

 

 

 

 

 

 그리고 메이크업클래스와 티클래스가 끝난 후, 고객들은 현대자동차 오토스퀘어에 전시된 차량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기념사진도 남기며 자동차와 한층 더 가까워지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는 아모레퍼시픽과의 콜라보레이션 행사로 오토스퀘어를 방문한 여성고객에게 3박 4일간 자유롭게 시승할 기회도 제공했다. 선착순으로 신청받은 이번 시승 체험은 행사가 채 끝나기도 전에 계획한 일정이 모두 마감됐을 정도로 크나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처럼 차량 구매 결정 전에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는 오빠, 남자친구, 부모님의 추천을 받아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원하던 차량을 시승해봄으로써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운전면허 시험을 볼 때 조마조마했던 마음은 접어두고, Start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부-웅 울리는 웅장한 엔진도 느껴보자.
 어떻게 느낄 수 있느냐고 현대자동차 시승센터는 전국 곳곳 31개의 지점이 있다는 사실! 생각한 것보다 가까이 있어서 놀랐다면, 근처 시승센터를 검색해보자. 더불어, 이번에는 여성고객을 위한 ‘수입차 비교시승 이벤트 시즌3’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현대자동차의 여러 모델뿐만 아니라, 동급에 해당하는 수입차도 타볼 수 있다는 점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하지만 그토록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전시장을 방문하는 순간, 전문 용어가 난무하는 딱딱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 같다고 천만의 말씀,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시길! 배기량, 연비, 가격, 할부, 가격조건…. 우와- 당장에라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올 것만 같지만,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카마스터의 설명으로 자동차에 관해 마스터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렇게 여성고객에게도 문이 활~짝 열려있는 현대자동차 오토스퀘어. 날 좋은 날, 남자친구 손을 이끌고 영화관이나 카페가 아닌 이곳에서의 데이트는 어떨까. ‘나 이렇게 자동차에 관심 있는 여자였다’며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자. 귀여운 현대자동차의 다이캐스트를 구경하며 어릴 적 아빠 차 찾기도 해보고, 전시된 컨셉카로부터 SF 영화 속 모습도 그려도 보고, 드라이빙 게임으로 식사 내기를 하는 것까지. 이렇게 자동차 문화를 즐기는 색다른 데이트도 좋지 않을까   

 

 

 

 

 

 하늘하늘 꽃으로, 또 때로는 그윽한 향의 커피로 문화테마공간을 만들어 오던 현대자동차. 이번에는 메이크업 클래스와 티 클래스, 그리고 시승 이벤트로 여성의 일상에도 들어오게 되었다. 그 남자는 그 여자의 생활패턴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여자도 그 남자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을 터. 현대자동차의 여!심!공!략! 과연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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