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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 We Are One!

작성일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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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짝짝짝 짝짝, 대~한민국!” 2002년 한일 월드컵의 4강 신화를 기억하는가. 온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외쳤던 붉은 함성을 기억하는가.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이 열렸던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는 역대 최다 관중이라는 6만 5천여 명의 붉은 물결 속에 월드컵의 뜨거운 열정과 붉은 함성이 재현되었다. 그리고 이날, 현대자동차와 국가대표 축구팀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악마’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공동 응원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열한 개의 붉은 심장, 영현대 기자단이 떴다!

 

 

 

 



▲한국-브라질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이 열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는 역대 최다 관중이 함께했다.

 

 

세계 최강팀이라 불리는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이 개최된 10월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을 비롯하여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우리들의 꿈을 이루어준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 그리고 변함없는 열정으로 항상 함께하는 12번째 국가대표, 6만 5천여 명의 붉은악마가 함께했다. 
 


▲이날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열기는 서울의 어두운 밤을 환히 밝혔다.

 

 

한국 - 브라질전은 축구 축제의 현장이었다. 이날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 수는 자그마치 6만 5,308명에 달했다.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준결승전인 독일과의 경기를 보러 왔던 6만 5,256명의 관중보다도 많은 수였다. 전 국가대표인 송종국 씨의 아들 송지욱군이 볼키즈로 나서자 관중들은 큰 소리로 환호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붉은 악마 관중석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쳤다.

 

 

또한, 관중들은 한국선수는 물론 브라질 선수까지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소개될 때마다 큰 환호와 박수로 그들을 맞이하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라질 국가에 이어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대형 태극기가 물결을 치며 들어섰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되자 붉은 함성이 월드컵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 축구장 가장 자리에 위치해 위용을 더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경품으로 증정되었다.

 

 

 ▲태극 전사들과 브라질 선수들 모두 거친 몸싸움도 마다치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관중들의 응원에는 홈원정팀이 따로 없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선전할 때는 물론이고, 네이마르, 오스카 등 세계적인 클래스의 브라질 선수들이 뛰어난 개인기를 선보일 때마다 관중들은 감탄사와 박수를 보냈다.

 



▲관중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비록 경기 내내 한국이 브라질에 뒤졌지만, 후반전에 관중들은 오히려 거대한 파도타기 응원을 하며 양 팀 선수들에 격려를 보냈다. 경기의 종료 휘슬이 울리면서 양 팀의 승패가 엇갈렸지만, 관중들은 '대~한민국'을 외치며 수고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협약식에 앞서 대기하고 있는 유소년 축구단과 영현대 기자단

 


영현대 기자단은 전반전 종료 후 진행된 국가대표 축구팀 공식서포터즈인 ‘붉은악마’와 현대자동차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동 응원 협약식’에 참여했다. 전반전 종료 15분 전, 협약식 참여를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 영현대 기자단은 협약식에 함께할 유소년 축구단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현대자동차와 붉은악마 응원단의 임원진이 도착하고 필드로 나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눈부신 경기장 조명과 역대 최다 관중이 만들어낸 거대한 붉은 물결에 영현대 기자단의 얼굴은 감동과 흥분으로 상기되었고 가슴은 두근거렸다.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가 브라질 월드컵 공식 슬로건인 “즐겨라! 대한민국!”을 선창하고 경기장 내의 모든 사람이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협약식이 끝났다.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는 김충호 현대차 사장님과 반우용 붉은악마 의장님

 

 

현대자동차의 김충호 사장, 붉은악마의 반우용 의장, 유소년 축구단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식에서, 현대자동차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고 건전한 응원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 6월, 총 8,200여 건의 국민이 참여했던 공모전을 통해 현대차와 붉은악마가 함께 발표한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용될 응원 슬로건인 “즐겨라! 대한민국!”의 공식 디자인을 공개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와 붉은악마는 오는 12월 7일 열리는 조 추첨 행사를 시작으로 D-100일 응원 출정식, 브라질 월드컵 원정응원단, 거리응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을 주도하는 붉은 악마와 6만5천여 관중들은 하나가 되어 경기를 즐겼다.

 

 

역대 최다 관중의 열띤 응원이 계속되었고 국가대표 선수들 역시 다소 거칠었던 몸싸움을 마다치 않고 경기에 최선을 다했지만, 최강팀 브라질은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0-2 패배’라는 결과에 영현대 기자단도, 함께한 모든 관중도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주저앉지 않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새로운 신화를 기약하며 승리를 위해 다 함께 하나 되어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을 현대자동차와 영현대 기자단 역시 함께할 것이다. 즐겨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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